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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4.21 요나 Jonah 1:1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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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4-20 22:16 조회 Read13,187회 댓글 Reply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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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요나는 적대국의 수도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선포하라는 명령에 불순종합니다. 하나님은 요나가 탄 배에 폭풍우를 보내시지만, 요나는 마음을 바꾸지 않습니다.


[ 요나 1:1 - 1:17 ] (찬송273장)

여호와의 낯을 피해 달아나는 요나 

1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잠자는 요나를 꾸짖는 선장 

 4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제비를 뽑은 요나 

 7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8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하니 9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바다에 던져진 요나 

 11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12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14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물고기를 예비하신 하나님 

 17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 Jonah 1:1 - 1:17 ]

1Now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onah the son of Amittai, saying,2 “Arise, go to Nineveh, that great city, and call out against it, for their evil has come up before me.”3 But Jonah rose to flee to Tarshish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He went down to Joppa and found a ship going to Tarshish. So he paid the fare and went down into it, to go with them to Tarshish, away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4 But the LORD hurled a great wind upon the sea, and there was a mighty tempest on the sea, so that the ship threatened to break up.5 Then the mariners were afraid, and each cried out to his god. And they hurled the cargo that was in the ship into the sea to lighten it for them. But Jonah had gone down into the inner part of the ship and had lain down and was fast asleep.6 So the captain came and said to him, “What do you mean, you sleeper? Arise, call out to your god! Perhaps the god will give a thought to us, that we may not perish.”7 And they said to one another, “Come, let us cast lots, that we may know on whose account this evil has come upon us.” So they cast lots, and the lot fell on Jonah.8 Then they said to him, “Tell us on whose account this evil has come upon us. What is your occupation? And where do you come from? What is your country? And of what people are you?”9 And he said to them, “I am a Hebrew, and I fear the LORD, the God of heaven, who made the sea and the dry land.”10 Then the men were exceedingly afraid and said to him, “What is this that you have done!” For the men knew that he was fleeing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because he had told them.11 Then they said to him, “What shall we do to you, that the sea may quiet down for us?” For the sea grew more and more tempestuous.12 He said to them, “Pick me up and hurl me into the sea; then the sea will quiet down for you, for I know it is because of me that this great tempest has come upon you.”13 Nevertheless, the men rowed hard to get back to dry land, but they could not, for the sea grew more and more tempestuous against them.14 Therefore they called out to the LORD, “O LORD, let us not perish for this man’s life, and lay not on us innocent blood, for you, O LORD, have done as it pleased you.”15 So they picked up Jonah and hurled him into the sea, and the sea ceased from its raging.16 Then the men feared the LORD exceedingly, and they offered a sacrifice to the LORD and made vows.17 And the LORD appointed a great fish to swallow up Jonah. And Jonah was in the belly of the fish three days and three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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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3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5.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9. ..,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15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17. 17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는 선지자로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내가 하기 싫은 일은 피하고 싶다,
도망가서 남들은 풍랑을 당하든 말든, 편히 잠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고기를 마련하여 구하고, 훈련 시킨다.

나는 어떠한가?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데로 움직여 주시길 바라는것은 아닌가?
왜냐면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니까!

이 얼마나 어리석고 창피한 논리인가?
그렇다고 나는 자유로운가?
짧은 요나서를 통해 만민에게..이방인이라도, 죄인이라도, 공평히 비추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경험한다.

주님,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저도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홍민택님의 댓글

홍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오늘 본문에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라는 말이 세번 등장합니다.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어야 할 요나는 지금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임재) 정 반대의 길로 도망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은 죄를 지은 후에 하나님의 낯을 피해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영어성경에서는 hide themselves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God 이라고 나왔는게 여기서 말하는 presence 는 성경 원어로는 face 입니다. 한글성경이 원어에 더 가깝습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볼때 하나님의 얼굴은 하나님의 임재와 같은 의미 입니다.
아담은 죄를 저지른 후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었고 요나는 불순종의 죄를 지은 후에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다시스 행 배를 탑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불순종하고, 자기를 고집하며, 하나님을 자기의 이데올로기에 가두어서는 살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고 우리의 영성은 피폐해질것입니다.

