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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요한복음 John 4:15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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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1-11 23:35 조회 Read90회 댓글 Reply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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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예수님은 물 길으러 나오는 것을 괴로워하는 여인의 숨은 목마름을 다 아시고, 인생의 지독한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참된 예배로 여인을 초대하십니다. 


[ 요한복음 4:15 - 4:26 ] (찬송291장)

여인의 목마름을 드러내신 예수님 

5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 

 19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예수는 그리스도 

 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도움말

18절) 결혼과 이혼의 주도권이 남자에게 있던 당시 시대상을 고려할 때, 전 남편이 다섯이 있었다는 것은 남편과 사별했거나 이혼을 당한 경우로 보이고, 지금 함께 있는 남자가 남편이 아니라는 것은 남자 쪽에서 결혼 관계로 인정해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과부 혼자서는 생계를 꾸리기 어려웠기 때문에 결혼은 생존을 위한 피치 못할 선택이었을 것이다. 이 여인에게 음란한 죄인이라는 혐의를 씌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23절) ‘신령과 진정’(개역한글)은 ‘영과 진리’로 번역하는 것이 나으며, 그것은 ‘성령과 예수님’ 혹은 ‘성령과 말씀’을 뜻하거나 ‘진리의 영’이라 불리는 성령만을 뜻할 수도 있다.


[ John 4:15 - 4:26 ]

15The woman said to him, “Sir, give me this water, so that I will not be thirsty or have to come here to draw water.”16 Jesus said to her, “Go, call your husband, and come here.”17 The woman answered him, “I have no husband.” Jesus said to her, “You are right in saying, ‘I have no husband’;18 for you have had five husbands, and the one you now have is not your husband. What you have said is true.”19 The woman said to him, “Sir, I perceive that you are a prophet.20 Our fathers worshiped on this mountain, but you say that in Jerusalem is the place where people ought to worship.”21 Jesus said to her, “Woman, believe me, the hour is coming when neither on this mountain nor in Jerusalem will you worship the Father.22 You worship what you do not know; we worship what we know, for salvation is from the Jews.23 But the hour is coming, and is now her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truth, for the Father is seeking such people to worship him.24 God is spirit, and those who worship him must worship in spirit and truth.”25 The woman said to him, “I know that Messiah is coming (he who is called Christ). When he comes, he will tell us all things.”26 Jesus said to her, “I who speak to you am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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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택님의 댓글

홍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의 갈증을 채우는 생명의 물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데 여인은 육신의 필요한 물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아무도 보지 않는 시간에 우물가에 와서 물을 긷는 여인은, 영혼을 살리는 이야기를 하는 예수님 앞에서 육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인은 평생동안  자기의 영혼을 살리는 물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었고 그저 그날 그날 필요한 물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인은 에수님과 대화를 하면서 처음에는 선지자 인줄 알았다가 결국에는 이분이 메시야라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 여인은 우물 앞에 물동이를 버려둔 채 (원래 우물에 왔던 목적을 잊은채), 생명의 물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의 소식을 (그동안 자기가 피해왔던) 사마리아 주민들에게 알리러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자기의 영혼의 문제를 발견하고 메시야의 소식을 전하러 마을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과연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에 관심을 두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육신에 필요한 물만 찾는것인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영혼의 생수를 발견했다면 몸을 위한 물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이 땅에서 살고 죽는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살리는 생수가 없다면 아무리 육신을 위한 물을 마신다 한들 그 영혼의 갈증을 채울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분께 생명수를 구하고 있는지, 아니면 육신의 필요를 채우는 땅의 썩어질 것들에만 있는지 돌아봅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육신의 필요를 채우는 '땅의 것들' 만 주님께 구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받은 이상 이제는 하늘의 신령한 것들만 생각하고 그것을 찾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으로 하여금 진정 목마른 자신의 깊은 내면을 드러내도록 도우셨습니다.
그녀는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도 불완전한 결혼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아 인생 자체가 목말라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마름은 주체할 수 없는 욕망 때문이며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영적인 고갈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육신의 목마름을 해소하려고 우물에 왔다가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의 목마름을 실토하더니 결국은 영적으로 예배의 문제와 함께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영적 목마름을 호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말하는 내가 그다." (I am He.)
예수님의 이 말씀이 그녀의 심장에 꽂이는 순간 사마리아 여인의 영혼이 온전히 해갈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인생의 근본적인 과제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마름을 위해서 온갖 헛된 것에 소망을 두고 헤메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사마리아 여인과 같이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어야만 진정한 해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먼저 믿은 그리스도인들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 이러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이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임을 믿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기다리셨던 예수님께서, 나를 기다리셨고, 또 지금 누군가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의 심정을 품고 여기에서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 어제 주님 품으로 가신 21세기 침례교회의 김종숙성도님을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00년 1월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한결 같이 동역하던 신실하신 성도님이셨으므로 잠시 헤어지는 것이 아프고 아픕니다.
  유족들을 비롯하여 우리 모두에게 슬픔 중에도 천국의 소망으로 위로 받고 힘을 내기를 기도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3 But the hour is coming, and is now her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truth, for the Father is seeking such people to worship him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한다는 것은 거짓되게 예배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예배장소와 도구를 가지고 드리지만 하나님을 정말 예배하는지는 알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의 자녀들에게 예배 태도 모습을 지적하면서도, 과연 나는 진실하게 드리는가? 여러가지 생각에 잠겨 마음을 빼앗기고 세속적인 태도로 돌같은 마음을 가져본적이 종종 있음을 고백합니다. 신령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온전한 예배가자되게 하소서, 하나님 찾으시는 예배자로 어느곳에서든지 서있게 하소서.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밑에 있는 도움말을 읽고 이 여인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과부 혼자서는 생계를 꾸리기 어려웠기 때문에 결혼은 생존을 위한 피치 못할 선택이었을 것이다.  당시 여자 혼자서 사는 것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겁니다.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아내로 대접도 받지 못하며, 남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며, 사랑도 없이 남자와 살고 있는 자신의 삶이 얼마나 괴로왔을까? 그러한 그 여인에게도 막연한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리라. 여기 이  '모든 것'에는 자신의 삶의 문제도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 나는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나?  그 여인에게 예수님은 내가 그라 말씀합니다. 죽지 못해 사는 그녀에게 예수님은 직접 만나서 자신을 밝힙니다. 이런 쿨한 예수님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교회 시설에 문제가 생길 때, 연락하면 바로 와서 수리해 주던 핸디맨이 항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 하수구 일로 어제 전화를 했더니, 오늘 바로 교회에 와서 공사에 관해 얘기를 하며, 병의 진행과 아내와 자녀들의 사랑 깊은 행동에 대해 나누어 주었고, 나는 우리의 기도가 함께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도에 대해 고맙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절박함 가운데서 하나님이 그와 그의 가족과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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