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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주일설교 "어떻게 하겠느냐? What will he do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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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손종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2-26 17:45 조회 Read39회 댓글 Reply1건

본문



ㅇ 제 목: 어떻게 하겠느냐? What will he do to them?
ㅇ 설교자 : 이 아브라함 Rev. Lee
ㅇ 본 문: 마태복음 Mt 21:33-46
21: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21:33 “Hear another parable. There was a master of a house who planted a vineyard and put a fence around it and dug a winepress in it and built a tower and leased it to tenants, and went into another country.
34 When the season for fruit drew near, he sent his servants to the tenants to get his fruit.
35 And the tenants took his servants and beat one, killed another, and stoned another.
36 Again he sent other servants, more than the first. And they did the same to them.
37 Finally he sent his son to them, saying, ‘They will respect my son.’
38 But when the tenants saw the son, they said to themselves, ‘This is the heir. Come, let us kill him and have his inheritance.’
39 And they took him and threw him out of the vineyard and killed him.
40 When therefore the owner of the vineyard comes, what will he do to those tenants?”
41 They said to him, “He will put those wretches to a miserable death and let out the vineyard to other tenants who will give him the fruits in their seasons.”
42 Jesus said to them, “Have you never read in the Scriptures: “‘The stone that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ornerstone; this was the Lord's doing, and it is marvelous in our eyes’?
43 Therefore I tell you, the kingdom of God will be taken away from you and given to a people producing its fruits.
44 And the one who falls on this stone will be broken to pieces; and when it falls on anyone, it will crush him.”
45 W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heard his parables, they perceived that he was speaking about them.
46 And although they were seeking to arrest him, they feared the crowds, because they held him to be a prophet.


이사야 5:1-3 (개역개정/ESV)
5:1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3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5:1 Let me sing for my beloved my love song concerning his vineyard: My beloved had a vineyard on a very fertile hill.
2 He dug it and cleared it of stones, and planted it with choice vines; he built a watchtower in the midst of it, and hewed out a wine vat in it; and he looked for it to yield grapes, but it yielded wild grapes.
3 And now, O inhabitants of Jerusalem and men of Judah, judge between me and my vineyard.


야고보서 1:15 (개역개정/ESV)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15 Then desire when it has conceived gives birth to sin, and sin when it is fully grown brings forth death.


창세기 11:2-4 (개역개정/ESV)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11:2 And as people migrated from the east, they found a plain in the land of Shinar and settled there.
3 And they said to one another, “Come, let us make bricks, and burn them thoroughly.” And they had brick for stone, and bitumen for mortar.
4 Then they said, “Come, let us build ourselves a city and a tower with its top in the heavens, and let us make a name for ourselves, lest we be dispersed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


고린도전서 6:19-20 (개역개정/ESV)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6:19 Or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ithin you, whom you have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20 for you were bought with a price. So glorify God in your body.


요한복음 13:34-35 (개역개정/ESV)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13:34 A new commandment I give to you, that you love one another: just as I have loved you, you also are to love one another.
35 By this all people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have love for one another.”


고린도후서 5:9-10 (개역개정/ESV)
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5:9 So whether we are at home or away, we make it our aim to please him.
10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so that each one may receive what is due for what he has done in the body, whether good or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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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21년 12월 26(주일)  마태복음 21:33-46  “어떻게 하겠느냐? ” What will He do to them?"

천지우주만물 중에서 인간만이 시간에 대한 관념이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년, 월, 주, 시간, 분, 초....이러한 시간의 관념은 우리 인생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전도서 3장에도,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를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여러분,
금년 마지막 주일이 어김없이 홨듯이 우리를 포함해서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의 마지막 때 역시 반드시 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결코 예외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영원하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10) 

오늘은 2021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한 해를 결산을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므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금년 한해에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 하는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우리는 결국 인생의 끝 날에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결산을 봐야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나라를 종종 포도원에 비유하셨습니다.
이사야 5:1-2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3.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오늘 본문의 포도원의 비유 또한 예수님께서 그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의 잘 못된 신앙생활을 지적하신 이야기입니다. 본문에도 주인은 포도원을 잘 갖추고 세를 놓았다고 합니다.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33절)
옉수님 당시 이슬라엘에서 포도원은 큰 business 이었으며 이스라엘의 삶에 없어서는 않되는 중요한 사업이었습니다. 물론 포도원 주인은 실과를 받는 것이 목적입니다. 

