노래가 그친 땅 [ 이사야 24:1 - 2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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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0-08-11 00:05 조회 Read10,443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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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율법을 범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 ~ 그 죄악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전에 누렸던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관계로 변하게 됨을 말씀을 통해 묵상해 봅니다. 죄악으로 벌어진하나님의 관계에 예수님이 오셨음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하나님도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 하나님 안에서만이 참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시듯 우리 또한 말씀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믿음의 성도들과 함께 하늘소망 바라며 이땅을 살아나가는 오늘이 되길 기도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 울 교회가, 각 가정이 , 직장이, 자녀들이 함께 함에 기쁨을 맛보고 , 배우고, 섬기고 누리고,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보라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엎으시고 그 주민을 흩으시리니...
하나님께서 창조의 사역으로 개입하시기 전의 상태는 혼돈, 공허, 흑암이었습니다.
그러한 상태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셔서 질서와 채움과 밝음의 상태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엄연히 계시건만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 없음과 같은 것을 보여주십니다.
마치 선악과의 계명을 거역함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에덴을 상실한 상태가 이와 같습니다.
어둠이 빛의 부재라면 땅의 공허와 황폐는 하나님의 부재이며 그것이 곧 지옥에 다름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마치 하나님 없는 것처럼 행동할 때 그 상태가 곧 이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명실공히 머리가 되시지 않은 교회의 모습이 또한 이러합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내 속에, 우리 교회속에 주인으로 좌정해 계심을 확인해야합니다.
에베소 교회를 향한 바울사도의 기도가 곧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3:17-19)
내 안에 계신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 다음 주일부터 드리는 교회당예배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 슬픔과 어려움을 당한 식구들의심령에 성령님의 위로와 격려가 충만하기를 간구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 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사람의 관심은 즐거움, 쾌락, 자신의 높고 낮음, 금전적 이익에만 몰두하게 됩니다. 세상이 그것을 우선의 가치로 가르치며 끊임없이 보여주기 때문에 정말 그런거 같다라는 착각이 진리가 되게 만듭니다.
공허하고 황폐하다라는 것이 꼭 제 마음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가치를 쫓다가 힘겨워 지쳐버린 제 마음이 공허하고 황폐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세상의 향락을 좇는 것은 아닌지 회개합니다.
영원한 언약의 파기,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항상 동행하시겠다는 말씀이었는데
사람이 먼저 그 것을 파기했다는 것은 동행하지 않겠다고 뛰쳐나간 것이 아닌지...
새로이 주신 예수님의 통한 복음의 언약을 기억하며, 영적인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일하심에 동역하는 저와 우리가족, 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적 즐거움과 영적 즐거움을 구별하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 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영원한 언약을 깨드렸음에도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에 감격하여 오늘 하루도 주님을 찬양학고 영광 올려 드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