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 창세기 24:50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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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6-04-13 07:52 조회 Read12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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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가겠나이다
본문 : 창세기(Genesis) 24:50 - 24:67 찬송가 214장
50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51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7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58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 동행자들을 보내며
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
61 리브가가 일어나 여자 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그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62 그 때에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네게브 지역에 거주하였음이라
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
64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냐 종이 이르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너울을 가지고 자기의 얼굴을 가리더라
66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아뢰매
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요약: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미지의 땅으로 떠났듯, 리브가도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체 없이 아브라함의 종을 따라가겠다고 대답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50-51절 하나님을 의지한 아브라함의 결혼 계획, 믿음으로 주인의 명령을 따른 종의 순종, 그 믿음에 순적한 만남으로 화답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듣고 라반은 자신이 결혼을 승낙하고 말 여지가 없다고 고백합니다. 분명한 ‘여호와의 명령’이고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이 내게 어찌하지 못할 만큼 말씀 안에서 분명한 주의 뜻을 발견하고 그리로 인도받고 있습니다.52-53절 종은 라반이 아니라 하나님께 절합니다. 라반의 허락을 이끌어 낸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삭의 아내 구하는 일에 사람의 생각이 들어설 곳이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나를 부인하고 주님을 의뢰하는 곳에 참된 경배가 있습니다.54-56절 종은 라반의 강청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즉시 떠나겠다고 합니다. 출발이 지체되면 리브가를 가나안으로 데려가는 일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참조. 삿 19:5-10), 무엇보다 하나님이 앞서 인도하고 계심이 확실한데 자신은 뒤처져 머뭇거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긴 여행을 위한 휴식도 마다하고 하나님의 뜻을 뒤따르는 것을 최우선에 둡니다. 주님의 종인 우리도 이처럼 철저히 주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합니까?57-60절 리브가는 하나님의 뜻이 분명해지자 다시 돌아올 수 없을지 모르는 먼 길을 즉시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리브가의 “가겠나이다”라는 대답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라”(12:1)는 명령과 같은 단어입니다(히. 할라크). 리브가의 이 담대한 순종은 하란을 떠날 때의 아브라함의 순종처럼(12:4)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데 중요한 고리가 되었습니다. 주의 뜻을 알고도 아직 머뭇거리는 일은 없습니까?67절 리브가는 어머니를 잃은 이삭의 슬픔에 위로가 됩니다. 사라의 장막에 리브가를 들인 것은, 사라에게 약속된 ‘열국의 어미’가 되는 축복이 리브가에게 이어짐을 의미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어진 하나님 나라의 복은 상실로 인한 슬픔과 고통을 위로와 기쁨으로 바꿀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제 삶 속에서 하늘의 뜻과 땅의 순종이 조화되게 하소서.
열방-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캠프의 구호 자금이 줄면서 해상 탈출을 하는 로힝야 난민이 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생기도록
Obedience without Delay 지체하지 않는 순종
Summing up[ Genesis 24:50 - 24:67 ](Hymn214)
50Then Laban and Bethuel answered and said, “The thing has come from the LORD; we cannot speak to you bad or good.51 Behold, Rebekah is before you; take her and go, and let her be the wife of your master's son, as the LORD has spoken.”52 When Abraham's servant heard their words, he bowed himself to the earth before the LORD.53 And the servant brought out jewelry of silver and of gold, and garments, and gave them to Rebekah. He also gave to her brother and to her mother costly ornaments.54 And he and the men who were with him ate and drank, and they spent the night there. When they arose in the morning, he said, “Send me away to my master.”55 Her brother and her mother said, “Let the young woman remain with us a while, at least ten days; after that she may go.”56 But he said to them, “Do not delay me, since the LORD has prospered my way. Send me away that I may go to my master.”57 They said, “Let us call the young woman and ask her.”58 And they called Rebekah and said to her, “Will you go with this man?” She said, “I will go.”59 So they sent away Rebekah their sister and her nurse, and Abraham's servant and his men.60 And they blessed Rebekah and said to her, “Our sister, may you become thousands of ten thousands, and may your offspring possess the gate of those who hate him!”61 Then Rebekah and her young women arose and rode on the camels and followed the man. Thus the servant took Rebekah and went his way.62 Now Isaac had returned from Beer-lahai-roi and was dwelling in the Negeb.63 And Isaac went out to meditate in the field toward evening. And he lifted up his eyes and saw, and behold, there were camels coming.64 And Rebekah lifted up her eyes, and when she saw Isaac, she dismounted from the camel65 and said to the servant, “Who is that man, walking in the field to meet us?” The servant said, “It is my master.” So she took her veil and covered herself.66 And the servant told Isaac all the things that he had done.67 Then Isaac brought her into the tent of Sarah his mother and took Rebekah, and she became his wife, and he loved her. So Isaac was comforted after his mother's death.
