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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주일설교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As the Lord comma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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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손종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0-29 11:26 조회 Read573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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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 목: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As the Lord commanded
ㅇ 설교자 : 이 아브라함 목사
ㅇ 본 문: 민수기 27:12-23

민수기 27:12-23 (개역개정)

27: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13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이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14 이는 신 광야에서 회중이 분쟁할 때에 너희가 내 명령을 거역하고 그 물 가에서 내 거룩함을 그들의 목전에 나타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 물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이니라
15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이르되
16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17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19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20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21 그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 설 것이요 엘르아살은 그를 위하여 우림의 판결로써 여호와 앞에 물을 것이며 그와 온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은 엘르아살의 말을 따라 나가며 들어올 것이니라
22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23 그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신명기 34:7 (개역개정)

34: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로마서 12:3 (개역개정)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빌립보서 3:13-14 (개역개정)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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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23년 10월 31일      민수기 27:12-23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As the Lord Commanded”

2015년 11월 주일에 제가 우리 교회에서 첫 설교를 한 이래 거의 8년이 지났습니다. 그 때 는 교회가 어수선하고 모든 것이 끝장이 난 것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빌립보서 3장의 말씀을 가지고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자 고 격려의 멧시지를 전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담임목사의 직을 사임하면서 또 다시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라고 여러분에게 권면 하고 싶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앞을 바라보고 달려가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의 광야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이 가까운 곳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변곡점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본 후에는 네 형 아른의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12-13)
하나님께서 너의 사명은 여기까지다. 네가 약속의 땅을 눈으로 보기는 하지만 들어가지는 못한다. 광야세대는 여기서 끝나고 새로운 시대는 새 일꾼에게 맡기겠다. 하셨습니다.
모세의 죽을 때 나이 120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신 34:7)
모세는 하나님, 저 아직 멀쩡해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고 할 만도 한데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합니다. 모세에게 미련이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지난 40년간의 고난이 헛된 것처럼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모세는 참으로 극적인 삶의 주인공입니다. 애굽에서 태어나서 갈대상자에 실려 나일강에 띄워지고, 바로 왕의 딸의 아들이 되고, 친 어머니를 유모로 알고 자라고, 당시의 세계에서 가장 문명과 문화가 발달한 강대국 애굽에서 궁중교육을 받고, 애굽사람을 때려죽이고 광야에서 40년을 양치기로 보냈고, 나이 8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의 대역사를 진두지휘했고, 광야 40년의 행군을 마치고 바야흐로 꿈에 그리던 약속의 땅 가나안 건너편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서 끝내라고 하시니 인간적으로 볼 때 얼마나 허탈했을까요?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의 한계를 깨닫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세상에서도 Man’s got to know his limitation. 이라고 말합니다. 곧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는 이것을 믿음의 분량이라고 말합니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이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3)
교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모두 다 자신의 믿음의 분량을 넘어설 때 일어납니다.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믿음의 성숙도를 깨닫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이 결국 하나님의 사역에 방해가 교회에 해를 끼치게 됨은 물론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됩니다.
이것은 목회자를 향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목회자는 결코 super man이 아닙니다. 모든 목회자도 각자의 분량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달란트가 있는가 하면 한계 또한 엄연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목회자를 대해야만 서로 무리가 없이 아름다운 동역을 할 수 있습니다. 
