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맛보아 알라 [ 시편 34:1 - 3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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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24 00:16 조회 Read11,631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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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14.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찿아 따를지어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선한 마음과 선한 말 선한 행동으로 오늘 하루를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온전히 기댈때, 온전한 회복과 보호하심이 있는줄을 다시 다짐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내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가까이 대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먼저 충심으로 회개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끝없는 넓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19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척하느라 추한 모습을 하다가 쫓겨난 장면을 생각할 때마다 몸서리가 쳐집니다.
구차한 목숨 살고자 그토록 몸부림을 치는 모습에서 나 자신의 과거가 오버랩되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생애에서 가장 비참하고 수치스러운 때이며, 또한 이것이 세상사는 죄인들의 진면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가 상한 마음으로 통회하고 자복했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다고 선언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의인을 고난에서 건지시는 분이심을 일찌기 알았더라면 다윗이 그같은 수치를 겪지 않았을 것을.....
나의 온갖 수치와 멸시 받아 마땅한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참혹하게 죽임당하신 주님의 은혜를 무엇으로 다 갚으리요.
이 목숨을 열번 죽여 바쳐도 결코 갚을 수 없는 은혜를 감히 찬양하기도 죄송스럽습니다.
주님, 속히 이 죄악 세상을 떠나 주님을 뵙기를 소원합니다. 마라나타!
* 마음고생을 하는 성도님들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슬픔을 찬송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저희들은 믿습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