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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1.24 마태복음 Mt 3:13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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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1-23 22:41 조회 Read454회 댓글 Reply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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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예수님은 요단에서 침례를 받고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며 공생애를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침례를 받으셨고, 광야의 시험도 말씀을 의지하여 이겨 내셨습니다.


[ 마태복음 3:13 - 4:11 ] (찬송342장)

13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려 하시니 14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4: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 Matthew 3:13 - 4:11 ]

13Then Jesus came from Galilee to the Jordan to John, to be baptized by him.14 John would have prevented him, saying, “I need to be baptized by you, and do you come to me?”15 But Jesus answered him, “Let it be so now, for thus it is fitting for us to fulfill all righteousness.” Then he consented.16 And when Jesus was baptized, immediately he went up from the water, and behold, the heavens were opened to him, and he saw the Spirit of God descending like a dove and coming to rest on him;17 and behold, a voice from heaven said, “This is my beloved Son, with whom I am well pleased.”1 Then Jesus was led up by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by the devil.2 And after fasting forty days and forty nights, he was hungry.3 And the tempter came and said to him, “If you are the Son of God, command these stones to become loaves of bread.”4 But he answered,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God.’”5 Then the devil took him to the holy city and set him on the pinnacle of the temple6 and said to him, “If you are the Son of God, throw yourself down, for it is written, “‘He will command his angels concerning you,’ and “‘On their hands they will bear you up, lest you strike your foot against a stone.’”7 Jesus said to him, “Again it is written, ‘You shall not put the Lord your God to the test.’”8 Again, the devil took him to a very high mountain and showed him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and their glory.9 And he said to him, “All these I will give you, if you will fall down and worship me.”10 Then Jesus said to him, “Be gone, Satan! For it is written, “‘You shall worship the Lord your God and him only shall you serve.’”11 Then the devil left him, and behold, angels came and were ministering to him.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received the baptism that was meant for sinners. Jesus took the place of sinners to fulfil God’s righteous work of saving sinners. The voice that came from heaven symbolised God’s confirmation and guarantee (3:13-17). Jesus overcame the temptations of Satan with the Word. Although Israel had been defeated, Jesus was victorious and God supported Jesus (4:1-11). 


Who is Jesus?


3:15- 16 God reopened the way to heaven for sinners who had lost their right to heaven. He shattered the jar of sin that had entrapped us and made us know the God who dwelled in heaven. Even today, Jesus turns our eyes, which are focused only on worldly possessions and values, up towards heaven. He makes us see heaven through the Word.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4:3-11 We must overcome the sweetness of temptations. Even today, Satan tempts us to fill our stomachs rather than longing for the Word, to try to use God’s ability rather than obeying God, and to pursue glory and wealth rather than serving God. Are you using your strength to obtain all that Jesus has demolished? 


Prayer


Lord, help me to overcome the temptations that come my way today by looking to you, who are victo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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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 침례요한에게 침례 받으신 예수님
예수님은 죄는 없으시나 죄인과 같은 육신을 입으셨으므로 하나님의 뜻(의)를 이루기 위하여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이 때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인정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성부성자 성령 삼위일체가 가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침례는 우리 죄인들에게는 보여주신 거룩한 모범이며 명령(마28:19-20)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여 거듭난 인생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모범과 명령을 따르는 것이 거룩한 사명입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침례(immersion)이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신 예수님
첫사람 아담이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보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캄스럽기도한 마음이 되어 먹어버림으로서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전염된 죄의 근성으로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사단의 노예가 된 인생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사단을 이기시는 권세와 능력를 보여주셨습니다.
- 돌로 빨이 되게해서 먹으라.(육신의 정욕, 요일2:16)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리라.
- 천사가와서 도와주는지 보여달라. (안목의 정욕, 요일2:16)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 세상의 욕심을 위해서 사단에게 절하라.(이생의 자랑, 요일2:16)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라고 다만 그를 섬기라.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이 모든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사는 동안 날마다 부딛치는 유혹들과 이를 이기는 지혜를 명명백백하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끝없이 부글거리는 육신의 욕망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밖으며 주님의 말씀으로승리하기를 소원합니다.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튀어나오는 죄악된 자만과 허탄한 자존감을 주님의 십자가 밑에 내려놓겠습니다. 
아직도 세상을 향해서 미련처럼 남아있는 찌꺼기들을 등뒤로 던져버리고 오직 주님만 경배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날마다 주님의 말씀과 기도에 착념하겠습니다.
저는 지극히 무익하나 주님의 종입니다.주님......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9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9 And he said to him, “All these I will give you, if you will fall down and worship me.”

