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 역대하 20:1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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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24 22:15 조회 Read10,623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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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5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
유다왕국 주위의 이방족속들의 엽합군이 처들어 온다는 소식에 온 나라가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여호사밧 왕과 온 백성이 한마음으로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덮드려 기도합니다.
그들은 무턱대로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간구합니다.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주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을 주께서 사랑하시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원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응답을 주셨습니다.
15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하나님의 백성에게 도전하는 자들은 곧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에게 주님께서는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하신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방인 연합군과 같이 이 세상은 모두 한통속이 되어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며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대적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도 lock dwon의 표적이 되는 것이 교회입니다.
나잇클럽을 비롯한 온갖 유흥 업소와 지하쳘등 대중교통은 내버려두고 교회를 표적삼아 공격합니다.
이에 California 소재 Grace Community Church(Rev. John MacArthur)는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승리했습니다.
공산주의를 비롯한 무신론적 세력은 끊임없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공격합니다.
우리의 대적은 세력이 여호사밧 때의 이방인 연합군보다 더욱 어마어마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보다 더욱 엄청난 능력과 권세로 우리를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바르게 믿음의 길을 가는한 그렇습니다.
* 감사주간을 맞아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와 능력의 역사를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세계가 두려움과 혼돈 가운데서 헤메고 있지만 우리는 한분 하나님을 바라보며 전진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쳐들어오는 적들을 보고 여호사밧은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하나님께 얼굴을 향하여 간구합니다.
백성들에게 금식을 공포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회를 갖습니다.
왕의 기도는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찬양하고 주권을 인정하며 기도응답을 신뢰하였습니다
적들을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고 오직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서 기도하는 거국적인 기도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레위인 야하시엘을 통해 두려워, 놀라지 말것을,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것을 목도할 것을,
그냥 맞설 것을,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왕은 얼굴을 땅에 대고 백성들도 엎드려 경배하고 찬송합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나의 반응을 생각해봅니다.
말씀처럼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주장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태도를 보이는지 되돌아봅니다.
하나님을 함께 하시면 모든 두려움과 근심을 이겨낼 수 있으며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평강을 얻을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내 삶 자체가 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삶임을 기억할 때,
온전히 의뢰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전쟁을 앞두고 두려움에 떨며 금식하며 기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해주셨습니다.
힘든 이시대를 사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삶의 자세를 가르켜주십니다.
두려워하지않고 담대하게 맞서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간구하고 기다릴 때 하나님께서 악한 세력과 친히 싸우시고 구원을 주십니다.
염려하고 두려워하며 타협하고 내 작은 머리로 해결할려고 하다가 올무에 걸리게되기도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지켜보시는 주님이 함께하시니 저는 두려워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 중심으로 오늘도 살게하시고 감사가 충만하여 사랑을 베푸는 자가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