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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주일설교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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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손종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3-19 13:39 조회 Read736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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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 목: 설마...
ㅇ 설교자 : 이 아브라함 목사
ㅇ 본 문: 마가복음 9:43-50

마가복음 9:43-50 (개역개정)

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16-18 (개역개정)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창세기 2:16-17 (개역개정)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로마서 7:19-20 (개역개정)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창세기 3:1-6 (개역개정)

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요한복음 17:3 (개역개정)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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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23년 3월 19일 마가복음 9:43-50 “설마...”

QT 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Quiet Time을 말합니다. 우리 말로는 경건의 시간이라고 하지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는 그야말로 시간 속의 기성소라고 할 수 있는 복된 시간입니다. 구약시대 대제사장이 성전의 지성소에 일년에 한번 들어 가서 하나님과 마주 대할 수 있었는데, 오늘날 우리는 경건의 시간을 통해서 매일같이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큐티를 통해서 우리는... 
-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며,
-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확인하며
- 하루의 삶을 맡겨드리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난 2월 한달동안 큐티축제를 가지면서 큐티의 방법과 유익에 대해서 공부하고 실제로 큐티의 결과를 간증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푸르니자매님과 백재종집사님과 홍목사님과 제가 간증을 했고 오늘은 손미영집사님이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와 홍목사님의 간증 내용은 목사들이라서 그런지 큐티에 정답을 제시한 것 같은데 비하여 푸르니자매님과 백재종집사님, 손미영집사님의 간증은 그야말로 주님 앞에 온 마음을 쏟아 놓는 듯 은혜로 충만한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경건의 시간을 가짐으로서 우리 각자와 가정과 교회가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 가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핵심적인 구절은 요한복음 3:16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으로 가고...
-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한다..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과 같이 죄에 대하여 강력하게 경고하시며 지옥의 실재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해 주시면서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 만일 손이 너를 죄를 짓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외팔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손을 가지고 지
  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 만인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발을 가지고
  지옥데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하거든 빼어버리라. 한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눈을 가
  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치듯함을 받으리라. 
상상만 해도 무섭고 두려운 지옥의 실상입니다. 

하나님은 이곳 외에도 천국과 지옥은 실지로 존재한다고 여러 번에 걸쳐서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죄를 완전히 척결할 것을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강력한 어조로 강조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손이 죄를 짓습니까? 발이 죄를 짓나요? 아니면 눈 자체가 죄를 짓나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누군가 총으로 살인을 하면 대개 다음과 같이 변명 한답니다.
- 우선 나는 않죽였다고 우긴답니다.
- 그러다가 범죄에 사용된 총과 지문이 확인되면, 총이 스스로 발사 되었다고 주장한답니다. 
  여러분, 총은 살인에 사용된 도구에 불과 합니다. 살인한 것은 사람 자신입니다.
 
이왁 같이 손과 발과 눈은 죄를 짓는데 사용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뇌가 죄를 짓습니까? 그러면 뇌플 파내어 무뇌아가 되어야 하나요?
결국 우리의 마음, 즉 우리의 속사람이 죄를 짓는 것 아닙니까?
예수님 말슴대로라면 속사람을 파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이 죽어야 하지요.

그런데 하나님꼐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죽이는 대신에 용서하는 길을 택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의 대가를 당신의 아들 예수님으로 하여금 치루도록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16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믿지 않는 자는 영벌에 처하신다는 말씀이지요.
요한복음 3:17-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요한복음 1:12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가진 분들입니다.
따라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날마다 큐티 곧 경건의 시간을 통해서 만남을 가지며 우리의 삶을 인도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죄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누리며 장차 천국으로 갈 하나님의 자녀로서 지금 여기에서 이미 천국을 맛보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여기가 곧 천국이요, 에덴동산입니다. 이와 같이 큐티는 절대진리인 성경말씀을 지속적으로 공부하며 그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인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또 성령의 인도하심으 죄를 지배하는 능력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살던 때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에서 간격 없는 교제를 나누던 인류의 조상입니다.
그들이 만일 에덴 동산에서 매일 큐티를 했더라면 사단의 시험에 넘어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상상해 봤습니다. 

아담에게 주어진 성경은 참으로 간단했습니다. 창세기 2:16-17이 그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6-17)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선악과를 먹지 않으면 하나님과 영원히 살고,
-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선악과를 먹으면 영원힌 죽는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큐티 역시 간단했을 것입니다.
창 2:16-17 말씀만 암송하고, 묵상하고, 실천하면 되는 것이었지요.
나는 에덴동산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내 위에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이 동산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살기 위해서는 선악과를 절대로 먹으면 않된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하여 돕는 배필로 하와를 만들어 주시고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1:28에서 말씀하신 대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하와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들은 매일 함께 큐티를 하면서 선악과의 계명만 지키면 에덴동산에서 영원히 행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하와를 시험했을 때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단은 마치 허를 찌르듯이 하와에게 질문을 슬쩍 던졌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3:1)
그건 아니잖아요. 그들은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다 먹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하와의 대답이 헷갈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암송하지 못했습니다.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창 2:2-3)

아담과 하와가 큐티를 하지 않은 증거가 여기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우리가 먹을 수 잇으나, 거기까지는 맞습니다.