50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였다. “이 일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로서는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말할 수가 없습니다.51 여기에 리브가가 있으니, 데리고 가서, 주님이 지시하신 대로, 주인 아들의 아내로 삼으십시오.”52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서, 땅에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고,53 금은 패물과 옷가지들을 꺼내서 리브가에게 주었다. 그는 또 값나가는 선물을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주었다.54 종과 그 일행은 비로소 먹고 마시고, 그 날 밤을 거기에서 묵었다. 다음날 아침에 모두 일어났을 때에, 아브라함의 종이 말하였다. “이제 주인에게로 돌아가겠습니다. 떠나게 해주십시오.”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는 “저 애를 다만 며칠이라도, 적어도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더 있다가 떠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56 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를 더 붙잡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이미 저의 여행을 형통하게 하셨으니, 제가 여기에서 떠나서, 저의 주인에게로 갈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57 그들이 말하였다. “아이를 불러다가 물어 봅시다.”58 그들이 리브가를 불러다 놓고서 물었다. “이 어른과 같이 가겠느냐?” 리브가가 대답하였다. “예, 가겠습니다.”59 그래서 그들은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를 아브라함의 종과 일행에게 딸려 보내면서,60 리브가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우리의 누이야, 너는 천만 인의 어머니가 되어라. 너의 씨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61 리브가와 몸종들은 준비를 마치고, 낙타에 올라앉아서, 종의 뒤를 따라 나섰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종은 리브가를 데리고서, 길을 떠날 수 있었다.62 그 때에 이삭은 이미 브엘라해로이에서 떠나서, 남쪽 네겝 지역에 가서 살고 있었다.63 어느 날 저녁에 이삭이 산책을 하려고 들로 나갔다가, 고개를 들고 보니, 낙타 행렬이 한 떼 오고 있었다.64 리브가는 고개를 들어서 이삭을 보고, 낙타에서 내려서65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저 들판에서 우리를 맞으러 오는 저 남자가 누굽니까?” 그 종이 대답하였다. “나의 주인입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너울을 꺼내서, 얼굴을 가렸다.66 그 종이 이제까지의 모든 일을 이삭에게 다 말하였다.67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렇게 해서, 리브가는 이삭의 아내가 되었으며, 이삭은 그를 사랑하였다. 이삭은 어머니를 여의고 나서, 위로를 받았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After hearing the words of Abraham’s servant, Rebekah’s family acknowledged that it was the work of the Lord and consented to the marriage. The servant once again worshiped God, gave gifts to Rebekah and her family, and then finally ate and rested (vv. 50-54a). He planned to go back the very next day. Rebekah’s family asked that he stay a few more days, but like Abraham’s servant, Rebekah boldly resolved to go immediately and set out on a journey of faith with her family’s blessing (vv. 54b-61). Isaac took Rebekah as his wife and brought her into the tent of his mother. She comforted Isaac as the woman who would continue the lineage of faith that started with Sarah (vv. 62-67).
리브가의 가족은 종의 말을 듣고 이것이 주님의 일이라 고백하며 혼인을 허락합니다. 종은 하나님께 다시 경배한 뒤 선물을 주고서야 비로소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합니다(50-54a절). 그는 다음 날 즉시 돌아가길 원하지만, 가족은 며칠 더 머물기를 요청합니다. 그러나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종처럼 담대히 떠나겠다고 결단하고, 가족의 축복을 받으며 믿음의 여정을 시작합니다(54b-61절). 이삭은 리브가를 아내로 맞아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며, 리브가는 사라의 약속을 잇는 자로서 이삭의 마음을 위로합니다(62-67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 50 God’s will takes precedence over our emotions and convenience. Rebekah’s family obeyed immediately once they knew her marriage to Isaac was God’s will—they did not sit discussing the pros and cons. We cannot follow God’s will if we are led by our emotions. We need humility like that of Peter, who said, “Who was I that I could stand in God’s way?” (Acts 11:17).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감정이나 편의보다 우선합니다. 리브가의 가족은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인하자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고 따랐습니다. 내 감정만 따라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없습니다.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었겠습니까?”(행 11:17)라고 했던 베드로의 겸손이 필요합니다.
Vv. 54-60 Rebekah did not hesitate to follow Abraham’s servant. Just as Abraham departed Haran (12:4), Rebekah departed Haran to join the ranks of the covenant people. While there are times we should wait faithfully while praying, at times, we also need to obey God’s clear will immediately. What must my community of faith and I obey right now without delay?
리브가는 종을 따라나서는 일을 지체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날 때처럼(12:4) 그도 하란을 떠나 언약 백성의 대열에 참여합니다. 신중하게 기도하며 기다려야 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분명한 하나님의 뜻에 즉시 순종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 나와 우리 공동체가 지체하지 않고 순종해야 할 일이 있지 않습니까?
Prayer
Lord, give me the heart to obey you immediately and without hesitation when your will is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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