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창세기 9:18 -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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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6-01-13 00:46 조회 Read11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Link
본문
2026-01-13 덮음과 드러냄, 복과 저주의 길
본문 : 창세기(Genesis) 9:18 - 9:29 찬송가 384장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8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29 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
요약: 노아의 세 아들을 통해 인류가 온 땅에 퍼져 나갑니다. 그러나 노아가 취함으로 수치를 당했을 때, 이를 대하는 아들들의 태도에 따라 후손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0-21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인이자 완전한 자’(6:9)라 불리던 노아도 홍수 이후 포도원을 가꾸다 술에 취해 실수했습니다. 방주 속 긴 고생 끝에 맞이한 평안의 자리에서 그는 방심했고, 그것은 곧 수치로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누구라도 언제든 무너질 수 있습니다. 경건한 사람도 안일함에 빠지면 넘어지고, 영적 승리 후에도 방심하면 유혹에 빠집니다. 무너짐은 폭풍우 속보다 오히려 평안한 일상에서 더 자주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승리 후의 삶, 평안 속의 태도를 더욱 깨어 지켜야 합니다.22-23절 함은 아버지의 벌거벗음을 보고 형제들에게 알렸습니다. 본 데서 그치지 않고, 수치를 확대하고 유포했습니다. 반면 셈과 야벳은 옷을 가져다가 뒷걸음질 치며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않고 덮었습니다. 두 태도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함의 태도는 타인의 허물을 조롱거리로 삼는 인간의 민낯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셈과 야벳의 태도는 경건한 자가 지녀야 할 존중과 사랑의 본을 보여 줍니다. 형제와 이웃의 허물을 볼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 어떤 사람인지 드러납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약점을 염려하는 체하며 그것을 퍼트리고 조롱합니까, 아니면 먼저 그의 수치를 가리고 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까? 전자는 죄의 본성을, 후자는 은혜를 입은 의로움을 따르는 것입니다.24-27절 함은 수치를 드러냈지만, 셈과 야벳은 허물을 덮었습니다. 성경은 이 작은 태도의 차이가 미래 세대의 복과 저주로 이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 삶도 다르지 않습니다. 직장, 교회, 가정, SNS와 대화 속에서 우리는 쉽게 타인의 약점을 드러내고 평가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죄보다 회복을 기뻐하시며, 흉보고 말을 옮기는 자리보다 사랑으로 덮고 기도하는 자리를 귀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의 복은 ‘덮어 주는 사랑’에서 흘러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수치를 십자가로 덮으셨듯이, 타인을 보호하고 살리는 삶이 복됩니다. 타인에게 너그러울 때 하나님도 우리를 너그럽게 대하십니다(눅 6:37-38).
기도
공동체-평안 속에서도 방심하지 않게 하시고, 허물을 덮는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열방-파키스탄에서 위생 노동자로 살아가는 소수 종교인의 44%가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시와 낙인을 경험했다고 한다. 소수 종교인이 겪고 있는 사회적 차별과 불평등이 사라지도록
Covering the Nakedness 덮는 자와 드러내는 자
Summing up[ Genesis 9:18 - 9:29 ](Hymn384)
18The sons of Noah who went forth from the ark were Shem, Ham, and Japheth. (Ham was the father of Canaan.)19 These three were the sons of Noah, and from these the people of the whole earth were dispersed.20 Noah began to be a man of the soil, and he planted a vineyard.21 He drank of the wine and became drunk and lay uncovered in his tent.22 And Ham, the father of Canaan, saw the nakedness of his father and told his two brothers outside.23 Then Shem and Japheth took a garment, laid it on both their shoulders, and walked backward and covered the nakedness of their father. Their faces were turned backward, and they did not see their father's nakedness.24 When Noah awoke from his wine and knew what his youngest son had done to him,25 he said, “Cursed be Canaan; a servant of servants shall he be to his brothers.”26 He also said, “Blessed be the LORD, the God of Shem; and let Canaan be his servant.27 May God enlarge Japheth, and let him dwell in the tents of Shem, and let Canaan be his servant.”28 After the flood Noah lived350 years.29 All the days of Noah were950 years, and he died.