[시27: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시편 기자는 특별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타락한 세상, 악이 승승장구 하는것 같은 삭막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찾아보기가 여간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하니님은 지금도 그 얼굴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우리와 동행 하시는줄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 얼굴의 도우심 만을 구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도망길에 오른 요나임니다.자기가 뜻두고 있는 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허나 그로인해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큰 피해를 입고 죽음에 직면하게되고 믿는 자로써 큰 해악을 저질렀기에 흉흉한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않고 자기 좋은 대로 어긋난 삶을 살때 그길은 망하는 길이요 하나님은 사랑하시기에 회개시키시려 어려움을 주십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얼굴을 피할 수없습니다.순종하며 나가는 자에게 능력을 덧입히시고 풍성한 삶을 허락하십니다.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앞에 엎드리며 다만 내게 두신 크신 뜻을 이루어드리기만을 원합니다.
새로 오신 성도님들 한 분 한분 주님을 통해 풍성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요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 말 안 듣고  다른길로 가는 요나를  포기 할만도 하시건만  하나님은 당신의 방법대로  요나를 사용하시기 위해 지키심을 봅니다 .  큰 물고기를 예비하시고  순종하기 싫어 하는 요나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물고기 뱃속에 두셔서 보호도 하시지만  그  물고기 뱃속에서 내가 하나님을 피해서  숨을 곳이 없음을  깨닫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하시는 것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오늘도 내 속의 모든것 , 내 말과 생각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도 없지만 아니  피할 필요도 없음을 다시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요나와 같이  불평많은 사람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듯  나 같이 부족한 사람도 하나님손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시편139편 1-8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2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  배에 탄 사람들은 요나를 성난 파도에 던지면 자신들은 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요나를 바다에 던지기 보단, 요나늘 죽이지 않으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며 육지를 향해 노를 젓습니다.  요나를 죽이는게 쉬운 방법이지만, 그를 죽이지 않으려고 어려운 길을 택했습니다. 배에 함께 있던 사람들은 인간적으로 선해 보입니다. 하나님께도 이들은 하나님을 몰라 좌우 분변을 못할 뿐, 재앙으로 죽게 하기에는 불쌍하고 착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하나님을 잘 모르지만 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말씀을 깨달으면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착한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을 공유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큰성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요나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심판하시기 전에 경고하셔서 구원하시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에게 철천지 원수인 니느웨가 회개하고 구원 받는 것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며 요나 자신에게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뜻인 줄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어깃장을 놓습니다.
요나는 니느웨와는 정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떠나갔던 것입니다.

문득 예수님을 세번이나 격렬하게 부인한 베드로가 생각납니다.
예수님을 배반하고 은 30에 팔아버린 가룟 유다의 그 빤질짠질 했을 얼굴이 상상됩니다.
예수님께서 체포되시던 밤에 도망가 버린 제자들의 면면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얼굴 얼굴들 사이에 저의 얼굴이 보이기에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도 잘 알면서 이런저런 핑게로 회피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
주님의 말씀에 대한 간절함과 불타는 사명감과 인생을 바치고자 하는 헌신과 뜨거운 가슴은 어디 있을까?
다만 주님께서 주셨다는 축복, 은혜, 사랑, 보호, 인도 ... 이런 것들에 적당히 감사하며 살아가는 소위 기독교인들...
오늘날 수많은 소위 기독교인들이 단체로 다시스로 가는 유람선에 올라 있는 것은 아닌지요?

사랑하시는 주님,
지금 제가 가고 있는 방향은 과연 사명의 길, 순종의 via dolorosa 인지, 자기중심을 따라가는 불순종의 길인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저의 남은 인생의 날이 얼마인지 알 수 없지만 사명의 길로 달음질.하다가 그 현장에서 주님께로 가기를 소원합니다.
 
* 하나님께 불순종한 요하 한 사람으로 인하여 풍랑이 일고 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받습니다.
  요나 한 사람의 순종 여부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묵상하며 우리 서로를 돌아보게 하옵소서.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3 But Jonah rose to flee to Tarshish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He went down to Joppa and found a ship going to Tarshish. So he paid the fare and went down into it, to go with them to Tarshish, away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도망가는 요나를 보며 하나님께서 참 우스셨을 것 같습니다. 두 입으 튀어나올 정도로 불만 투성인 요나 선지자, 선지자로서의 관점을 보며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알려준, 보여준, 가르쳐준, 예비한 길대로 일부러, 고의러 안간다?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 드셨을까, 괜히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 모습이 제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무엇인가 마음에 안든다고 뒤틀리고 화나고 불평하며 억지로 순응하는 것 처럼 보이지마 정 반대로 가고 있다는 것, 요나 마음도 어떠했을까 궁금하면서 재미씩도 합니다.
요나서가 왜 성경이 있는지를 생각해봅니다. 아마도 하나님은 이런 선지자, 이런 상황, 이런 방법으로도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심을 가르쳐 주시려는 것 같습니다.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행진하는 크리스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기도하고 먼저 말씀보고 먼저 묵상하며 살게 하소서.
새벽시간, 아침시간 제일 먼저 큐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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