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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요한1서 1 Jn 3:1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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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2-21 22:09 조회 Read8,022회 댓글 Reply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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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죄 없으시고 죄를 이기신 예수님을 따라 날마다 죄와 싸우며 의로운 삶을 지켜낸 이들이 마지막 날 예수님처럼 부활하여 그분을 뵐 것입니다.


[ 요한1서 3:1 - 3:12 ] (찬송359장)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의 정결한 삶 

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예수님의 초림과 성도의 의로운 삶 

 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9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서로 사랑하는 삶 

 11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 1 John 3:1 - 3:12 ]

1See what kind of love the Father has given to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and so we are. The reason why the world does not know us is that it did not know him.2 Beloved, we are God’s children now, and what we will be has not yet appeared; but we know that when he appears we shall be like him, because we shall see him as he is.3 And everyone who thus hopes in him purifies himself as he is pure.4 Everyone who makes a practice of sinning also practices lawlessness; sin is lawlessness.5 You know that he appeared in order to take away sins, and in him there is no sin.6 No one who abides in him keeps on sinning; no one who keeps on sinning has either seen him or known him.7 Little children, let no one deceive you. Whoever practices righteousness is righteous, as he is righteous.8 Whoever makes a practice of sinning is of the devil, for the devil has been sinning from the beginning. The reason the Son of God appeared was to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9 No one born of God makes a practice of sinning, for God’s seed abides in him; and he cannot keep on sinning, because he has been born of God.10 By this it is evident who are the children of God, and who are the children of the devil: whoever does not practice righteousness is not of God, nor is the 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11 For this is the message that you have heard from the beginning, that we should love one another.12 We should not be like Cain, who was of the evil one and murdered his brother. And why did he murder him? Because his own deeds were evil and his brother’s righteous.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God’s children cannot sin because they dwell in Christ. No one who knows what Christ endured to cleanse them of their sins can consider sin lightly (vv. 1-6). Anyone who wilfully commits sin is a child of the devil (vv. 7-9). People who do not belong to God do not practice righteousness or love their brothers and sisters. Cain, for example, resented and killed his brother for being more righteous than him. God’s children must love as the gospel has taught us to love from the beginning (vv. 10-12).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3 God created us because he loved us and he saved us by that same love. Our salvation and our identity as God’s children are the result of God’s incredible love. However, this isn’t all. In the future, when Jesus returns, we will be newly created in his image (Rom. 8:29). Let’s not be shaken by anything that is not the gospel (2:21) and keep ourselves pure until that day so that Jesus’ sacrifice for the sake of our salvation will not have been in vain. 


Vv. 7-11 Faith and life cannot be separated. Our citizenship (identity) is not revealed through our words but through the way we live our lives. Our identity as a child of God is revealed through a life of righteousness and love. The children of God are people who practice righteousness like the Lord, who is righteous, and love others in the same way that they have been loved by God.  


Prayer


Lord, help me not to focus just on enjoying the blessings that come with being a child of God but to live in a manner that befits a chil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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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제가 어떤 소망을 품고  살아나가야 하는지  묵상하게 됩니다 . 
주님 다시오시느 동안  죄 짓지 않기를 ,  죄에 미혹되지 않기를  선탹하고  노력하고 내 힘이 안되면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 보아야겠습니다  . 
오늘 저에게 주어진 삶에  생각이나 말과 행동에 죄와 멀리 할 줄 아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  나를 깨꿋헤 해  주신 주님  ~ 그 주님만 오늘도 바라보겠습니다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6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죄를 짓지 않을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어 그분의 통치를 받는것입니다.  세상은 세상이 정한 법을 지키지 않을때(불법) 죄인취급하지만, 주님이 말씀하시는 죄의 기준은 더 엄격하기도하고, 우리의 내면의동기 까지 들여다보게하시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얕고 인간의 이기심으로 쉽게 변하는 세상의 기준이 아닌,  우리가 자녀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세상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들로 잘 자라주기를 바라는만큼, 하나님도 우리가 당신의 큰 사랑안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처럼 거룩함을 지켜나가길 원하시는것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저의 내면과 외적인 삶의 모습이 과연 주님께 속함으로 나타나는 삶을 사는지 점검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그 큰사랑을 받은 자녀답게 오늘하루, 매일매일을 주님안에 머물며 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9 No one born of God makes a practice of sinning, for God’s seed abides in him; and he cannot keep on sinning, because he has been born of God.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라는 질문에 답이 제시된다.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죄를 범하는 것은 무슨이유인가? 분명 스스로 고백하고 확신하고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지만 '원죄'에서는 벗어났지만 '자범죄'에서는 자유롭지 못한것 같다. 성화의 과정에서 더욱 경건의 연습에 힘쓰며 믿음의 교제를 게을리 하지 않기.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1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시기, 질투와 사랑. 가인은 어쩌다 자기 형제를 죽이게 되었을까?  시기와 질투가 사랑보다 더 컸을까?  인생을 살며 누군가와 끊임없이 비교하는 건 본성인가 봅니다. 집에서는 형제와 비교하고 학교에선 친구들과 비교하고 취직해서는 동료들과 비교하고, 끊임 없는 비교의 삶입니다.  좀 못하면 열등감에, 잘하면 우월간에 빠집니다.  서로를 경쟁상대로 보면 그렇습니다. 이 사람이 없으면 나는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강한 동료, 가족 의식이 있으면 다릅니다. 성경에 아버지, 자녀, 형제 등으로 우리의 관계를 부르는 건 그 안에 동료,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보는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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