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모 739일째 시편 2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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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고 영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17-09-29 22:16 조회 Read4,051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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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하심이 급하심 때문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복이 있도다
로마서 16:16 말씀에도 이런 구절이 있네요
"너희가 거룩하게 입 맛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예수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하심이 급하심 때문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복이 있도다
로마서 16:16 말씀에도 이런 구절이 있네요
"너희가 거룩하게 입 맛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예수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댓글목록 Reply List
백재종님의 댓글
백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호와께 피하는 사람들...참 와닿습니다. 우리는 아주 자주 내가만든 나의 우상속에 나를 숨기지요..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iss your son, or he will be angry and your will lead to your destruction, for his wrath can flare up in a moment. Blessed are all who take refuge in him.
I pick the same verse as Deacon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