18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함은 가나안의 조상이 되었다.19 이 세 사람이 노아의 아들인데, 이들에게서 인류가 나와서, 온 땅 위에 퍼져 나갔다.20 노아는, 처음으로 밭을 가는 사람이 되어서, 포도나무를 심었다.21 한 번은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자기 장막 안에서 아무것도 덮지 않고,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었다.22 가나안의 조상 함이 그만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았다. 그는 바깥으로 나가서, 두 형들에게 알렸다.23 셈과 야벳은 겉옷을 가지고 가서, 둘이서 그것을 어깨에 걸치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 드렸다. 그들은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돌렸다.24 노아는 술에서 깨어난 뒤에,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한 일을 알고서,25 이렇게 말하였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장 천한 종이 되어서, 저의 형제들을 섬길 것이다.”26 그는 또 말하였다. “셈의 주 하나님은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셈은 가나안을 종으로 부릴 것이다.27 하나님이 야벳을 크게 일으키셔서, 셈의 장막에서 살게 하시고, 가나안은 종으로 삼아서, 셈을 섬기게 하실 것이다.”28 홍수가 있은 뒤에도, 노아는 삼백오십 년을 더 살았다.29 노아는 모두 구백오십 년을 살고 죽었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Noah was deemed 'a righteous man, blameless in his generation' and was saved from the flood. Still, one time, drunk with much wine, he lay down in a way that exposed his nakedness. This scene is parallel to the shame Adam and Eve felt after sinning (vv. 18-21). Ham saw his father’s nakedness, mocked him, and told his brothers. But Shem and Japheth did not look upon their father’s shame; instead, they covered him with a garment. Ham’s attitude reminds us of Cain, while Shem and Japheth’s attitude shows what it means to honour our family. When Noah learned of this, he cursed Canaan and blessed Shem and Japheth (vv. 22-29).노아는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으로 평가받아 홍수에서 구원받았지만, 포도주에 취해 알몸을 드러낸 채 잠들었습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뒤 벗은 몸을 부끄러워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18-21절). 함은 아버지의 알몸을 보고 조롱하며 두 형제에게 알렸지만, 셈과 야벳은 아버지의 수치를 보지 않고 겉옷으로 덮어 주었습니다. 함의 태도는 가인을 떠올리게 하는 반면, 셈과 야벳의 태도는 가족을 지키는 의로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결국 노아는 이 일을 알고 가나안을 저주하고, 셈과 야벳을 축복했습니다(22-29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 21 Even someone as noble and blessed as Noah can stumble. We also must examine ourselves, lest we forget God’s grace and calling and become intoxicated by the world. We must be careful not to stumble (1 Cor. 10:12) and exercise self-control so we are not overcome by sin (1 Cor. 9:27).
노아처럼 훌륭하고 은혜를 경험한 사람도 한순간에 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사명을 잊고 세상에 취해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서 있다고 생각할 때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고전 10:12), 죄에 지지 않도록 절제해야 합니다(고전 9:27).
Vv. 22-23 How we deal with others' faults reveals the depth of our faith. Exposing and mocking others’ weaknesses is on par with sin, while covering their shame and preserving their honour is the mark of one who has received God’s grace. If we are covered by God’s grace, that grace should naturally flow forth even in the face of others' faults.
다른 사람의 허물을 대하는 태도는 내 신앙의 깊이를 드러냅니다. 남의 약점을 드러내고 조롱하는 것은 죄의 본성을 따르는 것이고, 그의 수치를 가리고 명예를 지켜 주는 것은 은혜를 입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은혜로 덮음 받은 자라면, 타인의 허물 앞에서도 자연스레 그 은혜가 흘러가야 할 것입니다.
Prayer
Dear God, help me be a good neighbour by showing consideration for others and covering others' shame and weaknesses rather than mock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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