추수 때가 되어서 주인이 종들을 보냈습니다. 농부들은 실과를 주기 싫어서 보내는 종들마다 두들겨 패고 죽이고 하였습니다. 인내심이 있는 주인은 참고 참다가 나중에는 아들을 보냈습니다.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하는 기대와 함께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공경하기는커녕 그 아들을 죽이고 아예 그 포도원을 차지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특별한 나라로 세우시고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어 그 백성을 인도하셨던 구약시대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구약시대의 선지자들 대부분이 핍박을 당하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자기들의 인간적, 전통적 주장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2000년 전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성밖으로 끌고 나가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피로 사신바 된 거룩한 백성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요 하나님께서 과실을 거두시는 포도원과 같습니다.
우리들은 한시적으로 포도원을 맡은 청지기들입니다. 오늘날 청지기로서 우리들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예수님을 주로 믿는다는 것은 나의 인생의 소유권을 예수님에게 넘겨드린 것을 뜻합니다. 즉 자기 중심적인 삶에서 예수님 중심의 삶으로 전환되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나의 인생을 주장하지는 않습니까? 
오늘 본문의 포도원 농부들을 생각하면서 우리들의 신앙의 내용을 평가해 보고 금년한 해를 정직하게 결산하기를 바랍니다.

1. 농부들의 문제는 욕심입니다.
농부들이 주이 보내는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쳤습니다, 그래도 주인은 계속 보냈는데, 농부들은 그 모든 종들에게 똑같이 행패를 부렸습니다.

그들은 포도원 자체에 대한 욕심으로 인하여 주인이 있다는 사실을 고의적으로 부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청지기 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되려고 했습니다.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을 시도하다가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말았던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5)
인간의 욕심의 근원은 죄에 있습니다. 창세기 에덴동산에서 뱀의 유혹을 받은 하와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하고... 라는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죽게 되었습니다. 하와를 죽게만든 그 욕심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요 2:15)”이라는 모습으로 우리 속에 현재적으로 도전해 오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구(desire)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물질욕, 성욕, 명예욕, 행복을 추구하는 욕구 등등... 만일 물질욕이 없으면 거지가 될 것이고, 성욕이 없으면 인간은 멸종되었을 것이며, 명예욕이 없다면 인간의 삶은 동물과 다름이 없을 것이고, 행복을 추구하는 욕구가 없으면 불행이 일상화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욕심(evil desire)입니다. 불건전한 욕구 혹은 정도를 넘어선 과도한 욕구를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그것은 마치 파다의 파도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다물결조차도 경계를 정하셔서 물로 뭍을 넘어오지 못하도록 하셨다고 잠언과 욥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닷가에서 파도치는 것을 보며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물결이 육지를 덮치게 되면 그것은 해일, 폭풍이 되어 모든 것을 다 쓸어가는 재앙이 되고 맙니다. 우리의 욕구도 그 한계를 넘으며 다 이와 같습니다. 물질욕이 과다하면 도둑질이나 사기를 하고, 성욕이 가정 밖으로 넘쳐나가면 간음죄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욕심(evil desire)은 죄의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정체성의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범위를 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존재로부터 일탈하여 시작됩니다. 포도원의 농부들은 청지기요 맡은 자들인데 주인이 당장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자기들이 주인이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주인은 보이지 않고 포도원만 보입니다. 지금 포도원은 자기들의 손에 있습니다. 주인은 아무것도 않하고 자기들이 수고한 것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불공평하다고 잘못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포도원이 없으면 그들은 일할 데가 없다는 단순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노동조합이 회사를 상대로 파업을 계속합니다. 자기들의 권리 실은 욕심을 위해서 극렬하게 파업을 하고 임금을 인상하고 또 파업하고.. 인상하고.... 반복하다가 결국 회사가 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은 일할 곳 자체가 없어지고 맙니다.

그 이유는 현실에 대한 욕심 때문입니다. 청지기는 관리자 인데, 그가 주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든 순간부터 잘못 되는 것입니다. 그 순간부터 그들의 눈에는 주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탐욕으로 핏발선 눈으로 매사를 처리하게 됩니다. 그들은 주인이 보내는 종들을 때리고 죽이고 핍박했습니다. 결국 주인은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냅니다. 아들은 공경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말입니다.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농부들은 주일에게 말해야했으나 그들이 서로 말한 결과는 아들을 죽이자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에게 정면도전하는 패역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자승자박한 꼴입니다.   

“서로 말하되....“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 아닙니까?
창세기 11장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민수기 14: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지휘관을 세우고 애급으로 돌아가자...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12명의 대표중 10명의 대표들이 부정적인 보고를 듣고 밤새 통곡한 후에 그들이 서로 말할 결과는 애굽으로 돌아가는 망할짓이었습니다. 

