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에 앞서 [ 고린도후서 13:1 -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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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0-10-12 23:07 조회 Read8,656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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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바울사도가 용서하지 못할 죄를 지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교회의 질서, 영적 질서,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지은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2~3인의 증인과 여러번의 대면을 걷치는 것을 봅니다. 감정과 편파적인 말에 치우칠것이 아니라 형편성과 객관성 그리고 단호함으로 교회를 섬기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강조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원히 사는것과 우리가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 것.
우리의 믿음, 예수님이 내안에 계신것을 확증하고 있는지 시험하라는 말씀처럼 늘 점검하는 것의 중요성도 배웁니다.
악의 어떤 모양이라도 원치않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봅니다. 하나님의 선(복음)을 행하고 진리를 위하고, 강한 것을 기뻐하며 온전하게 되는 것.
하나된 교회로 더욱 기뻐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더욱 온전해지고, 서로 위로하며, 마음을 같이 하는 우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
우리가 날마다 암송하며 우리 자신은 점검하고, 우리의 믿음의 기초를 확인해야 할 말씀입니다.
모든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우리 속에서 주인으로 계신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가 않고 있던 근본적인 문제이며 동시에 많은 현대교회가 겪고 있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생명(인생)의 주인으로 분명히 영접한 적이 있는가? 그것이 언제인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자기의 생일이나 결혼한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는 것이 일반적인데...
현대교회에 이것이 불분명한 교인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사실이며 그러므로 믿음생활이 제멋대로입니다.
영혼구원보다 사람 숫자를 모으는데 급급하다 빚어진 결과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날마다 순간마다 주권적으로 나의 인생을 주관하고 계신가?
많은 교인들이 예수님을 주라고 하면서 실은 자기 멋대로 사는 현상을 너무나 많이 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자기의 모든 인생사는 물론 신앙생활도 자기나름대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집행하먼서 잘못된 결과만 주님을 탓합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주님께서 오늘도 저의 속에서 주인으로 계심을 믿습니다.
저의 인생의 고삐를 쥐시고 친히 주권을 행사하시도록 내어드리며 저는 다만 순종하겠습니다.
주님을 면대 할 날이 가까운 인생길에서 주님께 순종하는 것 외에 제게 무엇이 유익하겠나이까?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립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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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이 잘못했을때 혼을내는 부모의 심정이 이올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사역자를 가진 고린도 교회는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스스로 모본이되고, 먼저 사랑하며, 강력한 파워가 품어져 나옵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가 회생하고 바로서고 그 믿음이 더 성장 했을 것입니다.
우리 아리조나 지구촌 침례교회 포함이여.
하나님, 이 아침 바울을 통하여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와 사랑을 보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희는 믿음안에 있는가 너희 지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홛증하라.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는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참으로 무서운 말씀입니다.믿음의 옷을 입고 겉으로는 의롭게 보이나 자기의 욕심이나 이익을 위해서 일을 꾸미는 자들과 자기의 정욕을 쫒는 자들로 인해 고린도교회는 물이 흐려져있었나 봅니다.
이를 단호하게 해결하려는 바울의 의지를 봅니다.
비난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이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 주안에 살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온전히 이루어 마귀의 책동에 흔들리지않기를 원했습니다.
저의 속에 무었이 있는지 살피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버리운 자가 되는 저주받은 길에서 구원받은 자로써 주님 기쁘신 일을 하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