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개혁 [ 역대하 15:1 -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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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0-11-18 08:29 조회 Read8,557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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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오래 되었으나 4 그들이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찾으매 그가 그들과 만나게 되셨나니
하나님께서 만나주시는 장면은 늘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의 고난을 겪고서야 찾게되는 어리석은 백성이지만, 하나님은 찾는자를 늘 만나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고난을 사용하시는 것 같기도합니다.(6)
그런 환난중에서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할 것을 명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자, 순종하는자에게는 어떤 환난이 닥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평강으로 안전하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란스런 요란스런 세상을 향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시야와 마음을 지키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은우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려운 과정을 잘 이겨내고 더 강하여지는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
하나님 앞에서 선한 증거를 받은 아사왕에게 하나님은 선지자 아사랴를 보내셔서 동역하게 하십니다.
그들이 영적개혁의 초점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 하는 것에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이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이는 신명기 6장의 말씀이며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이를 명하셨습니다. (마 22:37)
이와같이 목숨을 걸고 거젓신앙과 싸우는 아사왕에게 하나님은 능력으로 함께 하셔서 승리를 주셨습니다.
이것이 비단 역사적 사실일 뿐 아니라 오늘을 사는 저의 신앙의 단면이기를 기도합니다.
아사왕 파죽지세로 영적혁명의 역사를 성공적으로 이루어가고 있을 때 이었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배교의 싹이 발견되었으니 곧 그의 모친이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든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 인간적인 정리로 자칫 눈을 감고 넘어감으로서 하나님께 실망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아사왕은 자신의 모친의 태후의 자리를 페함으로서 불신의 싹, 배교의 용트림을 척결했습니다.
불신앙적인 교인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타협하고 눈을 감다가 결국은 낭패를 당하는 것을 여럿 보았습니다.
나의 인생 속에, 동역자들 속에, 교회의 어떤 한 구석에 비신앙적인 요소는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야하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타협하지 않고 찍고 빠아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사르듯 철저하게 척결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몸소 보여주신대로 하나님을 사모하는 열심이 저를 삼키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 유은우를 위해서 미리부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나라의 지도자가 어떠한가에따라 그백성의 삶이 평안한지 고난을 잘 이겨내는 지 판별이 납니다.
아사왕은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하고 영적 개혁을 일으켰습니다.
그가 하나님과 함께하심을 보고 이스라엘사람들이 많이 돌아왔습니다. 온 유다가 마움울 다하고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하나님은 만나주셨고 사방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힘써 주님께 순종하는 자에게 응답하시고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세상이 아무리 시끄럽고 험악해도 나에게 닥친 고난이 감당하기 힘이 들어도 마음을 강하게먹고 나도 모르게 깃들었던 우상의 잔재를 청산하며 주님을 찾을 때 해결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아사와같은 지도자를 허락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혼탁한 이나라가 주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게하소서.또한 코로나를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앞에 바로서는 저희가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