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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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11 12:13 조회 Read3,449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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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도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면서 살지는 않았나 봅니다.
13:1. How long, Lord? Will you forget me forever? How long will you hide your face from me?
어디로 갈지? 나만 홀로 어려움 속에 남겨 있는 건 아니지?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13:5. I trust in your unfailing love: my heart rejoices in your salvat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위로를 받습니다. 나도 같은 고백을 하고 싶네요.
13:1. How long, Lord? Will you forget me forever? How long will you hide your face from me?
어디로 갈지? 나만 홀로 어려움 속에 남겨 있는 건 아니지?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13:5. I trust in your unfailing love: my heart rejoices in your salvat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위로를 받습니다. 나도 같은 고백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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