모세라는 위대한 영적 지도자 우리에게 보여준 모범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앞에서 자신의 분수를 알고 포기할 줄 아는 것 말입니다. 이것이 자기 부인 곧 self-denial 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눅 9:23) 고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10월 30일이면 제가 처음으로 성경공부라는 것을 한지 꼭 51년이 됩니다. 그 때 저의 나이 28세이었습니다. 그 때로 부터 아브라함과 같이 복의 근원이 되겠다는 결단을 가지고  만 30세 되던 해인 1974년에 미국으로 와서 8년동안 이민생활을 경험하고 1981년 12월 13일 주일에 전도사 임명을 받고Montery, California로 가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예수님 믿은지 10년 되던 해 제가 38세 때의 일이었습니다. 그로부터 42년이 지났습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신 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처럼 저의 곁을 지키며 그야말로 이름도 빛도 없이 모든 희생과 고난을 말없이 감당한 제 아내 사라사모가 있어서 이 모든 사역이 가능했습니다.
저 자신도 우리 교회를 위해서 영적, 물질적, 신체적 모든 면에서 헌신한 만큼, 나이 80이 되어도 교회에서 사례비 받으면서 말년을 풍족하고 편안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 식구들 중에 누구도 목사님 이제 그만 은퇴하시지요 라고 말하는 사람 없습니다. 속으로는  어떤지 모르지만, 어쨌든 하나님 앞에서 여기 까지가 나의 믿음의 분량인 줄을 저 자신이 깨닫고 내려서고자 합니다. 그리하여야만 우리 교회는 새로운 차원의 사역을 향해서 전진한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식구들 모두 주님의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여러분 자신의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충성하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만 모세가 하나님께 부탁드리는 소원이 있습니다.   
16.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17.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지명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18절)
여호수아가 누구입니까? 믿음의 사람이며, 애굽에서 부터 지근거리에서 모세를 보필하였으며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믿음의 용사입니다. 모세에 대해서 그의 분신과도 같이 속속들이 알고, 또 모세 역시 여호수아에게 대해서 속속들이 압니다. 모세나 여호수아는 몰랐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로 염두에 두고 계셨던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려면 전쟁에 능한 여호수아가 적격이라고 아셨으므로 그동안 믿음의 싸움을 통해서 훈련시키셨던 것입니다.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불러내셨습니다. 이에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As the Lord commanded.) 여호수아에게 안수함으로 지후권을 넘겨줍니다. 이루로 여호수아는 가는 곳마다, 무엇을 하든지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서 승승장구하였습니다. 넘치는 요단 강앞에서 요단에 들어서라 하시면 죽음을 각오하고 물에 들어섰습니다. 그랬더니 어던게 넘치던 요단 강이 위로 쌓여 백성들이 맨 땅으로 건너게 되었습니다. 큰 성 여리고를 앞에 두고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모든 백성과 함께 침묵하면서 여리고 성을 하루 일곱번씩 7일을 돌라고 하셨을 때,  자기를 부인하고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순종했더니, 난공불락과 같던 여러고성이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즉 성경대로 순종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본분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앞에 인간에게는 절대순종 외에 다른  선택이란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되고 등한시되는 고로 교회는 사양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교회가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상대적으로 받아들이는 풍조가 만연합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선택적으로 순종합니다. 순종하고 싶은 것은 하고 싫은 것은 무시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앞에 상대적인 인간은 선택이 없습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즉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순종 해야 합니다. 그럴 때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제가 김동식목사님을 처음 만난 것은 지금 부너 약 38년전 그가 평신도로서 직장을 다닐 때입니다. 그때는 오늘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우리는 결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안에서 우리들은 서로를 속속들이 잘 알만큼 관계성을 맺어 왔습니다. 김목사님과 저는 신학교를 같이 다녔으며 약 일년간 기숙사 방을 함께 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김목사님이 전도사 임명 받을 때, 결혼할 때, 목사 안수 받을 때 제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자 사역을 하면서도 계속적으로 교제를 했으므로 저는 김목사님의 믿음의 분량과 주님을 향한 헌신과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와 능력을 잘 알고 있으며 주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역자이며, 말씀과 목회경험으로 잘 갖추어진 신실한 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 놓고 후임으로 추천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신 역사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식구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오늘 제가 전해드린 두가지를 늘 기억하며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 믿음의 분량대로
-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백성들은 모세와 함께 했던 광야시대 끝나고 여호수아의 지도를 따라 가나안 정복 시대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저와 함께 했던 한 세대를 끝내고 김동식목사님과 함께 새 시대의 사역을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끝으로 지난 8년여 동안 부족한 종들과 함께 동역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빌립보서 3:13-14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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