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부요하도록 [ 고린도후서 8:1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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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05 00:04 조회 Read9,504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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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5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마게도니아 교회는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의 어려움을 알고 헌금을 모아 보냈습니다.
- 그들 자신은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한 상태이었으며,
-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드렸습니다.
자신들도 하루하루 살아가기 힘들었던 상황에서 그들은 어떻게 이런 희생과 헌신을 드렸을까?
그들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그렇게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성도들을 위해서 헌신하기 이전에 하나님께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드리는 헌금은 곧 하나님을 향한 그리스도인 자신의 신앙고백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입니다.
주님께 저 자신을 먼저 산 제사로 드립니다. 주님....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4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성경말씀에 균등에 대해서 나온 부분을 보는 것은 참 생소합니다.
가진자와 부족한 자간에 서로를 채우는 역할을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물질적인 풍요속에서 하나님을 잃어가는 세태를 바라본다면 이것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임을 깨닫습니다.
쥐꼬리 만한 재물때문에 맘을 쏟고 몸을 버리고 사람을 잃어버리고, 결국 인생무상을 깨닫게 됩니다.
물질에서 자유로울수 없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하나님의 원하시는대로 즐거이 드리는 것이 성경적인 물질관임을 기억합니다.
나의 물질로 섬겨야 할 사람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필요를 채우는 자가 되게 하소서.
균등, 평형, 모든 사람이 함께 기뻐하고 감사함에 머물 수 있는 조건임을 배웁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5.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아멘
우리에게 소용되는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낌없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물질이 많이 있다고 자랑할 것도 크게 기뻐할 것도 없을 줄 믿습니다.또 적다고 욕심내고 슬퍼 할 일도 아닐줄 믿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니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곳에 저의 물질이 쓰여지기를 기도합니다.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5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참 아름다운 공평의 말씀입니다 .
나를 너무 풍족할때 타락할까 두려워 하게 하시고, 궁핍할때 내 은혜가 족하며 차고 넘치고 있음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나눔으로 내 곳간이 더 풍성해지는 진리를 깨닫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