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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히브리서 He 7:20 -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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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10 23:57 조회 Read8,490회 댓글 Reply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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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히브리서 저자는 시편 110:4 주해를 계속하며, 하나님의 맹세로 제사장이 되신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합당하고 유일하신지 설명합니다. 


[ 히브리서 7:20 - 7:28 ] (찬송290장)

더 좋은 언약의 보증 예수님 

20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21(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이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영원히 계시는 제사장 예수님 

 23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25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합당한 제사장, 온전한 제물, 완전한 제사 

 26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27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28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 Hebrews 7:20 - 7:28 ]

20And it was not without an oath. For those who formerly became priests were made such without an oath,21 but this one was made a priest with an oath by the one who said to him: “The Lord has sworn and will not change his mind, ‘You are a priest forever.’”22 This makes Jesus the guarantor of a better covenant.23 The former priests were many in number, because they were prevented by death from continuing in office,24 but he holds his priesthood permanently, because he continues forever.25 Consequently, he is able to save to the uttermost those who draw near to God through him, since he always lives to make intercession for them.26 For it was indeed fitting that we should have such a high priest, holy, innocent, unstained, separated from sinners, and exalted above the heavens.27 He has no need, like those high priests, to offer sacrifices daily, first for his own sins and then for those of the people, since he did this once for all when he offered up himself.28 For the law appoints men in their weakness as high priests, but the word of the oath, which came later than the law, appoints a Son who has been made perfect forever.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e writer of Hebrews continues to explain the ways in which Jesus was greater than the Levite priests. The Levite priests were ordained as priests by the law, but Jesus became the ‘eternal priest’ by God’s ultimate and unchanging oath. The priests of the covenant needed to give offerings for themselves as they were also sinners, and gave animals, which could not perfectly atone sin, as offerings. So, they needed to give offerings repeatedly.  However, Jesus, who was blameless and infinitely worthy, gave himself as the perfect offering once for all (vv. 20-28).  


Who is Jesus?


Vv. 23-25 Jesus is our ‘eternal’ high priest. The Levite priests could not overcome the limitation of death, but Jesus defeated death and became an eternally living high priest. The effects of the atonement that Jesus accomplished as high priest is eternal and Jesus’ prayers for us never cease.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6-27 Jesus fulfilled all offerings by giving himself as a sacrifice. The priests of the Old Testament had to keep offering sacrifices for the sake of their sins and the sins of others, but Jesus fulfilled all offerings once for all through his sacrifice on the cross and made us whole. Now all we need to do is give thanks for and enjoy the gift of salvation (communion with God). 


Prayer


Jesus, thank you for becoming our eternal high 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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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대제세장 되신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자 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는 분
그들을 위해 간구하시는  살아계신  주님  !
그저 감사고 은혜인 것 같습니다  .
살아계셔서 오늘도  나를 위해 간구해주시는  주님과 함께하는 오늘 하루의 시작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야 겠다 싶습니다  ,  나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만이 주님을  찾는 자가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주님 한분을 사모함으로  찾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 
오늘 저에게 허락해  주신 자리에서 살아계신 나의 주님이 함께 계심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깨닫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이 아브라함목사님  건강이 살아계신 주님의 손길을 통해 잘 회복 되실 수  있도록 도우소서  ~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되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나를 위해 간구하심을 감사합니다.
죄인을 위하여 당신이  희생제물이 되셔서 단번에 영원하고 완전한 속제제사를 드린 예수님.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있는 항상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지극한 사랑하심을 모르고 엉뚱한 곳에서 헤메는 자들을 힘써 주님께 인도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고 응답하시니 감사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27 He has no need, like those high priests, to offer sacrifices daily, first for his own sins and then for those of the people, since he did this once for all when he offered up himself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육신으로 오시고 하나님을 떠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온전하여 매일 매년 드리는 제사처럼 다시 드릴 필요가 없는 영원한 제사가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사랑을 안다면 반복적으로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매일의 삶, 선택, 기도를 하는 삶을 실천하게하소서.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시고 교회의 영적 리더로서 더욱 굳건히 세워주소서!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5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예수님깨 의지하여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시는 주님, 우리가 곁길로 가지 않도록 옆에서 항상 기도하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을 봅니다,
나의 자존심만 앞세우는 어리석음이 매일 죽고, 온전히 주님께 힘입어 오늘 하루도 주님께로 가까이 한 발짝 나아갑니다.

몸이 아픈 분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브라함 목사님이 잘 회복하시길,
코비드로 몸이 아픈 신충민 자매와 그 아들이 얼른 쾌유하실 기도합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 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제가 믿고 의지하는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저의 연약함을 아시어 하나님께 저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분임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고 그들의 하나님이 있지만 살아계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며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아브라함 목사님과 신충민 자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3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25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히브리서는 구약과 신약을 일목요연하게 연결하는 황금고리의 역할이 탁월하게 드러납니다.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이며 참 형상이 아니다." (히 10:1) 라고 당돌아게 선포한 것이 그 좋은 예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 받고 구원 받았지만 조상대대로 그들의 영혼이 율법에 젖어 있었고 선민으로서의 자긍심까지 가지고 있었던 히브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무척이나 도전이 되고 또 신앙적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는 전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구약시대 제사장들과 마지막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비교하여 신구약의 조화를 시도합니다.
- 구약시대의 제사장들은 수명이 한계가 있으므로 계속해서 바뀔 수 밖에 없는 상대적 존재들이다.
- 대제사장 예수님은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므로 단 한번의 제사로 그 속죄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다.

즉 예수님은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고 계심으로 그가 주시는 구원을 변함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율법의 저주로 부터 해방되어 단번에 영원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현재적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헤의 보돠를 향하여 담대히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가는 도중에 또 지을 수 있는 죄까지도 이미 용서하시고 주님께서 지금도 우리의 속죄를 위해서 간구하고 계십니다.
이를 깨달은 바울사도는 "그는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는 자시니라."(롬 8:34 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병든 몸을 이끌고 수다한 공격과 돌 팔매질과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복음을 위하여 달려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목숨을 바쳐 자기를 구원하신 것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자 함이 아님을 알앆기 때문이지요.

지금도 저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주님을 슬프시지 않게 하기 위하여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안까님을 씁니다.
그뿐 아니라 이제 눈에 띄게 낡아지는 나의 육신을 탓하지 않고 남은 육체의 부분을 도구로 사명을 위하여 달려가겠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 호피선교, 케냐선교, 피마선교, 나바호선교, 이디오피아선교를 비롯한 모든 선교지에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 주위에 영육 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기억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 어찌하든지 우리 모두가 한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여 인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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