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시야와 아달랴의 통치 [ 역대하 22:1 -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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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28 06:42 조회 Read186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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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사밧이 말년에 아합과 교통한 불신앙의 씨앗은 계속적으로 확대 재생산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유다왕 아하시아는 아합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아들 요람과 아무런 꺼리낌 없이 연합합니다.
남유다 왕국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백성들이며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세운 금송아지를 섬기는 우상숭배자들이므로 본질적으로 마귀에게 속한 자들인데 여호사밧이 인간적인 필요에 의해서 아합과 연합함으로서 그 후유증이 대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유다왕과 백성들의 참담한 영적타락과 배신으로 무시당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어찌 일치가 되리요.(고후 6:16) 라는 바울을 통해서 주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작은 인간적 유익이나 필요를 따라서 불신앙적 요소와 타협하는가 살펴볼 일입니다.
- 명목상의 그리스도인, 교회, 우상숭배와 같은 예배, 성경말씀이 무시되는 신앙생활 등등...
-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처럼 번지는 WCC, WEA 와 같은 종교통합에 오염되고 타협하는 그리스도 신앙의 현주소...
- Pandemic을 이유로 나태해지는 예배와 신앙생활의 내용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미칠 영향...
이런 영적 혼돈의 와중에서 주님을 향한 영적 정절을 지키기 위해서 타협하지 않고 싸워야 하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동행하셔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며 승리를 주시리라 믿고 나아갑니다.주님......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하나님을 찾지 않고 사람의 꾀을 쫓아 통치하던 아하시야는 일국의 왕이었지만 잘묫된 인간관계를 맺다가 타국에서 살해당했습니다.사마리아에서 숨어서 위기를 넘기려했던 그에게그렇게 의지하던 사람들은 아무도 도움이되지 않았습니다.
절대절명의 순간에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을 가진 자는 복된 자입니다.
어떠한 죽음을 맞을지 알 수없지만 주님을 힘써 섬기다가 소망가운데 주님 나라로 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다윗과의 약속을 지키시려고 악한 아달랴의 손아귀에서 왕손을 구하여 숨기셨습니다.
한 사람을 쓰셔서 역사를 이루어 나가시는시는 주님이십니다,
이러한 생명의 위협을 무릅쓴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 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
오늘도 부모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게됩니다.
육적부모로서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은 경우 초래하는 자녀의 미래를 생각할 때 그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다가옵니다.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자녀에게 해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게 하소서. 펜더믹으로 게을러진 영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