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1 요한복음 9:1 -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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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6-02-28 23:22 조회 Read13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Link
본문
2026-03-01 고난의 밤에서 영광의 낮으로
본문 : 요한복음(John) 9:1 - 9:12 찬송가 366장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8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12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요약: 예수님은 날 때부터 앞 못 보는 사람의 고통을 죄의 결과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회로 재해석하시며, 그에게서 어둠을 몰아내고 참된 빛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절 날 때부터 앞을 못 보는 사람을 두고, 제자들은 과거의 죄에 대한 징벌로 이해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낼 기회로 재해석하십니다. 인간의 고통을 단순한 인과로 환원하지 않으시고, 그 속에서 하나님이 목적하신 일에 주목하신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자기 영광을 위해 사람을 고난으로 몰아넣으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까닭 없이 닥친 불행 속에서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주권이 있다는 말입니다. 삶의 결핍이나 고통 앞에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라고 자책하기보다 ‘하나님이 무엇을 이루려 하시는가?’를 탐색합시다.4-5절 시각장애인의 불행을 관망하며 논평하는 제자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일할 수 없는 때가 오기 전,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과 함께 지금 세상의 어둠을 밝혀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부르신 ‘세상의 빛’입니다(마 5:14). 세상이 어둡다고 한탄하거나 비난하는 데 머물지 말고, 지금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작은 촛불이라도 켜야 하지 않을까요?6-7절 말씀만으로 치유하실 수 있음에도, 굳이 침으로 흙을 이겨 눈에 바르시고 ‘보냄을 받았다’는 뜻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전적인 순종을 그에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시각장애인은 신뢰로 반응했고, 순종은 그에게 빛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에 순종했기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이자 ‘하나님이 보내신 자’이신 예수님을 발견했습니다. 내 이해를 넘어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주님에 대한 더 깊은 이해에 이를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8-12절 앞을 못 보던 사람이 보게 되자 이웃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놀랍니다. 그에게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는지 묻자, 그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단순하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복잡하고 심오한 논증이 아니어도, 경험한 은혜 자체가 강력한 증언이 됩니다. 언변이 좋아야만 증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주신 변화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나누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입니다.
기도
공동체-주님이 빛으로 제 삶에 찾아오셨으니, 주님과 함께 세상의 어둠을 밝히게 하소서.
열방-아직도 성경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에 달한다. 이들에게 성경이 원활하게 보급되고, 신앙이 말씀의 기초 위에 견고히 세워지도록
Jesus, Who Came as Light 빛으로 오신 예수님
Summing up[ John 9:1 - 9:12 ](Hymn366)
1As he passed by, he saw a man blind from birth.2 And his disciples asked him, “Rabbi, who sinned, this man or his parents, that he was born blind?”3 Jesus answered, “It was not that this man sinned, or his parents, but that the works of God might be displayed in him.4 We must work the works of him who sent me while it is day; night is coming, when no one can work.5 As long as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6 Having said these things, he spit on the ground and made mud with the saliva. Then he anointed the man’s eyes with the mud7 and said to him, “Go, wash in the pool of Siloam” (which means Sent). So he went and washed and came back seeing.8 The neighbors and those who had seen him before as a beggar were saying, “Is this not the man who used to sit and beg?”9 Some said, “It is he.” Others said, “No, but he is like him.” He kept saying, “I am the man.”10 So they said to him, “Then how were your eyes opened?”11 He answered, “The man called Jesus made mud and anointed my eyes and said to me, ‘Go to Siloam and wash.’ So I went and washed and received my sight.”12 They said to him, “Where is he?” He said, “I do not know.”
1예수께서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2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이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요,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그에게서 드러내시려는 것이다.4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곧 온다.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6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뒤에, 땅에 침을 뱉어서,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의 눈에 바르시고,7 그에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셨다.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다.) 그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눈이 밝아져서 돌아갔다.8 이웃 사람들과, 그가 전에 거지인 것을 보아 온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이 아니냐?” 하였다.9 다른 사람들 가운데는 “이 사람이 그 사람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고, 또 더러는 “그가 아니라 그와 비슷한 사람이다”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눈을 뜨게 된 그 사람은 “내가 바로 그 사람이오” 하고 말하였다.10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소?”11 그가 대답하였다. “예수라는 사람이 진흙을 개어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였소. 그래서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소.”12 사람들이 눈을 뜨게 된 사람에게 묻기를 “그 사람이 어디에 있소?” 하니, 그는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and his disciples met a blind man. When the disciples asked Jesus whose sin had made him blind, He replied that the man’s blindness was not the result of sin; this happened so that the works of God may be displayed. All of the works of God shine a light in this world of darkness (vv. 1-15). Jesus spat on the ground, made mud with it, rubbed it on the man’s eyes, and told him to “Go, wash in the pool of Siloam”. When the man obeyed Jesus, his sight was restored. This was one of the many signs Jesus performed that testified who he was (vv. 6-12).
예수님과 제자들이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만납니다. 제자들이 그의 눈먼 것이 누구 죄 때문인지 묻자, 예수님은 누구의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그를 통해 드러내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어두운 세상에 생명의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1-5절).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고, 진흙을 개어, 눈먼 자의 눈에 바르시고, ‘가서 실로암 물에 씻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 그가 눈이 밝아져 돌아왔고, 이 일이 사람들에게 표징이 되고 예수님을 증언하는 계기가 됩니다(6-12절)
.Who is Jesus?
Vv. 1-3 Jesus desires to give light to those who walk in darkness (8:12). The blind man had spent his entire life in the dark. Jesus understood his suffering, restored his sight, and helped him escape from a life of begging. Likewise, Jesus restores the sight of those who are spiritually blind so that they can escape from the chasm of sin.
어둠에 다니는 이에게 생명의 빛을 주려 하십니다(8:12). 눈먼 사람은 평생을 캄캄한 어둠 속에서 지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고통을 알고, 그를 보게 하고, 구걸하던 자리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영적으로 눈먼 사람도 보게 하셔서 오랜 죄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8-12 Just as Jesus, who was sent by God, told the distrustful religious leaders, “I am he” (8:24), the man whose sight was restored testified to his doubtful neighbours, “I am the man”. As a Jesus’ disciple, do I also boldly declare “I am he” or “I am she”?
하나님에게서 보냄 받으신 예수님이 불신으로 가득찬 종교지도자들에게 “내가 그다”(8:24)라고 말씀하셨듯이, 예수님에게 치료받고 볼 수 있게 된 사람도 이웃 사람의 불신의 눈초리 가운데서 “내가 그다”라고 증언합니다. 나는 예수님의 제자로 ‘보냄을 받은 자’라고 담대히 증언합니까?
Prayer
Lord, thank you for shining light into my life. Help me to live as light in wherever you se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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