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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2.11 요한복음 John 12:12 -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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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2-11 00:29 조회 Read15,636회 댓글 Reply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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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큰 무리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셨습니다. 


[ 요한복음 12:12 - 12:19 ] (찬송141장)

예수님을 환영하는 사람들 

12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어린 나귀를 타신 예수님 

 14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증인과 증언 

 17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18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 John 12:12 - 12:19 ]

12The next day the large crowd that had come to the feast heard that Jesus was coming to Jerusalem.13 So they took branches of palm trees and went out to meet him, crying out, “Hosanna!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even the King of Israel!”14 And Jesus found a young donkey and sat on it, just as it is written,15 “Fear not, daughter of Zion; behold, your king is coming, sitting on a donkey’s colt!”16 His disciples did not understand these things at first, but when Jesus was glorified, then they remembered that these things had been written about him and had been done to him.17 The crowd that had been with him when he called Lazarus out of the tomb and raised him from the dead continued to bear witness.18 The reason why the crowd went to meet him was that they heard he had done this sign.19 So the Pharisees said to one another, “You see that you are gaining nothing. Look, the world has gone afte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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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4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의 노예생활로부터 구원하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이 때에는 백성들이 율법에 규정한 대로 유월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전역으로 부터 예루살렘성전으로 몰려듭니다.
그렇게 모인 무리들 대부분이 예수님을 구약성경에 예언 된 메시야(그리스도)로 믿고 환영하며 따랐습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호산나는 시편에서 인용한 것으로서 메시야의 도래를 예언한 구절입니다.
여호와여  구하보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께 하옵소서(시 118:25)
예수님은 시편에 예언 된 대로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구주이셨던 것입니다. (시 118:22)

예수님은 지금 어린 나귀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시는데 이 또한 구약성경의 예언의 성취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가 5:2)
하나님의 역사섭리는 진정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이루어집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제자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야 이것이 예언의 성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창조로 부터 시작하여 이 모든 일들의 결과의 시대에 살면서 일목요연하게 보고 깨닫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로 부터 계획하셨던 섭리는 다 이루어지고 이제 단 하나 예수님의 재림만 남았습니다.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시대를 분별하며 영적으로 깨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호산나, 마라나타, 호산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3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이스라엘의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초라하기까지 합니다
말씀에 기록된대로 어린 나귀새끼를 타신 예수님을  환호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다는 증언을 듣고 표적때문에 모여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위해 말씀대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예수님을 제자들은 몰랐고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사람들의 인정받고 환영받을 때에 교만하지않고  때로는 외롭지만 겸손하게 지도자의 길을 가는 것이 사명자들의 모습입니다. 묵묵히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자들을 세상이 이길 수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서로 말하기를 너희 하는 일이 쓸데없다 보라 온세상이 그를 따른다고 패배를 자인했습니다.악한 것들이 판을 치고 이기는 것같지만 결국은 심판받고 멸망할것이요 이미 영원한 승리를 예수님을 믿는자에게 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하나님의 뜻을 알고 묵묵히 순종의 길을 가신 예수님처럼 끝까지 순종의 삶을 살겎습니다.

홍민택님의 댓글

홍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당시 예수님을 증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기들만 메시야 소식을 아는데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이 어떠한 일을 행하셨는지 사람들에게 증언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들의 증언을 듣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믿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증언을 듣고 믿었습니다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사건에는 그것을 목격한 증인들이 있고, 그들이 전하는 증언이 있습니다.
이제 예정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게 되면 이것을 목격한 증인들은 더 많아질 것이고, 그들은 자기가 본것을 사람들에게 증언할 것입니다. 이렇게 증인들의 증언이 전달 전달 되어서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까지 전파되었습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의 부활과 구원사역의 증인들 입니다. 증인은 증언을 통해서 그 신분이 드러납니다. 증인의 신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증언하는 삶을 살기로 다시 한번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예수님은 천지 만물 창조주 이시며 만왕의 왕 이시며 능력이 한 이없으신 분이시지만 언제나 자신을 낮추시고 인생들을 섬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어린 나귀새끼를 타시고 베들레햄 마굿간에서 나시고 목수의 아들이신  예수님. 세상 권세 명예 물질의 풍요가 다 헛된 것을 보여 주십니다.  죄인들을 섬기려 오신 분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가복음 10 :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아멘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6 His disciples did not understand these things at first, but when Jesus was glorified, then they remembered that these things had been written about him and had been done to him.

처음에 인간의 눈으로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참 많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충분히 아름다운 전장의 말을 타고 개선 했으면 더 으쓱 했을것입니다,
나 또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 나를 뒤로하고 저랑치 말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3 So they took branches of palm trees and went out to meet him, crying out, “Hosanna!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even the King of Israel!”
예수님의 오심을 찬양하며 높이며 왕으로 선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땅의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이 나의 삶을 통치하시고 인도하심을 감사하며 기뻐하며 전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마음을 열고 늘 예수님의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음을 반응하게 하소서 표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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