위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서로 말한 결과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여 배역을 저지르는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을 어찌하겠느냐?“ 하시더니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셔서 온 땅으로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불신자의 차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가 아닌가에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자기의 생명이 자기의 것인줄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삽니다. 그가 세상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건 실패자로 살건 구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생명의 날을 결국 끝날 것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 모든 인간의 생명을 자기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그 가운데 사는 그리스도인의 생명을 말할 것도 없습니다.

고전 6:19-20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산바 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소유권이 그리스도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우리 목숨은 더 이상 우리들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가진 모든 것들이 다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우리들은 청지기요 관리자에 불과합니다.

우리들의 신앙의 문제는 바로 우리 것이라고 주장하는데서 부터 시작입니다. 
내 목숨, 내 집, 내 자녀, 내 식구, 내 돈,..... 그리스도인이 가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아니면 당신은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고전 6:19-20을 상기 하십시오. 금년이 가기 전에 이것을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다. period.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들 모두는 함께 금년한 해를 돌아봅시다.
나는 진정 나의 모든 것이 주님의 소유라는 믿음으로 살아왔는가?
아니면 내 자신 스스로 주인행세를 한 패역한 관리자는 아니었는가?

_ 영적 생활을 어떻게 관리했는가?
- 시간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우선권을 어디에 두었는가?
- 물질문제에 있어서... 주님을 위해서 얼마나 사용했는가?
-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내식으로 가정생활, 내식으로 자녀교육,
  내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관계, 내식으로...
  그들은 나의 것이 아니라 내게 맡겨주신 귀한 영혼들이며, 나는 청지기이
  며 관리자에 불과한데 말입니다.
* 특별히 가족들, 교우들, 직장동료들, 기타 사회생활 가운데서 부딪히는 모든
  사람들...

목사는 교회의 주인이 아닙니다.
성도도 교회의 주인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머리 되신 예수님이십니다. 

2. 농부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농부들은 주인이 계속해서 종들을 보내어 그들로 하여금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제자리로 돌아올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주인은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냈습니다. 그것도 거절했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회개치 않는 것이었습니다.

회개란 나의 주장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포도원의 비유를 듣고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인 대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이 이야기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았습니다. 그들도 눈치가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마음에 찔렸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의 반응이 문제입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예수님을 잡아 죽이고자 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죄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회개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들은 무엇인가 핑계거리를 찾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자신들의 문제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해 주실 때, 우리들이 겸손히 회개하면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핑계와 대적함으로 성령님의 역사를 거스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대개가 자기의 생각대로, 자기가 원하는대로 결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겨대는데는 할말이 없습니다.
여러분 기도합니까? 무엇인가를 구합니까? 그 전에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정답을 주셨습니다. 다음과 같이 이미 응답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2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그리고 대사명을 주셔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가를 이미 정답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19-20을 함께 암송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금년 한 해를 결산해야할 시점에서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열매가 무엇인가? 회개하는 마음으로 회계(count)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문제이었으며 무엇을 회개 해야할 가를 분명히 집고 넘어가지 않으면 우리는 다음해 말에도 똑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만난지도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합병한지도 이제 2년이 다가옵니다. 저의 나이도 이제 78세가 됩니다. 언제 이렇게 늙었는지 참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생명의 날들은 아무도 보장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서야할 날은 시시각각 다가옵니다. 금년이 가기 전에 묵은 감정과 회개치 않은 죄의 찌꺼기들은 털어버리고 우리 생명의 주요, 심판주이신 예수님 앞에 겸손하게 자신을 드리며 결산을 하기를 바랍니다.

미국 속담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Time doesn't shout; it just runs out, and sooner than you think."
"시간은 소리를 치지 않는다. 다만 조용히 흘러갈 뿐이다. 당신이
 생각 하는 것 보다 훨씬 빠르게.........“

벌써 새해의 문턱입니다.
결산을 할 것들을 모두 정리하고 넘어가야하겠습니다.
- 그것이 사람과의 관계에 맺힌 것이든...
  (부부간, 자녀와, 부모와 형제와 성도와 혹은 불신자와 ......)
-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얽힌 것이든...
  물질문제, 회개하지 않은 죄의 문제, ....
- 혹은 그것이 자신의 내면에 문제이든...

우리가 금년 한해에 맺은 열매는 무엇입니까?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이러한 우리를 보시는 주님의 심정은 어떠하시겠습니까?
 
“어떻게 하겠느냐?”
네가 나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라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우리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의 심정을 헤아리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9-10) 

이제 멀지 않은 장래에 우리의 인생을 결산하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진실하고 심각한 자세로 금년을 결산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리 된 자세로 새해를 맞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생명의 청지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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