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 역대하 14:2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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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17 06:59 조회 Read9,055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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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며 우상을 없애고 하나님을 찾으며 율법과 명령을 준행케 한 왕 아사의 행적을 본받게 됩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이었고,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 왕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놓지 않고 적극적으로 찾아 부르짖는 왕의 마음에 하나님은 평안과 형통을 주십니다. 하나님밖에 없다는 절규가 진심으로 나오는 삶이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나의 모든 문제, 삶의 모든 일들 오직 하나님만이 주인되시고 다스리시도록 주권을 내어 드립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에 얶매여 살지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맡겨 드리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xx 오늘 검사일정에 함께 하시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준비하도록 함께 하여 주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4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5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야여...
아사 왕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따라서 영적혁명을 이루어냈습니다.
아사왕이 솔로몬의 말년부터 타락하기 시작한 신앙을 바로잡은 것입니다.
- 이방 제단과 산당과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상을 찍고 온 나라의 태양상을 없애버리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 여호와하나님을 찾게하며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는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는 나라를 하나님께서 평안하게 하십니다.
사람이 스스로 평안을 이루려고 여러모로 몸부림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 없이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은 가인의 후예와 오직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셋의 후예가 생각납니다.
모든 것이 풍부한 것 같은 미국이 혼란과 무질서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것이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계시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중심에 하나님과 말씀이 우리의 신앙과 교회의 중심에 계신가를 정직하게 점검해보며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저의 인생의 중심에 주권적으로 지배하고 계신가를 또한 확인하는 아침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주인되심에 거치는 것은 철저히 척결할 다시금 결단합니다. 주님....
우리의 능력으로 어찌해 볼 수 없는 팬데믹이 우리의 신앙에 도전하고 있기에 아사왕과 같이 주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 오늘 아침에 하나님께서 저희 둘째아들의 가정에 건강하고 귀한 아들을 선물로 허락하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1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살면서 사면초가의 위기를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깊은 기도가 나오고, 나를 돌아보게 하고, 완전히 또 한번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그 시간을 내가 건너온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엎고 건너 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그 위기의 때에 나의 기도가 깊어지고 교만이 무너지고 주님을 마음에 더 깊이 품고 살아계심을 확인해 주는 기회로 사용 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이 신앙의 훈련 가운데 주심은 끈을 놓지 않고 계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 아사의 간절함이 저에서 고스란히 와 닿습니다.
주님, 원하건데 사람이 주님을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아멘.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사는 자에게 승리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인생의 연약함을 아시고 신실하게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