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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서 영광으로 [ 고린도후서 3:1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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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9-29 01:52 조회 Read35회 댓글 Reply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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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Tue 영광에서 영광으로

본문의 중심내용

사도는 새 언약의 일꾼에 대해 본격적으로 변증합니다. 그는 변화된 성도의 삶을 추천서로 제시하며 새 언약과 사도직의 영광스러움을 강조합니다.


[ 고린도후서 3:1 - 3:18 ] (찬송516장)

그리스도의 편지
1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4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새 언약의 일꾼
6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7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주의 영을 통해 주의 형상으로
12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7,18절 우리를 궁극적으로 죄와 사망의 속박에서 건져내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은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그분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의 특징이고, 또 그렇게 새 언약 백성이 된 우리의 특권입니다. 예수님의 형상을 따라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일은 내 의지나 결단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계시지 않다면, 우리는 주가 계신 영원한 영광에 이를 수 없고, 참 자유인으로 살 수도 없습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3절 바울은 고린도 성도의 변화된 삶이야말로 자신의 추천서라고 말합니다. 문서가 아닌 마음에,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는 먹이 아닌, 하나님의 영으로 쓴 추천서입니다. 참 지도자를 판가름하는 것은 그가 지닌 학위나, 배경, 교세가 아닙니다. 그가 목양한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지도자의 참된 소명과 자질을 입증하고, 복음이 메마른 이론이나 허구가 아님을 보여주는 추천서입니다.

4,5절 바울 사도 일행은 그간의 사역이 자신들의 힘으로 이룬 결과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준엄한 사역을 감당할 자격과 능력(2:16)이 오직 하나님에게서 나기 때문입니다. 성실하게 사역을 준비하는 것보다 더 앞서는 것은 자격 없는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6-11절 바울은 새 언약과 성령의 능력으로 감당하는 사도의 직분이 옛 언약과 모세의 직분에 비해 영광스럽다고 말합니다. 날이 밝으면 등잔의 불꽃이 무색해지듯이, 새 언약은 옛 언약보다, 생명으로 이끄는 복음은 율법보다, 의롭게 하는 영의 직분은 의문의 직분보다 훨씬 더 영광스럽습니다. 복음이 웅변하듯 영혼을 살리는 것은 정죄가 아니라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 영광스러운 새 시대의 증인으로 부름받은 새 언약의 일꾼임을 잊지 맙시다.

12-16절 우리 시선을 율법 조문이 아닌 율법을 성취하신 신실하신 주님께 둘 때 세상 앞에 당당하고 환난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거절하는 십자가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자랑할 수 있고,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물러서지도 않게 될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주의 영을 통해 새 시대의 증인답게 사명을 감당하며 살게 하소서.
열방-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각국의 교회들이 인터넷과 통신 기술을 이용한 비대면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과 IT기술을 이용한 복음사역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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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이지만  그 의미를 설명하자면 참 난감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어떠하심 등으로 이해되는데, 오늘 말씀에도 자주 사용되는 영광의 용어 때문에 약간 이해하기 어렵지만,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 같습니다. 수건은 무엇을 가리기 위해서 쓰는 것인데, 이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본다는 말씀은 정말 뚜렷이 직접적으로 대면하게 되는것을 묘사합니다.
새로운 언약의 일꾼으로 부르시고 없어질 것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위해 살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되는 이 삶의 여정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수건과 같이 어떤 편견, 형식, 율법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못하고 구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지 늘깨어 지나게 하소서.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남을 잊지 않게 하소서! 무슨일이든지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사는 하루되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우리가 누구의 편지를 읽을 때 그 편지를 사람의 인격, 사상, 소원, 등 그 존재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이 바울의 편지이며 이를 읽는 사람들이 그 편지의 핵심내용인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나를 통해서 무엇을 읽으며 우리 교회 성도들을 통해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우선 먼저 두려운 마음이 앞서는 것은 겸손해서가 아니라 부족함 때문입니다.

오늘 과거 속에서 불쑥 나타나듯이 대학 후배이며 군대 동기가 우리집을 방문했습니다.
1973년에 헤어진 후 나이 들어가면서 저를 찾고 찾다가 결국 47년만에 만난 것입니다.
그리고는 저 자신도 잊어버렸던 과거의 이야기들을 소상하게 기억하며 나의 옛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이제 곧 주님을 뵈올 순간에 저의 겉 사람 뿐 아니라 내면까지고 다 철저히 복기하듯 들러내실 것을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합니다.
과연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가림이 되지 않는다면 정녕 소망이 없는 인생임을 다시금 절감하며 재헌신을 다집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존재 자체가 불투명한 인생입니다.
어디에 가서 누구를 만나든지 그리스도의 편지로서 주님을 드러내는 삶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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