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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레위기 Leviticus 6:24 -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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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3-09 01:26 조회 Read11,823회 댓글 Reply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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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4-5장의 속죄제 규정에서 설명되지 않은 것이 추가되고(6:24-30), 5-6장에서 빠진 속건제 제사법이 덧붙여집니다(7:1-7). 


[ 레위기 6:24 - 7:10 ] (찬송258장)

속죄제 추가 규정 

2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5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속죄제 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니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 속죄제 제물을 잡을 것이요 26죄를 위하여 제사 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27그 고기에 접촉하는 모든 자는 거룩할 것이며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빨 것이요 28그 고기를 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닦고 물에 씻을 것이며 29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을지니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라 30그러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속죄하게 한 속죄제 제물의 고기는 먹지 못할지니 불사를지니라


 속건제 추가 규정 

 7:1속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는 지극히 거룩하니 2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건제의 번제물을 잡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3그 기름을 모두 드리되 곧 그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4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내고 5제사장은 그것을 다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건제니라 6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되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라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라 7속죄제와 속건제는 규례가 같으니 그 제물은 속죄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추가된 기타 규정: 번제와 소제의 남은 것 분배 

 8사람을 위하여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가질 것이며 9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냄비에나 철판에서 만든 소제물은 모두 그 드린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10소제물은 기름 섞은 것이나 마른 것이나 모두 아론의 모든 자손이 균등하게 분배할 것이니라


[ Leviticus 6:24 - 7:10 ]

24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25 “Speak to Aaron and his sons, saying, This is the law of the sin offering. In the place where the burnt offering is killed shall the sin offering be killed before the LORD; it is most holy.26 The priest who offers it for sin shall eat it. In a holy place it shall be eaten, in the court of the tent of meeting.27 Whatever touches its flesh shall be holy, and when any of its blood is splashed on a garment, you shall wash that on which it was splashed in a holy place.28 And the earthenware vessel in which it is boiled shall be broken. But if it is boiled in a bronze vessel, that shall be scoured and rinsed in water.29 Every male among the priests may eat of it; it is most holy.30 But no sin offering shall be eaten from which any blood is brought into the tent of meeting to make atonement in the Holy Place; it shall be burned up with fire. 7 :1“This is the law of the guilt offering. It is most holy.2 In the place where they kill the burnt offering they shall kill the guilt offering, and its blood shall be thrown against the sides of the altar.3 And all its fat shall be offered, the fat tail, the fat that covers the entrails,4 the two kidneys with the fat that is on them at the loins, and the long lobe of the liver that he shall remove with the kidneys.5 The priest shall burn them on the altar as a food offering to the LORD; it is a guilt offering.6 Every male among the priests may eat of it. It shall be eaten in a holy place. It is most holy.7 The guilt offering is just like the sin offering; there is one law for them. The priest who makes atonement with it shall have it.8 And the priest who offers any man’s burnt offering shall have for himself the skin of the burnt offering that he has offered.9 And every grain offering baked in the oven and all that is prepared on a pan or a griddle shall belong to the priest who offers it.10 And every grain offering, mixed with oil or dry, shall be shared equally among all the sons of A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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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속건제에대한 규례는 복잡해 보입니다.
죄를 용납할 수없는 하나님의 거룩하심보다  더 인생들을 사랑하기에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려는 하나님의 심정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무심하게 행했던 나의 진실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요즈음 생각납니다.
주님께 회개합니다 하나밈의 말씀앞에 겸손하며 민감하게 내 자신을 살피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나에게 맡기신 일을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6죄를 위하여 제사 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제사장은 백성을 대표해서 하나님 앞에 재사를 드리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론과 그 아들들을 비롯하여 레위족속에게 이 거룩한 직분을 맡기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28:1)
제사장들은 성막을 중심으로 특권과 사명을 누리는 거룩한 직분을 받은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먹고 또 남은 것을 소유하는 특권이 눈에 띕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목숨을 드리심으로서 온전히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히 4:14)
그 날 부터는 예수님을 주로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 제사장이라고 주님께서 베드로를 통해서 선포하셨습니다.(벧전 2:9)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요 6:56-57)

이 시대에 제사장 된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속죄제물이 되신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심으로서 주님과 한몸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구약시대의 제사장은 특권과 사명이 있는대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날 경우에는 가차없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오늘날 제사장된 우리들은 구약시대의 제사장들 보다도 주님의 말씀에 목숨을 걸어야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이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중심에서 밀려나는 듯한 이 시대적 현상이 두렵기만 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생명을 건 신앙생활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

* 오늘은 1974년에 우리 전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한 날입니다.
  지나간 48년 동안 저희들을 인도하신 주님의 섬세하신 손길을 회고하며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저의 남은 생애에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저 자신을 온전한 산 제사로 재헌신을 드립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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