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된 다윗 왕조 [ 역대하 23:16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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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29 23:06 조회 Read175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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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6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
제사장 여호야다는 영적으로 혼란 무질서의 어둠에 하나님께서 숨겨놓았던 사명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가 모든 레위사람들과 군대와 함께 혁명(반란)을 일으켜 마귀의 앞잡이 아달랴와 그 수하를 모두 도륙합니다.
그리고 선포하기를 그 자신을 포함아여 왕과 모든 백성은 하나님과 약속을 가진 백성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영적혁명은 자기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데 있습니다.
혁명적으로 정체성의 확립한 백성들은 즉시 그에 걸맞는 혁명적 역사를 단행함으로 나타납니다.
17온 국민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부수고 그의 제단들과 형상들을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 산당을 부수고... 백성이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기던 장소
- 제단들과 형상들을 깨뜨리고...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우상들
-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고... 죄의 괴수를 처단하는 영적 단절.
이와 같이 영적으로 외개하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회복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맞습니다.
한사람 여호야다가 목숨을 걸고 민족을 깨우치자 온 백성이 함께 들고 일어났습니다.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깨어있는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증명해 보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앙은 반성경적, 인본적 사이비 사상과 행습으로 오염 된 증상들은 누더기처럼 노출되어 있습니다.
- 성경의 권위는 다만 nominal한 이론일뿐 거기에 목숨을 거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얼마나 될까?
- 지난 2천년 동안에 기독교 속으로 은밀하게 파로든 반성경적, 미신적습성과 행태는 또 얼나나 많은가?
- 바알의 제사장 맛단과 같은 처단 되어야 할 가짜 혹은 사이비 제사장(영적인도자)은 없는가?
*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도리어 이 혼란 가운데서 혁명적 전환이 필요함을 절실히 꺠닫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성경말씀에 목숨을 거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의 확립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최우선적으로 여호야다와 같이 저 자신에서부터 영적 혁명이 일어나야함을 믿습니다 .주님.......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6. 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
24: 2.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향하였으며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봅니다..하나님의 자녀된 제가 우리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 봅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가장 큰 심판의 대상이엇습니다. 인간 본성에 있는 우상숭배의 뿌리를 뽑아야 함을 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는 것의 첫째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임을 배웁니다.
온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언약을 선포한 여호야다처럼 나의 정체성, 하나님의 자녀, 일꾼, 군사임을 기억하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기도하며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