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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1.30 마태복음 Mt 6:1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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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1-29 23:06 조회 Read1,285회 댓글 Reply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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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사람들을 구제하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 나라 백성은 자기 의를 드러내려는 이들과 구별되어 어떻게 더 나은 의를 보여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 마태복음 6:1 - 6:18 ] (찬송532장)

1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5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4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16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7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Matthew 6:1 - 6:18 ]

1“Beware of practicing your righteousness before other people in order to be seen by them, for then you will have no reward from your Father who is in heaven.2 “Thus, when you give to the needy, sound no trumpet before you, as the hypocrites do in the synagogues and in the streets, that they may be praised by others. Truly, I say to you, they have received their reward.3 But when you give to the needy, do not let your left hand know what your right hand is doing,4 so that your giving may be in secret. And your Father who sees in secret will reward you.5 “And when you pray, you must not be like the hypocrites. For they love to stand and pray in the synagogues and at the street corners, that they may be seen by others. Truly, I say to you, they have received their reward.6 But when you pray, go into your room and shut the door and pray to your Father who is in secret. And your Father who sees in secret will reward you.7 “And when you pray, do not heap up empty phrases as the Gentiles do, for they think that they will be heard for their many words.8 Do not be like them, for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9 Pray then like this: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10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11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12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13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14 For if you forgive others their trespasses, your heavenly Father will also forgive you,15 but if you do not forgive others their trespasses, neither will your Father forgive your trespasses.16 “And when you fast, do not look gloomy like the hypocrites, for they disfigure their faces that their fasting may be seen by others. Truly, I say to you, they have received their reward.17 But when you fast, anoint your head and wash your face,18 that your fasting may not be seen by others but by your Father who is in secret. And your Father who sees in secret will reward you.


Prayer


Lord, help me to become a disciple of Jesus who acts uprightly befo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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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구제, 기도, 금식, 용서등등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의 나타남 곧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하는가,사람을 의식하며 하는가에 따라서 그 의미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사람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것은 이미 사람들에게서 칭찬이라는 상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인본주의적이었던 바리새인들과 서괴간들이 사람 앞에서 떠벌리고 존경받았던 것을 지적하십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골방에 들어가 오직 하나님 앞에서 시행해야 합니다.
비록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고, 세상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한다해도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결국은 상을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 아침에 저를 내려다 보시는 선한목자 예수님을 그리워하며 재림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은밀한 중에 힘써 구제하겠습니다.
은밀한 중에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은밀한 중에 용서의 사랑을 베풀겠습니다.
은밀한 중에 금식하며 미음을 청결을 지키겠습니다.
지극히 부족하오나 제가 주님의 제자입니다.  주님...

* 지금 행하는 큐티운동에 식구들 모두 참여해서 은혜로운 열매가 맺쳐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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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vs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4,18)
 오늘 본문에서 반복되는 말씀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보다  사람들의 반응과 평가에 레이더가 많이 맞춰져있고, 그것을 하나님의 평가보다 더 무게감을 두고 받아들일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가끔 아이들에게도 " 그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아" 할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게이치 않을수 도 있는 행동과 말을 사람기준으로 보면서 주의를 줍니다. 아이들에게 말하고 나서 '아차' 싶을때가 종종 있는데 결국 제가 하나님말씀보다 사람을 의식하게 만드는 양육을 주의해야겠습니다.
  사람은 다른사람의 중심을 보지 못합니다. 그저 asumming 하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맘의 근본적인 동기와 태도를 정확히 파악하시는분입니다.  그러기에 외식하는 바래새인처럼 살지 말고,  혹여라도 하나님께 보상을 바라며 착해보이는 행실을 하지 말것을 당부하십니다. 제가 누구에게도 오픈하지 않고 남편과 연애할때가 생각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 멀리 있어 결혼저 겨우 한 번을 봤어도 그 관계안에서 기쁨과 감사함이 있었던것을 기억합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여기에 비할데는 못되지만, 하나님과 저의 깊은 사랑의 관계에서 우러나오는  선행을 은밀한중에 행하고 기도하는것을 하나님이 상을 주시고자하실만큼 기뻐하실일임을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내 처한 형편과 감정에 상관없이 항상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씻은 얼굴로 주님께 나아가는 하루하루 되도록 애쓰곳 싶습니다.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이 말씀을 읽고 문득 드는 의문은 착한 일을  한 사람을 아는 체 하면 않되나? 혹시 내가 인식하고 고맙다고 하면 하늘의 상이 작아지나? 남의 선행에 무관심 혹은 그런 척하는 게 말씀의 핵심은 아닐겁니다. 무심한 나에게 면책을 주는 건 아니죠. 은밀히에 포인트가 있는 듯 합니다. 선행도 은밀히, 칭찬도 은밀히. 사실 칭찬하는 것도 착한 행실 중 하나이니까요. 마음에 무관심, 시기, 질투, 욕심 등이 있으면 다른 이를 칭찬하기 어렵습니다.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금식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인가  ?  금식 뿐 아니라 여러가지  나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인가  ?  하나님께만 보이기 위함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드러낼 려고  하는 교만함은 있지 않은가  ? 
무엇을 하든지 은밀한 중에 행하는 것을 하나님이 보고 계신 것을 인식은 하고는 있는가  ? 영적인 둔 함 때문에  그것은 놓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아닌가  ?  등등의 질문을  해 보게 됩니다 . 
다시 주님앞에서 말씀을 통하여  나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나의 마음의 동기과 생각을 너무나 잘 아시는  주님께  ~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라는 고백의 자세를  다시 갖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  오늘도 여러가지  일들로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었던 하루였고 그게 저의 행복인이였던 것 같습니다 .  염려꺼리도 , 감사꺼리도 , 하나님이 이것을 어떻게 풀어주실까 하는 기대감도  ....세상사람들은 몰라줘도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계신 분이시기에  주님께 알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숨을 쉴 수 있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1“Beware of practicing your righteousness before other people in order to be seen by them, for then you will have no reward from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하지 말라 하신다. 마5:16에서는 너희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착한 행실을 보게 할것을 말씀하신다. 사람들에게 보여야할 것과 보이지 말아야할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
세상사람들이 기준인가? 하나님이 기준인가? 철저하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자. 세상이 본다고 달라질 것이 무엇인가? 인격적인 하나님과 동행하며 가는길이 빛의삶이며 의를 행하는 삶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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