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의로 판단하소서 [ 시편 35:19 - 3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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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26 06:48 조회 Read10,344회 댓글 Reply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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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2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공의대로 나를 판단하사 그들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가인의 시기 질투가 아벨을 살인하였지만 아벨을 의로운자라 칭하신 하나님 아버지...죄악의 어두운 세상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공의로 판단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공의대로 나를 판단하사 그들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24 Vindicate me, O LORD, my God, according to your righteousness, and let them not rejoice over me!
오늘 시편 내용은 참 특이합니다.
무엇을 못하게 하는 간구를 올려드립니다.
자신을 괴롭히고 비웃는 적과 같은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처리해주시길 간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신에 대해 비웃고 업신여기는 자들에 대해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억을함을 하나님께 깊숙히 아뢰며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는 것이 결국은 가장 올바른 방법이란 것을 배웁니다. 비웃는 자들을 향해 같이 악을 쓰며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자리에서 정확한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하는 것...
그리스도인 다운 방법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하나님, 오늘 시편기자처럼 하나님을 무시하며 믿는자를 비웃는 자들과는 마딱드리지 않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온전히 하나님께 아뢰며 인내하고 기다릴 줄 아는 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교회공동체로 참 감사가 되고 외롭지 않습니다.
한국의 부모님과 우리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하루계획가운데 하나님 함께 하여주시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7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기꺼이 노래 부르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의 평안함을 기뻐하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는 말을 그들이 항상 말하게 하소서
28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저주 받은 세상은 거짓과 싸움과 질병과 재난이 끊이지 않습니다.
매스컴의 발달로 매일 같이 접할 수 있는 이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이를 잘 증명합니다.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도전이며 고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사람들과 의의 기준과 삶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사탄과 그 졸개들은 쉬지 않고 성도들을 넘어뜨리고자 괴롭힙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찬양하며 보호하심을 즐겁게 노래할 수 있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이여,
종일토록 주님을 찬양하며 그 이름을 높이세, 할렐루야!
* 무덥던 더위는 자취를 감추고 제법 싸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런 반복을 몇번이나 더 자나야 주님의 존안을 직접 뵈올는지요, 주님.....
* 이 시간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께 어려움을 당한 성도들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미움과 시기속에서 수치와 욕을 당했다면 얼마나 괴로왔을까요.생명의 위협까지 받은 다윗은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이신 것을 알기에 하나님께 아뢰고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상처받는 일도 비일비재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우리의심령을 치유하며 큰 위로를 줍니다.주를 믿는 자에게 큰 상을 베푸시며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을 찬송하며 주님을 높이는 오늘이 되게하소서.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시인의 기도는 하나님께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부르짖음이 있음을 느껴집니다. 원수로 인한 모든 상황을 아시는 하나님께 하나님께서 판단해 달라고, 오히려 그들로 낭패를 당하고 수치와 욕을 당하게 해달라고 그러면서 시인은 그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광대하시다고, 찬양하고자 합니다
우리도 살다보면 예상치 않은 사람들이고 환경과 관계들을 경험합니다. 사탄 또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와 싸우자고 달려듭니다 .그 가운데 영적인 시각을 가지고 모든 전쟁과 싸움은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