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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주일설교 사도 요한의 간증을 들어보자 Let’s listen to the testimony of Apostle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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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손종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9-24 11:07 조회 Read351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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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 목: 사도 요한의 간증을 들어보자 Let’s listen to the testimony of Apostle John
ㅇ 설교자 : 이 아브라함 목사
ㅇ 본 문: 요한복음 1:1-18

요한복음 1:1-18 (개역개정)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29-34 (개역개정)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한복음 17:4-5 (개역개정)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로마서 1:18-19 (개역개정)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요한복음 14:6 (개역개정)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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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23년 9월 24일        요한복음 1:1-18      "사도 요한의 간증을 들어보자"

한국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철학자라는 사람이 승려들에게 하는 강연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예수의 존재와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어요. 히브리대학에 고고학을 하는 내 친구 교수들이 많은데 이구동성으로 에수와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아무리 찾아도 없다고 한다구요.
소위 철학자라는 자가 하는 이야기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어설픈 논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의 친구라는 히브리 대학 고고학 교수가 몇명이나 되는지 묻고 싶고, 그 몇 명 혹은 몇 십명, 아니 설사 몇 백명일지라도 그들의 고고학적 발굴로 성경과 예수님의 존재를 증명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는 건지??? 참 한심한 요설입니다.

인류문명이 대단하게 발전했다고 해도 기껏 달에 착륙하고, 화성에 로봇을 보내고 허공에 망원경을 보내고…. 하는 정도인데, 상상할 수 없이 거대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먼지에 불과한 인간과 그 기술로 증명해 보겠다는 시도 자체가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창조자이시므로 우주 밖에 계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문명이 우주 끝까지 간다고 해도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의 밖에 계신 분이니까요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을 노력이나 능력으로 알 수 없고 볼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알게 해주셔야만 합니다.

간증은 자기 자신이 경험한 것을 증언하는 것을 뜻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 요한의 간증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의 믿음에 대하여

요한은 예수님을 따라나선 이후 3년동안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과 삶을 나누며 말씀을 듣고 배우고 예수님이 과연 누구신가를 자신의 인생을 걸고 관찰하고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 결과 오늘 말씀의 간증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그는 본래 베드로, 안드레 와 함께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이었지요.
그런데 침례요한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더니 회개하고 구세주를 만날 준비를 하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침례요한이 전하는 회개의 멧세지를 받고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 후에 예수라는 청년이 등장하자 자기의 스승인 침례교환이 예수를 가리켜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며 예수를 따르도록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34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이 때로 부터 요한은 3년동안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그의 말씀을 듣고, 행하시는 기적들을 경험한 결과 본문과 같은 간증을 남겼습니다.

저는 2015년 11월에 처음 여러분과 만난 이후에 지난 8년동안 함께 교회에서 동역했습니다. 설교를 약 500번, 칼럼을 400개 쓰고 여러분과 공적 혹은 사적으로 대화도 하고, 등등 삶을 나눴습니다. 그러나 우리 서로는 24시간을 같이 하지 않았고 서로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실망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목사는 그런 사람이었어. 아무개는 그 정도의 사람이었어 등등 …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들인지라 오래 알면 알수로 부족한 점이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3년동안 매일 거의 24시간동안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함께 먹고, 다니고, 말씀을 나누고, 자고, 물이 있으면 함께 목욕하고, 당시에는 화장실도 변변치 않았을 터이니 대소변 보는 것도 서로 보게 되었을 터이고, 예수님의 온갖 누추해 보이는 모든 면을 포함해서 일거수 일투족을 3년동안이나 관찰했습니다. 이렇게 속속들이 알고나면 실망할만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요한은 예수님은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셨다.
- 그런데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
-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다.

