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의 멍에 [ 역대하 18:1 -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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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21 08:02 조회 Read8,764회 댓글 Reply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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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7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그는 내게 대하여 좋은 일로는 예언하지 아니하고 항상 나쁜 일로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하더라 ...
마음의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하나님 말씀을 찾아 껴 맞추려고 하는 태도를 지적합니다.
내게 좋은 말, 동의하는 말 그런 행동 등에만 호의적이고 수용적이지 않는지 회개합니다.
온전히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오늘 물어 보소서 하더라.
선지자 400명이 모두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왕의 마음에 부합하는 소위 “예언” 이란걸 합니다.
결국 나 스스로 깨어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기 십상인 함정임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나의 선입견과 고집으로 하나님의 뜻을 그러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7.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좋은 일로는 예언하지 아니하고 항상 나쁜 일로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하더라. 아합 왕에게 좋은일 나쁜일의 기준이 자신임을 봅니다..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제 삶의 기준이 되는지 점검하게 하게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
다윗과 같이 올곧은 신앙의 소유자이며 율법을 따라 행하며 영적혁명을 일으킨 여호사밧이 결정적인 실수를 저리릅니다.
부귀와 영광이 크게 떨치게 되자 그만 영안이 흐려지기 시작하여 아합과 혼인관게를 맺습니다.
아합은 북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여로보암의 죄악을 따라 우상숭배를 하는 자인데 말입니다.
일단 영적 분별력을 잃어버린 여호사밧은 거짓 선지자들의 춤판에 앉아 있습니다.
솔로몬, 여호사밧의 부친 아사와 같이 처음 신앙에서 일탈하는 것인 인간의 약점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에게도 적용되는 영적 원리입니다.
모든 것이 평안하고 잘 나가는 것 같은 때일수록 영적으로 더욱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팬데믹으로 온 세상이 흔들리고 있는 중에도 우리는 교회합병을 이루었습니다.
악한 마귀가 시기하며 어찌하든지 우리의 성공을 방해하고 틈을 내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그 때의 그 신선한 감격을 회고하고 우리의 영적 좌표를 확실히 점검해야할 것입니다.
나의 소원과 기호를 따라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소원과 기호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감사주일을 맞으면서 하나님께서 내리신 모든 감사의 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세어보며 재헌신을 다짐합니다.
* 오늘 말씀공부에 성령님의 지도하심을 구합니다.
* 영육 간에 고통 받는 식구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우리 모든 식구들이 내일 예배에 준비된 자세로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평안하고 부강한 나라를 이룬 여호사밧은 아합과 사둔관계가 되고 영적인 분별력이 흐트러지게 됩니다.
평안할때 믿음의 중심을 지켜야겠습니다.아합이 올무가되어서 전쟁에 내몰리게된 나라는 큰 어려움에 빠졌습니다.하나님을 믿지않는 자와 함께 멍애를 메는 것은 큰 어려움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마귀의 괴궤에 빠지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무었인지 묵상하는 하루되길 원합니다.
어려운 코로나 사태에서도 우리성도님들 지켜주신 것을 감사합니다.교회합병을 이루게하시고 마음을 모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악한 시험에 빠지지아니하고 주님께 기쁨 드리는 도전하는 교회를 이루게하시옵소서.
내일 감사가 충만한 예배가되어 온전히 헌신하는 예배가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