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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주일설교 "당신의 인생은 성공적 입니까? Is Your life Success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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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08 23:23 조회 Read462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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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 목 : 당신의 인생은 성공적 입니까? Is Your life Successful?
ㅇ 설교자 : 이아브라함, Rev. Lee
ㅇ 본 문 : 창세기 Ge 4:16-26
1. 창세기 4:16-26
4: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4:16 Then Cain went away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settled in the land of Nod, east of Eden.
17 Cain knew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ore Enoch. When he built a city, he called the name of the city after the name of his son, Enoch.
18 To Enoch was born Irad, and Irad fathered Mehujael, and Mehujael fathered Methushael, and Methushael fathered Lamech.
19 And Lamech took two wives. The name of the one was Adah, and the name of the other Zillah.
20 Adah bore Jabal; he was the father of those who dwell in tents and have livestock.
21 His brother's name was Jubal; he was the father of all those who play the lyre and pipe.
22 Zillah also bore Tubal-cain; he was the forger of all instruments of bronze and iron. The sister of Tubal-cain was Naamah.
23 Lamech said to his wives: “Adah and Zillah, hear my voice; you wives of Lamech, listen to what I say: I have killed a man for wounding me, a young man for striking me.
24 If Cain's revenge is sevenfold, then Lamech's is seventy-sevenfold.”
25 And Adam knew his wife again, and she bore a son and called his name Seth, for she said, “God has appointed for me another offspring instead of Abel, for Cain killed him.”
26 To Seth also a son was born, and he called his name Enosh. At that time people began to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2. 고린도후서 5:10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5:10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so that each one may receive what is due for what he has done in the body, whether good or evil.

3. 요한복음 10:11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11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lays down his life for the sheep.

4. 마가복음 10:45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came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5. 누가복음 17:7-10
17: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17:7 “Will any one of you who has a servant plowing or keeping sheep say to him when he has come in from the field, ‘Come at once and recline at table’?
8 Will he not rather say to him, ‘Prepare supper for me, and dress properly, and serve me while I eat and drink, and afterward you will eat and drink’?
9 Does he thank the servant because he did what was commanded?
10 So you also, when you have done all that you were commanded, say, ‘We are unworthy servants; we have only done what was our duty.’”

6. 이사야 46:4
46: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46:4 even to your old age I am he, and to gray hairs I will carry you. I have made, and I will bear; I will carry and will save.

7. 고린도전서 15:58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15:58 Therefore, my beloved brothers, be steadfast, immovable, always abounding in the work of the Lord, knowing that in the Lord your labor is not in v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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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20년 11월 8일    창세기 4:16-26  “당신의 인생은 성공적입니까?”

미국대통령선거를 볼 때 미국정치가 혼미한 상황이며 민주주의가 쇠퇴하는 증거를 보는 듯합니다. 인간이 만든 제도는 필연적으로 타락하게 마련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실감하며 우리 자녀 손들이 살아가야할 이 나라를 생각할 때 약간은 걱정스럽습니다.

과연 그들은 성공한 사람들인가?
도대체 무엇이 성공한 인생인가?

인생의 성공. 모든 사람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보려고 힘씁니다. 자신이 성공적이지 못한 것 같아서 자식이라도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하려고 여러 가지로 투자합니다. 그래서 영어, 수학 과외를 비롯하여 피아노, 바이올린, 그림, 종이접기, 태권도, 발레, ..... 그야말로 super man, super woman을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이 자녀들을 위한 길이요,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하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talent를 가지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많은 경험을 하는 것 또한 풍성하고 다양한 삶을 사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과연 무엇이 성공적인 인생일까?
 
- 과연 이 세상에서 나는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
  이 얼마나 될까? (주관적인 관점)
 
- 또 어떤 한 인생이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를 어떤 기준에서 보아야할까?
  무엇이 기준이고, 누구의 판단이 가장 정확한가? (객관적인 관점)

고후 5:10 를 함께 읽겠습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결국 영원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 밖에는 우리의 성공 실패를 최종적으로 평가할 존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세상을 마치고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대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을 어떻게 판단하시는가?
그러므로 우리 인생의 창조자이신 하나님 앞에 나 자신과 우리 자녀들의 인생을 맡기고 거기에서 온전한 평가를 받아야 하리라고 봅니다. 