요한은 유대인이므로 구약성경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천지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라고 믿었습니다.
요한복음 1:1-4을 봉독하겠습니다.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한 존재입니다. 마치 저와 저의 말이 동일한 것처럼 말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늘 공간이 있으라. 육지와 바다로 나뉘라… 등등 말씀하신 그대로 다 창조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 안에 생명이 있으므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생명은 죄와 죽음의 어두움에 갇힌 인생들에게 빛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도를 당신의 선재성(pre-existence)을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 17:4-5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인간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요한도 마찬가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침례요한이라는 선지자를 보내셔서 빛 되신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게 아셨던 것입니다. 요한은 침례요한에게 회개의 침례를 받고 그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보내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요한이 죄를 회개하니 침례요한의 가르침이 믿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침례요한의 제자가 되었고.
예수님께서 등장하시자 침례요한은 요한과 그의 형제 야고보를 예수님의 제자가 되가고 추천하여 그 때로 부터 요한은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3년동안….
그리고 그는 이와 같은 간증을 남깁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4절)

예수님은 태초에 계셨던 창조주 하나님이셨다. 그런데 떄가 되매 이 땅에 아들의 모습으로 태어나셨다. 그분에게서 풍모 즉 인품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며, 은혜와 진리 그 자체이시다. 라고 선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뜯어봐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그는 하나님 자신이셨다.
그 분에게서 풍겨 나는 인품이 그것을 말해준다.라는 말입니다.
침례요한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던 것이 사실이구나….라고 고백합니다.

그 뿐 아니라 요한은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다른 제자들이 다 도망갔지만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지켜본 증인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요한에게 부탁하였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것을 보았고, 장사된 것도 보았고 부활하신 것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예수님은 말씀하신 그래도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말씀은 진리이시며 생명입니다.

또한 요한사도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보내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구원 받는 자들이 늘어나고 교회가 세워지는 사역에 쓰임 받다가 체포되어 밧모섬으로 유배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열두사도 중에서 가장 오래 살면서 복음 사역을 하다가 말년에 요한복음과 요한 1,2,3서와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고 주님께로 갔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믿는 자들이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헷갈리며, 복음이 변질되는 사태를 보고 말년에 요한복음을 통해서 믿음의 진수를 남겼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복음이 변질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면 어떠냐?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없다.
예수님 외에도 구원이 있다.
모든 인류가 믿는 하나님은 다 같은 하나님이다.
어떤 유명한 신부가 말하기를, 가끔 정말로 무식한 종교인들이 있다. 예수님만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사람들 말이다. 예수님을 듣지도 못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한단 말인가? 예수님이 나기 전에 있던 사람은 어떻게 구원받는가? 이건 말도 않된다 종교는 선택의 문제이다 어떤 신을 믿든지 다 구원 받는다는 식으로 목청을 높이더군요.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누가 무식한지 모르겠습니다.

수박통만한 머리와 지극히 부분적인 지식으로 하나님이 있다 없다, 이렇다 저렁다 하는 것 자체가 무지한 것이고,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거부하면서 스스로 하나님을 정의하려는 시도는 무지를 넘어서 하나님을 능멸하는 것이고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이므로 그런 인생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만이 남았다고 바울사도가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좋아 나타나나,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롬 1:18-19)
노아의 홍수 때에 온 세상이 멸망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해야 할 의무가 없는 분이십니다. 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구원의 멧세지를 듣고 구원 받은 우리들은 진정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인간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이 죄입니다. 

사도 요한의 간증을 계속 들어 봅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18)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알 수 없으므로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 곧 예수님이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보고 인간은 비로소 하나님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하셨지요? 효한 복음 14:6에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계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사도요한의 간증의 결론은 이와 같습니다.
요한복음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누구든지 그 어떤 죄인이든지 예수님을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며 하나님께서 그를 자녀로 인정해 주신다. 고 말입니다. 이것은 그가 예수님에게서 들은 이야기이며 그가 스스로 경험한 바이기도 합니다.

이 말은 그 얼마나 선한 사람일지라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 될 수 없다는 말씀 아닙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을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했나요?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으나….
하나님의 아들이 찾아왔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다. 그것은 죄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 바로 당신 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아닙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당신, 당신의 자녀들, 당신의 남편, 아내, 부모, 형제, 자매의 이야기이다.
지금도 우리 앞을 수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멸망의 길로 가고 입니다.
그들이 가는 길이 멸망인지도 모르고…
그들을 구원으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러한 구원의 역사는 요한을 비롯하여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거쳐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까지 전달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증거자가 되어야 할 차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라. 주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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