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주일설교 "예수님 만이 주시는것. Things that only Jesus gives" > 설교모음 Sermons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설교모음 Sermons

10.15 주일설교 "예수님 만이 주시는것. Things that only Jesus gives"

페이지 정보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0-15 17:26 조회 Read197회 댓글 Reply1건

본문



ㅇ 제 목: 예수님 만이 주시는것. Things that only Jesus gives
ㅇ 설교자 : 이 아브라함 목사
ㅇ 본 문: 요한복음 3:16-21

요한복음 3:16-21 (개역개정/ESV)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17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in order that the world might be saved through him.
18 Whoever believes in him is not condemned, but whoever does not believe is condemned already, because he has not believed in the name of the only Son of God.
19 And this is the judgment: the light has come into the world, and people loved the darkness rather than the light because their works were evil.
20 For everyone who does wicked things hates the light and does not come to the light, lest his works should be exposed.
21 But whoever does what is true comes to the light, so that it may be clearly seen that his works have been carried out in God.”

마태복음 26:28 (개역개정/ESV)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6:28 for this is my blood of the covenant, which is poured out for many for the forgiveness of sins.

마가복음 10:45 (개역개정/ESV)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came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고린도후서 5:21 (개역개정/ESV)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5:21 For our sake he made him to be sin who knew no sin, so that in him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요한복음 1:1-4 (개역개정/ESV)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H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through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요한복음 10:27-30 (개역개정/ESV)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10:27 My sheep hear my voice, and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28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will never perish, and no one will snatch them out of my hand.
29 My Father, who has given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and no one is able to snatch them out of the Father's hand.
30 I and the Father are one.”

로마서 8:29 (개역개정/ESV)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8:29 For those whom he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in order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others.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23년 10월 15일                 
요한복음 3:16-21             
“예수님 만이 주시는 것”
“Things that Only Jesus Gives”

1960년대에 발원한 소위 포스트 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절대 진리는 없다는 상대적 사고가 널리 퍼지며 가장 도전을 받은 것이 성경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 세상 모든 종교는 다 같은 것이다.
- 기독교 외에 이방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등등…
- 예수님, 부처, 공자, 모하마드.. 등 모든 성자들의 가르침은 일맥상통한다.
- 소위 비교종교학이라는 종교에 대한 학문적 접근이 우리를 더욱 혼란스럽게 함.
- WCC 라는 종교통합 운동도 우리들 혼돈하게 하는데 한몫을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예수님에 대해서 듣지도 못하고 죽은 사람, 복음을 들을 기회도 없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그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 지옥으로 간단 말인가? 하는 해묵은 의문과 더불어 그리스도인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라고 하시는 예수님만 믿어야 구원받습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만날 수도 없고, 복음을 들을 기회도 없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착하게 살면 다 구원받습니까? 아니면 멸망 받습니까?

이 세상에는 여러 종교가 있고 그 종교들이 신봉하는 많은 신적 존재들이 있습니다.
이슬람의 알라, 불교에 부처, 인도에 있는 수많은 신들, 모든 나라의 신들, 등등 많고 많은데 그들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도 그들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직 예수님 만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들에 대해서 나눠보겠습니다. 

첫째로 예수님 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라고 전해주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밝히 보여주셨습니다. 신약성경의 4복음서의 기록이 그것입니다.
다른 종교의 신들은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고 자비를 베풀고 등등 그런 감정이 있지만 우리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의 특징은 죄인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선한 자는 상을 주고 악한 자는 벌을 준다는 인간적인 차원과는 달리 예수님은 죄인을 사랑하셨습니다. 그것도 세상에서 버림 받은 악한 죄인들입니다.
세리라는 직종은 오늘에 비하면 인신매매범이나 악질 고리대금없자와 같은 자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레위라는 세관장, 삭래오라는 세리가 있었습니다. 당시 세상에서 가장 악한 죄인이라고 낙인이 찍힌 인생들입니다. 예수님은 레위를 불러 당신의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삭개오에 집에 머무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고 그 결과 그는 회개하고 새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다서번이나 바꾼 사람리아 여인을 비롯하여 일곱 귀신이 나갔다는 막달라마리아 하나님께 저주 받았다고 생각되던 각종 병자들 귀신들린 자들 까지도… 사랑하셨습니다.
선한 자는 상을 주고 죄인을 벌을 주는 세상의 신들에게서는 결코 기대할 수 없는 거룩한 사랑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함이 없습니다. (unchangeable)
한번 사랑을 베푸시면 영원이 당신의 사랑을 거두시지 않습니다. 내가 선한 일을 할 때가 시험에 빠져서 악한 짓을 할 때에도 나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을 앞에 두고도 당신의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배신자 가룟유다도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에수님께서 체포되시는 것을 보고 다 도망했을 때에도 에수님은 길을 잃은 그들을 찾아가셔서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가 선하거나 악하거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심지어 흉악한 죄를 저지를 다윗까지도 용서하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것을 볼 때 그러합니다. 이런 사랑은 오직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귀한 사랑이며 우리들을 그 사랑을 받는 귀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둘째로 예수님 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것은 죄를 대속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3:17을 읽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한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죄의 삭은 사망입니다. 우리가 죽는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고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인생은 다 각자 자신의 죄로 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에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 제자들과 가진 만찬자리에서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또한 제자들이 서로 높이 되겠다고 다투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5)
바울사도를 통해서 주신 말씀에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전 5:21)
 
