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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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고 영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17-10-02 21:42 조회 Read3,890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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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셔서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세요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주세요
내가 주님께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님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실
것이니 아침에 내가 주님께 기도할겁니다
오늘도 여전히 부르짖고 떼를 쓰는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너희는 기도할때에 너의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가도하라.
은밀한 중에 바라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깊으시리라
또 기도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했던말 또다시 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만
아버지께서 들으시는줄 착각? 하느니라.
(마 6:6,7)"
오늘 하루도 여전히 이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는 하루 였습니다.
지식의 말씀없는.. 알맹이 없는...
일부러?? 겉멋 잔뜩한 모습입니다
심정을 헤아려 주세요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주세요
내가 주님께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님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실
것이니 아침에 내가 주님께 기도할겁니다
오늘도 여전히 부르짖고 떼를 쓰는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너희는 기도할때에 너의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가도하라.
은밀한 중에 바라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깊으시리라
또 기도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했던말 또다시 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만
아버지께서 들으시는줄 착각? 하느니라.
(마 6:6,7)"
오늘 하루도 여전히 이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는 하루 였습니다.
지식의 말씀없는.. 알맹이 없는...
일부러?? 겉멋 잔뜩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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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밀한 중에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제는 내 상한 심정을 누가 좀 들어달라고 외치지않려렵니다. 그저 잠잠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