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3:3 여호와여 주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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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고 영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9-30 22:15 조회 Read3,370회 댓글 Reply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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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주님께서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현실 앞에 서 있는 저는..
이 말씀안에서... 고백대로 살고 있을까요?
마치 바로 앞에서 보았던, 하나님을 직접 만나기 직전, 회개하기 까지의....
"온전한 사람"이라 인정받던 욥과 판박이지 않을까요?
오늘하루의 저의 실상은 어땠을까?
말씀 앞에서 묵상해봅니다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현실 앞에 서 있는 저는..
이 말씀안에서... 고백대로 살고 있을까요?
마치 바로 앞에서 보았던, 하나님을 직접 만나기 직전, 회개하기 까지의....
"온전한 사람"이라 인정받던 욥과 판박이지 않을까요?
오늘하루의 저의 실상은 어땠을까?
말씀 앞에서 묵상해봅니다
댓글목록 Reply List
백재종님의 댓글
백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I like to Proclaim Jesus is my king and my shelter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성사모 740일.
내가 힘들때 건너온 지난 발자국이 내것이 아니라, 나를 업고 건넌 예수님의 발자국이었다는 문귀가 생각납니다.
그는 나의 방패이심을 다시한번 돠세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