9절 말씀 충격적인 것은 내 마음이 움직였기 때문이다.
정말 내가 원하던것 아닌가? 내가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니,,, 사탄에게 엎드려 경배만 한다면...
예수님만의 시험이 아니라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내게 닥치는 시험, 유혹이라는 무서운 생각이 든다. 사탄은 거짓의 영임을 잊지 말자.
거짓에 속아 죄가운데 다시 들거가겠는가?
참된 진리의 길 오직 예수님을 믿어 나의 본분을 알고 하나님만 섬기겠는가 도전해본다. 거짓으로 위장된 사탄의 유혹이 무엇인지 분별하자.
- 인터넷 미디어 (유투브) 줄이기,
- 정기적인 기도/말씀 시간 계획하고 사수하기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죄 없으셨지만 육신의 몸을 입었기에 침례 받으신 예수님의 겸손이 순종하기 어려워하는 교만한 저의 모습을 보게하십니다. 내가 뭐라고... 매일매일 내 마음에 도전해주시는 말씀을 하나라도 순종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아... 전  하나님의 말씀보다 저의 감정과 속마음을 제 자신의 말로 이기려고 하는 저의 모습과는 너무나 대조적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많은 경우 제말로 아이들을 이기려는 저의 태도가  참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제 자신이나 아이들,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며 위로하는것이 사탄의 음흉한 공격을 이기는 것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큐티설명에 기재된 설명이 와닿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기 보다 육신의 정욕을,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하고,  하나님을 섬기기 보다 이 세상에서의 부와 영광을 추구하는것. 지금 저의 삶이 혹시라고 이런 유혹속에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고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바르게 믿는 자로 매일매일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논산에서 신병훈련을 1992년 6월에서 8월까지 받았습니다. 그 당시 훈련 받으면서 꿈이 있다면 초코파이랑 콜라를 먹는 거였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욕구로 떨어졌습니다. 하루는 논 옆을 걸어 가는데 논 물이 보였습니다. 저거라도 마시고 싶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찼습니다.  자존심과 지성은 없습니다. 혹시 지금 비슷한 일이 생기면 다를까?  주기철 목사님 회고록에서 아들 주광조 장로님이 한 말이 기억납니다. 아버지도 일본 한병이 올 때는 다리를 떨고 계셨다고. 예수님도 극한 육체적 고통을 겪었을겁니다.  그러나 믿음이 육체를 이겼습니다.  내 차라리 신앙 안에서 죽으리라… 아 지금 생각처럼 할 수 있을까? 성령님 도와 주세요.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 

예수님이 시험받으신 환경은 정말 열악한 것  같습니다  .  광야에서 ,  사십을 밤낮으로 금식하심.  눈에 보이는게 무엇이 있을까  !
사탄은 사람이 가직 가장 기본적인 욕구들을 잘 알아서 그것을 예수님께  들이 댄것 같습니다 .
이 욕구는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 있을때 가장 잘 넘어질 수 있는 것들인지도 잘 알고 있었을 것 입니다  . 
예수님은 환경이나  말의 유혹이나 그 어떤것에도 흔들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더 좋은것을 얻고 싶기도 하고  더 나은 삶의 유혹들을  접할 때 무엇을 선택 할 것인지 ,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 내가 누구와 함께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내가 생각하지 못한 환경에 거할지라도 나와 함께 하시는 분, 내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건지 , 누가 여기에 이끌어 오셨는지  ,  내안에 계시는 성령하나님으로 인해 분별하고 말씀으로 이겨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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