오늘 성경본문에는 매우 대조적인 두사람이 등장합니다.
가인과 셋입니다.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아벨을 죽인 가인은 회개는커녕 도리어 자기에게 내린 형벌이 너무나 심하다고 여호와 하나님께 불평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앞을 떠나서 하나님 없는 삶을 시작합니다. 즉 무신론적인 문명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이미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신대로 가인도 계속적으로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 가운데 라멕이라는 사람이 여호와를 떠난 삶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1) 라멕은 두 아내를 취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결혼의 원리가 깨어진 것입니다. 그들은 성적으로 문란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하는 문화로 이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그 결과 노아의 때에 하나님께서 홍수로 심판하시게 되었습니다.

(2) 문명과 문화가 다양하게 발전하는 사회를 이룹니다.
대표적으로 라멕의 세 아들들을 통해서 그들의 번성된 문명을 알 수 있습니다.
야발은 장막에 거하여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됩니다. 이들은 떠돌이 유목민에서 일정한 장소에 거주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유발은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됩니다. 이들은 예술적인 방면으로 문화를 발전시켰다고 보입니다.
 
두발가인은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입니다.   
이들은 기계문명을 괄목할 만큼 발전시켰습니다. 유익한 도구도 만들었겠지만 살육을 위한 도구도 역시 개발했을 것입니다.

(3) 라멕은 어떤 소년을 살인하고 자기의 아내들에게 자랑처럼 말했습니다. 
라맥은 성정이 잔인하여 살인을 자행하며 자기의 만행을 도리어 합리화하는 자입니다.   
외형적으로는 그들은 성공적으로 산 것 같이 보입니다. 목축업이 발달하여 식량이 풍부하고, 음악이 발달하여 즐기고, 기계문명이 발달하여 여러 가지 편리한 기구를 만들고 ... 그러나 과연 그들은 성공적인 인생인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들은 영원한 멸망을 향해서 가는 실패한 인생들입니다. 

하나님이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 아벨 대신에 셋이라는 아들을 주셨습니다. 이에 아담은 “하나님께서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고 고백합니다. 셋은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아벨의 신앙을 닮은 사람입니다. 가인과는 근본적으로 종류가 다른 “씨“ 인 것입니다.
그런데 셋과 그 후예들의 삶에는 내세울만한 것이 없습니다. 문명도 문화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단 한가지, 그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여호와를 믿는 것, 여호와께 경배하고 기도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들은 세상적으로 내세울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으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이 사람들은 승리한 인생, 성공한 인생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후손으로 구주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가인의 후예는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으나 하나님이 없는 실패한 인생입니다.
셋의 후예는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으나 하나님을 모신 성공한 인생입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는 가인과 같이 실패한 인생이 있는가 하면 셋과 같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성공한 인생들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의 삶에서 이런 성공적인 삶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 안드레,요한, 야고보, 등은 어부들이었습니다. 마태는 세리장으로서 부유한 사람이며 세상적으로 볼 때 성공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 그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그 결과는 실패한 것 같은 인생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는가 하면 목베임을 당하고 온갖 고난과 고초를 겪는 삶의 연속이었으며 대부분의 제자들은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실패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산 사람들입니다.   

바울 사도와 그와 동역하던 많은 사람들이 또한 그러했습니다. 바울사도와 그와 동역하던 사람들, 아굴라 브리스길라, 디모데, 실라, 등등 그리고 바나바와 마가....수없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적인 직업을 가지고 바울의 사역에 동참했습니다. Full time 또는 part time, bi-vocational 의 형태로 사역에 참여했습니다. 자신들을 영원한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들의 삶의 중심은 하나님과 그 사역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인생을 가장 귀한 하나님의 사역에 바쳤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그들은 만물의 찌꺼기와 같이 여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죽음을 앞둔 바울사도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운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 4:7-8)

저는 이제 두어달 후며 만 77세가 됩니다. 내가 언제 이런 노인이 되었나 전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동시에 나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심각하게 평가해 보며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나의 실수와 허물과 죄와 시행착오와 얀약함과 억울함과... 그야말로 mixed feeling입니다. 아, 나는 정녕 실패한 인생이구나. 

