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계승자 여호사밧 [ 역대하 17:1 -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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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20 06:49 조회 Read11,224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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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0 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선명해 보이는 하나님의 축복의 길을 깨닫은 여호사밧의 길을 봅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초점을 두어 나라를 다스리며 전심으로 하나님의 길을 걸어갑니다.
오직 하나님께 구하고 계명을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나라를 견고하게 하심을 지켜봅니다.
목적이 부귀영화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철저히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모습입니다.
백성들에 말씀을 가르치는 일을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장려하여 온 나라가 한 마음으로 비전을 공유했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필요한 부와 영광을 주고, 주변나라들을 평정하여 점점 강대하여지게 하십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를 좇는 삶이 주류가 된 오늘날 역설적인 하나님의 축복의 원리를 깨닫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하며 동행하며 순종하는 자에게 주워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오늘도 깨달아 그리살기를 작정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만 찬양하며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필요한 지혜가 나를 위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임을 깨달아 부지런히 구하며 성실하게 임하게 하소서!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6. 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을 봅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 22 : 37) 제게 허락하신 오늘을 주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도록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여호사밧왕은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 계명을 따라행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여로보암을 좇아 타락한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6.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
산당들은 성전이 건설되기 전에 백성들이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한 방법이었으므로 철페해야 마땅합니다.
아세라 목상은 대표적인 우상이므로 제거함으로서 신앙의 정결을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여호사밧과 그 나라를 형통하게 하셔서 평안을 유지하며 타국으로 부터 조공을 받기에 이릅니다.
9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
모든 신앙의 일탈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순종하는 것이 부족한데서 기인합니다.
오늘날에도 성경말씀을 공부하지 않고 교회생활에만 익숙한 허울만 그리스도인들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창궐하면서 우리의 예배에 정면으로 도전해 옵니다.
우리가 지혜롭게 대처하되 우리의 믿음으로 극복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유사 이래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방해와 도전이 끊임없었던 것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우루록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엄청난 것들이 닥쳐올 것을 대비하여 믿음으로 무장해야하겠습니다.
우리와 현재적으로 동행하시는 여호사밧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전진합니다.
* 은우의 수술한 눈이 잘 회복되고 또 다음의 수술도 온전하게 이루어지도록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 LA에서 투병중인 John Mathews 형제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