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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히브리서 He 12:1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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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23 00:18 조회 Read11,038회 댓글 Reply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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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예수님의 인내를 생각하고 그분을 바라보면서, 사랑하는 아들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훈육을 기쁘게 받고, 다시 기운을 차려 영적 경주에 나서라고 권면합니다.


[ 히브리서 12:1 - 12:13 ] (찬송359장)

예수를 바라보라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징계의 유익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권면: 치유와 전진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 Hebrews 12:1 - 12:13 ]

1Therefore, since we are surrounded by so great a cloud of witnesses, let us also lay aside every weight, and sin which clings so closely, and let us run with endurance the race that is set before us,2 looking to Jesus, the founde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that was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3 Consider him who endured from sinners such hostility against himself, so that you may not grow weary or fainthearted.4 In your struggle against sin you have not yet resisted to the point of shedding your blood.5 And have you forgotten the exhortation that addresses you as sons? “My son, do not regard lightly the discipline of the Lord, nor be weary when reproved by him.6 For the Lord disciplines the one he loves, and chastises every son whom he receives.”7 It is for discipline that you have to endure. God is treating you as sons. For what son is there whom his father does not discipline?8 If you are left without discipline, in which all have participated, then you are illegitimate children and not sons.9 Besides this, we have had earthly fathers who disciplined us and we respected them. Shall we not much more be subject to the Father of spirits and live?10 For they disciplined us for a short time as it seemed best to them, but he disciplines us for our good, that we may share his holiness.11 For the moment all discipline seems painful rather than pleasant, but later it yields the peaceful fruit of righteousness to those who have been trained by it.12 Therefore lift your drooping hands and strengthen your weak knees,13 and make straight paths for your feet, so that what is lame may not be put out of joint but rather be healed.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Believers are like athletes running a race. There is a clear destination. Because Christ completed the race first and sits on the right-hand side of God’s throne, we too can stand before that throne by following his path to the end. ‘Burdens’ and ‘sins’ are obstacles that obstruct our progress in the race. The race of faith is a difficult and tiring journey of patience. However, we are cheered on by the runners who raced before us and encouraged by the Lord who has completed the race. Therefore, we must stand up, lifting our drooping hands and strengthening our weak knees, and once again walk and sprint down the straight path of faith (vv. 1-13). 


Who is God?


5-11 God disciplines with love. Just as a parent’s sincere love for their child is expressed through timely words of encouragement, discipline and acts of sacrifice, the love that God has demonstrated toward us is the same. It is because God truly loves us that he exercises painful discipline in addition to speaking pleasant words.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 12-13 We must lay down our burdens and cut off sin. If we increase our burdens and conspire with sin for the sake of our greed, we will stumble under the heavy weight of our burdens and be brought to the ground by the bonds of sin. What are the burdens you can afford to lay down and what sins must you absolutely cut off? Let’s lighten our weight and race down the upright path in a straight line. 


Prayer


Lord, help me to patiently complete this path of faith that you walked down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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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누구나 징계를 받는건 싫어 할것 같습니다 .
그러나 이 징계로 주는 유익을  있음을 잘 압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에는  더큰 뜻을  있구나 싶습니다
나의 유익과 거룩함게 참여하게 하시기 위해  ,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해  .......!!
문득 이  징계는  거룩한 하나님 자녀 답게 키우시기위해  주시는 한 부분이구 샆습니다 .  징계를 경험한다면 무조건 싫어하거나  혹 마음이 슬프고 속상하더라도  그 것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발견할 줄 아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 그리고 그 연단가운데  감사하며 인내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아멘 !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 looking to Jesus, the founde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that was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인생을 믿음의 경주라고 비유합니다. 이 경주에 중요한 법칙은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시선을 다른곳에 두지 않고 이 경주를 이미 이기신 예수님의 인내를 본받아야 합니다.
어떤 부끄러움도, 피곤함도, 낙심됨도, 배신감도 모두 참으신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하나님이  아들을 징계하신것처럼 보입니다.  이 징계가 생명을 가져다 주는 구원과 회복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 가치가 있는 징계라는 것을 압니다.
예수님의 고통당하심과 죽으심은 사랑으로 인내하는 거룩하게 하는 하나님의 구원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결과적으로 의와 평강의 열매가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지 돌아보고 온전하게 하시는 믿음의 주 예수님만 바라보는 자, 생각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쉬고 싶고 게을러지는 육신의 약함에 떠밀리지 않고 피곤한손, 무릎을 일으켜 세우는 기도의 사람, 순종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퍼도 고침받는 자, 인내하는자, 징계를 달게 받는자 되기.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7 It is for discipline that you have to endure. God is treating you as sons.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이미 믿음의 경주를 잘 끝낸 수많은 증인들이 있기에, 더욱이 우리가 바라보고 생각해야 할 분 바로 예수님을 푯대로 이 경주를 해야하는게 우리의 할일 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경주하면서 경계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는데 곧, 얽매이는 죄, 그리스도인에 대한 반항, 낙심과 지침들이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했을때 우리를 아들로서 주시는 하나님의 징계까지 우리가 반드시 참아내야 한다는것을 7절을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우리가 또 경주를 완성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나른해진 내 심령의 손과 힘빠진 무릎을 일으커 세우며 똑바로 걸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경계태세로 긴장한 군인처럼말입니다.  우리의 경주는 혼자 싸움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많은 동역자들과 더불어,  우리를 자녀로 사랑해주시는 아버지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견디며  하는것입니다. 결국 훈련받은 우리에게 정의의 평화로운 열매를 맺게 하실것입니다.
느슨해진 제 마음의 끈을 다시 굳게 매고 코람데오의 마음으로 남은 하루를 잘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 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당신의 아들과 같이 대우 하셔서 징계를 주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징계를 당하시므로 우리에게도 징계를 받을 때 순종하므로 징계를 이겨 낼 힘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징계는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질인 것에 감사드립니다. 징계를 받을 때 더욱 주님을 바라보면 그 안에  있는 주님의 사랑 으로 말미암아  감사와 은혜가 되는 줄 믿습니다.
어떠한 징계를 받을 지라도 주님의 뜻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11장은 믿음의 증인들의 열전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의 모범이 되고 믿음으로 도전할 목표를 가르쳐 줍니다.
그들의 삶의 특징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위하여 보이는 모든 세상 것들을 드린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들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할 것들과 세상에서 좋게 여기는 것들을 신앙의 가치관으로 바꾸었던것입니다.
이는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과 생각나게 합니다.

또한 믿음의 증인들은 경주자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서 달려갔습니다.
경주는 산보나 유람이 아닌고로 이를 위해서는 가벼운 차림과 훈련(discipline)이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사시면서 믿음의 경주자의 표본이 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과 천국의 영광을 바라보시면서 십자가를 참으시고 고난을 감당하셨습니다.

저는 지난 2개월 이상 주 5일간 매 두시간 씩 South Mountain 등산 혹은 걷기를 해왔습니다.
가벼운 차림으로 물 두병만 가지고 나서서 더운날씨에 땀을 흘리며 discipline 을 하는 것이 재미가 붙었습니다.
이런 훈련의 결과로 주어지는 유익을 생각하며 숨차고 힘든 discipline 을 즐기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동시에 그리스도인으로 산 지난 반세기가 주마등과 같이 스치며 말할 수 없는 성취감으로 밀려옵니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연신 벗어버리며 달려온 믿음의 경주가 자랑스럽과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기다리시는 영원한 골인지점이 이제 지척입니다. 마라나타...

*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준비된 자세로 예배에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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