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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주일설교 목자의 사랑, 양의 기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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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손종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2-05 17:02 조회 Read428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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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 목: 목자의 사랑, 양의 기도 2
ㅇ 설교자 : 이 아브라함 목사
ㅇ 본 문: 시편 23:1-6
시편 23:1-6 (개역개정)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18:1-6 (개역개정)

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요한복음 14:13-15 (개역개정)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민수기 9:23 (개역개정)

9:23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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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 내 형혼을 소생시키시며 자기 이름을 위해서 의에 길로 인도하신다.(3절)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은 마치 햇빛을 받지 못하는 식물과 같이 시들어 죽습니다.
모든 인생은 죄로 말미 암아 죽은 목숨이며 결국 죽기 위해서 살아가면서도 그것을 모르는 가여운 존재입니다. 다윗도 그러했습니다. 우리도 그러했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시는 목자의 부름을 받은 다윗은 왕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로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며 영원한 천국을 향해서 거룩한 순례의 길을 가는 영광스러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윗이나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이 세상에서 영광 받으시기도하고, 멸시를 당하기도 압니다. 다윗이나 우리들이나 하나님의 양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들을 의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양은 모두 다 주인이 있습니다. 양이 길을 잃으면 저거 누구네 양인가? 라고 말합니다.
인간도 부모가 있습니다. 못된 인간을 보면 뉘집 자식인데 저러냐고 부모를 탓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시고 혹은 수치를 당하십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은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의의 길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이며,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승리의 길이며, 천국으로 가는 축복의 길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은 다 각자의 길이 있습나다. 그 길을 벗어 나면 낭패를 만납니다.
비행기도, 차도, 배도, 사람도, 동물도 다 각기 가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곧 성도가 가는 길이 있으니 그 것이 곧 의의 길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을 탈출한 이르사엘을 길도 없는 광야에서 친히 인도하셔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민수기 9“23
곧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 역시 하나님께서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삶의 길로서 세상 사람들과 다른 가치관, 물질관, 인생관, 세계관을 가지고 가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 말입니다. 우리는 그의 양이기 때문입니다.   
행여 우리가 사망의 길로 가고 싶어 해도, 죄인의 길로 들어서려고 해도 우리의 목을 잡아 비틀어서라도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신 사랑하시는 목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기도하며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지 않으면 저는 길을 잃은 양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으로 저의 길을 인도하소서.”

3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이후에도 수 많은 환난곡절을 겪었습니다. 이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가 하나님께 발탁되기 전에는 한낱 목동으로 평탄하게 살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가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후에 곧 사울이 죽이려고 함으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방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헤메다가 결국은 가드왕에게 까지 갔는데 거기서도 목숨이 우태로우니까 살기 위해서 수염에 침을 질질 흘리며 미친척을 한 적도 있었고 결국은 산적 떼처럼 아둘람 굴에 들어가서 몸을 피했습니다. 산적 떼와 같이 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절망과 죄절과 고난과 실패와 자포자기의 상황에도 하나님은 거기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윗은 외쳤습니다. 
 
시편 18:1-6  1/////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서 수많은 도전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어떤 절망적 상황이 닥쳐 죄절, 고난, 실패, 자포자기를 강요당한다 할지라고 하나님은 바로 그 현장에 함께 계시서 승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연약한 우리 스스로 문제를 헤쳐 나가겠다고 고집할 것이아니라 고난 중에 돌보시는 목자의 사랑에 의지해서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의 길을 구체적으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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