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 히브리서 He 9:23 -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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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14 22:04 조회 Read9,671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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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기에, 그 사역을 단번에 끝내셨습니다. 예수님께는 다시 오셔서 예수님을 바라는 이들을 완전한 구원으로 이끄실 일만 남았습니다.
[ 히브리서 9:23 - 9:28 ] (찬송257장)
하늘에 들어가신 예수님
23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단번의 죽음으로 죄를 없애신 예수님
25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Hebrews 9:23 - 9:28 ]
23Thus it was necessary for the copies of the heavenly things to be purified with these rites, but the heavenly things themselves with better sacrifices than these.24 For Christ has entered, not into holy places made with hands, which are copies of the true things, but into heaven itself, now to appear in the presence of God on our behalf.25 Nor was it to offer himself repeatedly, as the high priest enters the holy places every year with blood not his own,26 for then he would have had to suffer repeatedly sinc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But as it is, he has appeared once for all at the end of the ages to put away sin by the sacrifice of himself.27 And just as it is appointed for man to die once, and after that comes judgment,28 so Christ, having been offered once to bear the sins of many, will appear a second time, not to deal with sin but to save those who are eagerly waiting for him.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Christ purified the sanctuary in heaven by giving his own blood as a sacrificial offering. The high priests of the old covenant repeatedly gave animal offerings every year on the Day of Atonement, but Jesus fulfilled the offering of atonement once for all. Just as all human beings must die once, Jesus Christ, who came as a human being, also died once and gave his body as an offering to eliminate the sins of mankind. When Jesus comes again for the second time, he will not give an offering of atonement but will complete the salvation of mankind (vv. 23-28).
Who is Jesus?
Vv. 26, 28a Jesus completely eliminated our sins by giving an offering once for all. Christ’s atonement offering does not need to be repeated or supplemented as it is perfect. Do not let false teachings about Jesus’ atonement being insufficient and other people’s help being required make you feel anxious. Our salvation has been perfectly fulfilled by Jesus.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3-24 The fulfilment of the Most Holy Place in heaven means that it is filled with God’s people. Therefore, the writer of Hebrews refers to the cleansing of those who are to go before God’s throne as the cleansing of heaven. We will be welcomed by God, who considers heaven to be incomplete without us, into the Most Holy Place.
Prayer
Lord Jesus, thank you for your perfect and sufficient atonement.
댓글목록 Reply List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같이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르 담당하시려고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하여 죄와 상관없이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한번 죽는 것은 인생에게 정해진 것이요 아무도 피해 갈 순 없습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게획을 세우고 일을 도모하지만 아무도 언제 올지 모르는 죽음을 피할 수없고 그후에는 심판이 있읍니다.헛되고 헛된 인생길에 에수님이 오셨습니다.
무었이 참된 길인 지 밝혀주시고 죄속에서 멋대로 살던 인생이 온전히 구원받을 길을 열어놓으신 예수님이십니다.
나의 주가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당신을 희생제물로 단번에 드려 죄를 없게하신 주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갖게하셨습니다.
지은 죄로 부끄러운 심판에 서야 할 모든자를 사랑하시고 세상에 오신 에수님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위해 참혹한 죽음당한 주님이십니다.
죽음을 통과하여야만 부활의 기쁨을 알 수있기에 죽음의 세력을 도전적으로 맛설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3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이스라엘이 율법의 규졍에 따라 섬기던 땅에 있던 성소는 하늘에 있는 영원하고 완전 성소의 모형이었습니다.
동시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던 성소에서 이루어지던 임시적 속죄가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로 전환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완전한 속죄를 이루시고는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우리를 위한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과 죄인을 가로막던 성소의 휘장이 갈라졌던 것과 같이 말입니다. 할렐루야!
한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사람이 죽는 것은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자연현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담의 죄로 인한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음을 정하신 하나님께서 또한 죽음으로 부터 구원 받을 길도 열어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길, 그것은 십자가를 통해서 열어진 새롭고 산 길입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주님께 저도 목숨을 내어드립니다. 주님...
* 주님의 때에 천국으로 불러가신 장인어른의 소천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남은 모든 장례절차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28 so Christ, having been offered once to bear the sins of many, will appear a second time, not to deal with sin but to save those who are eagerly waiting for him.
우리죄를 담당하시고 새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으로 인해 소망을 갖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기대하는 하루되기! 매일의 삶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