이 세상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인류의 죄, 아담으로 부터 유전되어 온 인류를 멸망으로 처넣은 무서운 죄 그리고 나 자신이 알게 모르게 지은 그 모든 죄를 대신할 존재는 이 세상에 예수님 외에는 결코 없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속죄하실 수 있고 그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것은 소위 성인이나 그 종교의 창시자들이라도 감히 흉내 낼 수조차 없는 거룩한 희싱으로서 오직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다른 종교의 신들은 어떻습니까? 
인간 자신의 노력으로 거룩해질 것을 요구합니다. 문제는 죄인이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하고, 도를 많이 닦는다고 해도 결코 속죄할 수 없습니다. 선행은 선행이고 죄는 여전히 죄로 남습니다. 그리고 그 죄로 인해서 결국은 죽습니다.
   
예수님은 나와 여러분이 심판 받아야 할 그 자리에서 친히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셋째로 예수님 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오늘 본문 16절에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당신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 즉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으로 영생을 가지신 분이며 또 당신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3년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삶을 나눈 요한 사도의 간증이 이러합니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1-4)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며 영생의 소유자이시라는 선포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하나님께서 공인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공적생애를 시작하실 즈음에 침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 3:16-17)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여러 번 선포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앞에 두고도 당신의 주장을 계속하셨습니다.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눅 22:70)

유대인들은 이러한 에수님의 주장을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정죄해서 결국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목숨을 걸고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증명하신 셈입니다. 

그런가하면 영적 존재인 귀신들도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벌벌 떨었습니다. 
41.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 줄 앎이러라(눅 4:41)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예수님을 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습니다. 그것은 곧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27-30)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은 줄 믿습니다. 아멘.

악을 행하는 자와 진리를 좇는 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는 고의적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벌써 심판에 이를 자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님 앞에 나오면 자기의 악한 죄가 더 드러나기 때문에 점점 더 깊은 어둠으로 숨어버립니다. 그 삶은 벌써 심판을 받아 지옥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좇는 자 곧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 자들은 빛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는 자신의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행한 것을 나타내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진정구원 받은 자의 삶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세가지 관계성을 맺고 살아갑니다. 하나님, 사람, 물질입니다. 그리고 그 삶의 내용이 어떤가에 따라서 그 인생의 가치가 드러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는 인생은 주일에 어디로 가는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정체성이 증명됩니다.

또한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아들 예수님을 닮아 가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게 하기 위해서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38)
 
사람과의 관계:
구원의 복음을 전합니다. 이는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사명이며 동시에 구원받은 자라는 증거입니다.  사람의 평가기준은 그가 구원받은 자인가 아닌가에 달려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모든 인생은 다 전도 대상자이기 때문입니다.

물질과의 관계: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물질은 거의 절대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물질을 인생의 목적이며 행복의 조건으로 여기고 거기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과 물질을 격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인에게 물질은 하나님의 역사를 위한 도구이며 수단에 불과 합니다.

예수님 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세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죄를 대속하는 능력, 영원한 생명이 그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는 독선적이라고 비판합니다.
그렇습니다. 독선적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독선적인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 않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 자신을 산제사로 바쳐드립니다. 할렐루야!


교회소개 About Church 개인정보취급방침 Privacy Statement 서비스이용약관 Terms of Service Copyright © jiguchonchurch.org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To top

Southern Baptist Convention Arizona Global Baptist Church
536 E. Fillmore St., Tempe, AZ 85288 / T. (48O) 442-732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Mobile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