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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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백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17-10-06 13:57 조회 Read3,460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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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나도 아름다우리!
나도 아름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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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편 8.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제가 무엇이관데 주님만드신 이 세상을 보게 하신지요...
제가 무엇이관데 이 영광과 행복을 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