- 그런데 동산 중안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이라는데서부터 애매해 집니다.
  동산 중앙에는 생명나무도 있고 선아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습니다.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라고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영원히 죽고 사는 문제가 달린 선악과인데 그에 대한 필사적인 자세가 아닙니다.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나님의 말씀에 라고 하면서,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나님이 하시지도 않은 말을 덧붙
 입니다.
 
-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
  하나님의 말씀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는데... “죽을까하노라.” 않 죽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나님의 절대적인 선언을 상대적개념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략적으로, 수박 겉핥기식으로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사단은 그 톰을 치고 들어왔습니다. “
창세기 2:4을 읽러보겠습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런 말을 들으니 하와의 마음에 먹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지라....
그래 맞아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사람을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 설마, 설마....
우리를 죽이면 어떻게 생육하고 번성하겠어???
그까짓 과일 하나가 무엇이라고 사람을 영원히 죽인단 말인가, 설마, 말도 않돼...
그리고 먹었습니다. 아담에게도 주었습니다.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입니다.
- 손으로 따먹었으니 손을 찍어 버리면 될까요?
- 입으로 먹었으니 입을 찢어야 할까요?

사단은 오늘도 동일한 방법으로 우리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모든 인간을 다 영원한 불지옥에 보낸다고 하셨느냐?
아니잖아요? 그러므로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니라 고 하셨으니 예수님 믿는 사람만 천국으로 가고 믿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으로 가야한다.

사단이 꼬득이지요. 너는 참 순긴하구나...
- 지금 70억 인구 중에 기독교인이 5%도 채 안되는데 그럼 65억을 다 지옥으로 보낸단 말이냐?
- 사랑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그토록 잔인하게 그 많은 사람을 영원한 불지옥으로 보낸단 말이냐
  나치의 홀로코스트도 아니고...
- 네 사랑하는 가족들을 봐라.
  그 사람들이 오긱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원히 지옥에 간단 말이냐?
  설마 너 그것을 믿는 것은 아니겠지???
만약에 네가 그것을 진실로 믿는다면 너는 만사 제쳐두고 아직 예수 믿지 않은 네 식구들에게 밤낮으로 애원하고, 매달리고, 강권하고 ,... 해야하지 않니? 너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니?
그들이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르는데...  혹시 너도 천국과 지옥의 실재를 않믿는 것 아니냐?

이쯤 되면 여러분들의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설마, 설마,  하나님이 이 모든 사람들을 영원한 불지옥으로 던져넣으실까?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자식을 예수님 않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영원히 불지옥에 보내시는 하나님은 과연 사랑이실까?
- 내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제자매와 마음씨 착한 좋은 친구들이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는데, 그들 모두가 떼를 지어 영원한 불지옥으로 간다는 말인가? 설마, 설마, 아니겠지???
이렇게 복잡한 마음이 드는 순간 사단, 곧 하와를 꼬드겨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했던 그 악한 영이  여러분의 속에 속삭입니다. “천국, 지옥 그런 것은 결코 없다.”
 
오늘날 youtube를 비롯하여 온갖 매체들을 통해서 사단은 별별 사술을 다 동원해서 성경을 공격합니다. 하나님을 상징적인 존재로, 예수님을 가난한 자들을 위한 일개 혁명투사로 폄훼합니다.
천국 지옥 그런 것은 다만 상징일 뿐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온갖 궤변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
.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 48을 읽어보겠습니다.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느니라.

-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죄를 결코 용납하시지 않고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거짓말잘
  이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

-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다 사랑하시지만 다 구원하여야할 의무는 없으신 분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에 노아 여덟식구 외에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다 죽이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때 롯 이외는 모든 것을 다 유황불로 멸하셨습니다.

- 성경에는 아담과 하와를 비롯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업수히 여겼다가 죽임을 당한 수많은 사람들
  의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성경공부가 사라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밥은 매일 먹으면서 영혼의 양식을 먹는 성경공부를 하자고 하면 대부분 꽁무니를 뺍니다.
그러므로 하와가 그랬던 것처럼 성경말씀을 들은 풍월로 대충대충 알고 넘어갑니다.
그러한 삶은 사단에게 속임을 당하고 죄의 노예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하나님 아버지께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 기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 경건의 시간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주님과 교제 해야합니다. 
- 주일학교를 통해서 성경을 계속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절대적인 믿음이 우리의 생명을 영원히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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