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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1.25 마태복음 Mt 4:12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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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1-25 08:48 조회 Read958회 댓글 Reply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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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침례 요한이 잡힌 후 예수님은 갈릴리를 중심으로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갈릴리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고 가르침과 치유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 마태복음 4:12 - 4:25 ] (찬송495장)

12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17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8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25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도움말

23절) 9:35에서 사역의 내용이 한 번 더 반복되며 지역만 확장된다. 이것은 천국 선포가 가르침(5-7장)과 이적(8-9장)으로 진행될 것임을 미리 보여 준다.


[ Matthew 4:12 - 4:25 ]

12Now when he heard that John had been arrested, he withdrew into Galilee.13 And leaving Nazareth he went and lived in Capernaum by the sea, in the territory of Zebulun and Naphtali,14 so that what was spoken by the prophet Isaiah might be fulfilled:15 “The land of Zebulun and the land of Naphtali, the way of the sea, beyond the Jordan, Galilee of the Gentiles—16 the people dwell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and for those dwelling in the region and shadow of death, on them a light has dawned.”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saying,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18 While walking by the Sea of Galilee, he saw two brothers, Simon (who is called Peter) and Andrew his brother, casting a net into the sea, for they were fishermen.19 And he said to them, “Follow me,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20 Immediately the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21 And going on from there he saw two other brothers, James the son of Zebedee and John his brother, in the boat with Zebedee their father, mending their nets, and he called them.22 Immediately they left the boat and their father and followed him.23 And he went throughout all Galilee,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and proclaim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every affliction among the people.24 So his fame spread throughout all Syria, and they brought him all the sick, those afflicted with various diseases and pains, those oppressed by demons, those having seizures, and paralytics, and he healed them.25 And great crowds followed him from Galilee and the Decapolis, and from Jerusalem and Judea, and from beyond the Jordan.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After John was arrested, Jesus began to carry out his ministry in full force. First, he went to Capernaum, which used to be considered the region of death, and proclaimed John’s message (3:2) (vv. 12-17).  Then Jesus called his disciples, who followed him immediately. Jesus travelled throughout Galilee with his disciples proclaiming the gospel of God’s kingdom, teaching the people to understand the gospel, and proving the gospel’s power to give life by healing the sick.  As he did so, great crowds gathered in all the different regions of Israel and followed Jesus (vv. 18-25). 


Who is Jesus?


Vv. 14-16, 23-25 Jesus eliminated the tragedies suffered by mankind. He shone a light on lands of darkness, breathed life into dead regions, and healed afflictions. Are there any aspects of your life that are dark, diseased and dying? Jesus will come to you as light when you are in pain. In that place of pain, you will meet Jesus.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0, 22 Sometimes, we must abandon and let go of old things to follow what is true and to grab hold of something new. All things are precious, but we must abandon anything that interferes with us following Jesus, whether it is money, time, or experience. What must you abandon and let go of in order to follow Jesus?  


Prayer


Lord, I wish to become a true disciple who responds to your calling by letting go and follow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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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5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흑암과 사망이 지배하던 땅에 빛이 비쳤습니다.
이는 마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깊은 상태에 "빛이 있으라." 하셨던 차옺사역을 생각나게 합니다.
스블론, 납달리 땅은 이스라엘에서도 소위된 소망 없는 지역인데 빛되신 주님께서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결ㅋ토 우연적인 것이 아니라 예언하신 대로 정하신 때에 절대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미물과 같은 저 하나가 구원 받은 것ㅇ른 창세 전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섭리의 결과임을 믿기에 지극히 위대하고 자랑스럽고 감합니다. 할렐루야!

베드로, 안드레, 요한, 야고보 등 제자들을 부르심
본문만을 보면 마치 우연적인 듯 보이지만 실은 주님께서 일찌기 계획하시고 밤이 맞도록 기도하신 결과입니다. (눅6:12)
주님께서는 그들을 이미 아셨고, 그들이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을 때부터 마음에 품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들은 나중에 사도들로 세움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실은 오늘날 부르심 받은 모든 ㄱ드리스도인들을 대표합니다.
이 시대의 교역자나 일반성도들 할것없이  우리 모두가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임을 믿습니다.
주님 중심의 삶을 위하여 배와 그물과 고기와 아비를 버리는(forsake), 즉 덜 귀히 여기는 가치관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5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주님께서 회개의 복음을 가르치시고(preaching), 각종 병자와 약한 자를 고치심으로(healing) 수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그 많던 사람들은 다 주님을 기피했거나 구경꾼 또는 반대자로 전락했습니다.
r그런 가시적인 기적이 근본적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각종병자와 연약한 자들을 고치심.
주님께서 육체로 이 세상ㄹ에 계실 때 시행하신 치병의 기적은 오늘날 인생들의 영혼에 일어날 구원의 역사를 모형으로 보여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오늘날에는 이런 기적들이 인생들의 육체에 보편적으로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도토 변함이 없으나, 하나님의 역사방법은 장소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방법은 창세 때, 광야시대, 사사시대, 왕조시대, 예수님의 때와 지난 2천년의 교회시대 등등 모두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 예를 들자면 광야시대에 하나님께서 내리셨던  만나의 기적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며서 그쳤습니다.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온전한 그리스도신앙을 가지고 주님의 제자로서 전적으로 헌신되기를 기도합니다.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4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예수님이 스블론과 납달리의 가버나움에 가서 살게 된 건 우연일까? 자기에 대한 예언에 복종하는 예수님의 계획일까?  당신이 살 길을 인정하고 잘 일게 된 예수는 공부를 하고 요한이 죽은 마당에 말씀에 맞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을 했을까?  선지자들의 예언은 시간은 한정하지 않았고 일어날 사건을 얘기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성도가 겪을 일에 나는 상황에 맞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순종하면 살아야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말씀을 잘 알고 상황을 올바로 인식할 분별력이 있는가? 성령의 인도를 구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0 Immediately the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
그물은 생계와 직결된도구로서 이것을 버려둔다는 말은 생계보다 더 중요한 것을 찾았다는 의미가 아니닐까?  버려두고 라고 번역이 되어서 그런지 단호하고 즉각적인 선택이었음을 느낀다. 버린줄말 알았던 그물을 언제고 다시 주어들고 다시 돌아가는 모습이 나의 모습인듯 하다.
버렸다, 다시 주을 것인가? 버린 손에는 무엇이 들려있는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예수님께 인생을 내어드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 왜 이리 어색하고 반이율적으로 다가오는가? 겁이 나는가? 아주 옛날처럼 멀게 느껴지는가?
제자들을 부르셔서 성령을 부어주시고 능력을 행하도록 한 그 시절의 예수님이 바로 나의 주님인것을 왜 모르는가? 제자의 삶인가? 죄의 종된 삶인가?  나의 구원에서 멈춤이 아니라 땅끝까지 전하라 하신 예수님의 명령을 어떻게 실천하는가? 많은 고민과 도전을 주시는 묵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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