1944년 1월 4일에 태어나 세상에서 죄의 진흙 밭을 헤메다가, 1972년 11월에 예수님을 알게 되고 나의 인생을 맡겨드렸습니다. 그로부터 10년 후 1982년 2월 에 전임 목회사역를 출발하였습니다. 이제 38년이 됩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나의 반평생을 사역에 투자하였습니다. 사실, 내 인생의 전반부는 준비기간 이었고 목회생활을 한 후반부가 내 인생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금년 한해가 경겁 중에 지나간 것을 피부로 느끼며 지난 한 주간동안 나의 목회생활과 인생 자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하는 말씀은 그동안 나를 지탱하고 인도해 왔던 주님의 약속이며, 또 목회자로서 나의 삶의 기초가 된 말씀입니다.

(1) 선한목자 예수님을 본받는 삶에 투신했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 10:11)
주님께서는 양을 위해서 사는 자는 선한목자이고 자기를 위해서 사는 자는 삯군이라고 하셨습니다. 선한목자 예수님은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고, 부활, 승천으로 승리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내양을 먹이라, 내양을 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증거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지요?

그렇다고 내가 예수님과 같은 선한목자로 살았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흉내를 내며 따라가려고 허우적거리며 여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단 일회적인 인생을 주님을 위해서 드릴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그래서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흉내를 내기 위해서 최선을 바쳤습니다. 물질이든, 시간이든, 내 몸이든, 양들이 필요하다면 아낌없이 주려고 내놓았습니다. 그것이 세상의 기준에서 성공적이든 아니든, 최소한 내가 그런 삶을 시도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내 아내와 자식들이 희생양이 된 것은 두고두고 가슴 아픈 일이고 또 이 세상에서 존귀하여 여김을 받지 못한 손해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믿는 바를 위해서 자신을 던진 것이기에 성공적이라고 스스로 위로 합니다.

(2) 섬기는 종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내 주 예수님께서 친히 섬기는 종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어찌 감히 섬김을 받는 자리에 있을 수 있나? 그러므로 무슨 일이든 주님께서 시키신 일이라고 믿고 섬기는 자세로 살려고 힘쎴습니다. 사람을 섬기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만 예수님께서는 나와 같이 분별없고 까다롭고 쓸모없는 죄인을 구원하신 것을 생각하면 그 무엇인들 못하랴???

(3) 나 자신 스스로 무익한 종임을 깨닫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눅 17:10)

이것은 주님의 종으로서 그리고 선한목자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의 사역에 임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무익한 종, Unworthy servant !
다만 할 일을 했을 뿐이니, 굳이 기대할 것도 없다는 것이지요.
영원한 상급 주시면 좋고 아니면 말고, 무익한 죄인을 주님나라로 데려가 주시는 것만도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인데,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주님, 저는 무익한 종입니다. 다만 주님께서 시키신 일을 할 뿐이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자신이 투자한 만큼 거두지 못할 때 사람들은 손해 봤다. 실패했다고 합니다. 세상적인 계산법에 비추어 보면 저의 삶은 손해 보고 실패한 밑진 장사입니다. 38년 동안 뛰어 온 나의 손에 잡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크기로 보나, 업적으로 보나, 명성으로 보나, 가진 것으로 보나, 이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무엇 하나 성공적인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는 것이 무엇인가 했더니, 창의력, 추진력, 견인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력도, 경력도, 능력도 .. 모든 것이 평준화됩니다. 오직 남은 것은 과거의 영화를 회상하며 죽을 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죽음을 앞에 놓고 보면 빈손이기는 마찬가지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나는 실패한 것 같은데 예수님은 나를 통해서 성공하셨습니다. 저를 통해서 이루신 교회가 있습니다. 미국에 다섯 교회, 중국에 있는 여러 교회들... 주님의 말씀과 생명력으로 지금도 역사의 현장에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익한 종인 저를 통해서 이루신 성공입니다. 그 뿐 아니라 저의 목회를 통해서 구원 받은 수많은 성도들이 미국, 한국, 중국에 흩어져 있습니다. 지극히 무익한 종을 통해서 이루신 예수님의 성공입니다.

나는 실패한 것 같으나, 나를 통해서 예수님은 성공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나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나의 인생 속에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시는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린도 후서 5:10)

우리 모두는 결국 거룩하고 의로우신 심판주 하나님 앞에 설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성공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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