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3 요한복음 5:1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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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2-12 22:31 조회 Read89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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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베데스다에서 생긴 일
본문 : 요한복음(John) 5:1 - 5:15 찬송가 470장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요약: 유대인의 명절에 예루살렘으로 가신 예수님은 베데스다를 찾아가시고, 그곳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십니다. 이 날이 안식일이었기에, 유대인들은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6절 자비 없는 세상 속으로 자비를 품고 찾아오십니다. 베데스다는 ‘자비의 집’이라는 이름과 달리 자비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병자들은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며 서로 먼저 들어가야 산다고 믿었습니다. 자비 없는 경쟁이 지배하는 그곳에 방치된 38년 된 병자는 구원받지 못한 인간의 무력함을 상징합니다. 그에게 다가오신 예수님의 첫 질문은 “네가 낫고자 하느냐?”였습니다. 절망 속에 희미해진 의지를 다시 일깨우는 하나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비정한 세상에서 허덕이는 우리를 찾아오셔서, 자비하신 주님의 품으로 초대하십니다.7-9절 우리의 믿음이 부족해도, 말씀으로 우리를 붙잡고 일으키십니다. 창조의 말씀(1:1)이 눈앞에 계신데도 병자는 “나를 연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다”고 한탄하며, 예수님을 고작 물에 들어가는 것을 도와줄 사람 정도로 기대합니다. 예수님은 그의 부족한 믿음을 무시하시고 일방적인 말씀으로 그를 일으키십니다. 연약한 믿음일지라도 매일 성경을 놓지 않으면, 말씀이 먼저 우리를 읽고 붙들고 살게 할 것입니다.10-13절 율법의 형식을 넘어 생명을 살리십니다. 안식일에 치유가 일어났다는 사실에 유대인들이 분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것은 율법을 깨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참된 안식을 회복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안식일은 멈춤의 날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새 창조를 이루시는 날입니다. 유대인들이 규정에만 갇혀 있을 때, 예수님은 안식일에 생명을 불어넣으셨습니다. 교회가 세상적인 성공을 복이라 불러 주고 경쟁과 차별을 부추긴다면, 예수님이 회복하신 안식을 빼앗는 곳이 되고 말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15절 치유는 끝이 아니라 새 삶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그를 만나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육체의 회복보다 영혼의 회복을 바라보셨습니다. 죄에서 돌이키지 않는 치유는 또 다른 병의 시작입니다. 은혜는 일회성 기적이 아니라, 거룩한 삶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기도
공동체-무력한 기다림의 자리에 오셔서 말씀으로 새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열방-에 발생한 지진으로 생활이 더 열악해졌다. 이들에 대한 적실한 구호와 지원이 마련되도록
Invalid for Thirty-Eight Years 38년 된 병자
Summing up[ John 5:1 - 5:15 ](Hymn470)
1After this there was a feast of the Jews, and Jesus went up to Jerusalem.2 Now there is in Jerusalem by the Sheep Gate a pool, in Aramaic called Bethesda, which has five roofed colonnades.3 In these lay a multitude of invalids—blind, lame, and paralyzed.5 One man was there who had been an invalid for thirty-eight years.6 When Jesus saw him lying there and knew that he had already been there a long time, he said to him, “Do you want to be healed?”7 The sick man answered him, “Sir, I have no one to put me into the pool when the water is stirred up, and while I am going another steps down before me.”8 Jesus said to him, “Get up, take up your bed, and walk.”9 And at once the man was healed, and he took up his bed and walked. Now that day was the Sabbath.10 So the Jews said to the man who had been healed, “It is the Sabbath, and it is not lawful for you to take up your bed.”11 But he answered them, “The man who healed me, that man said to me, ‘Take up your bed, and walk.’”12 They asked him, “Who is the man who said to you, ‘Take up your bed and walk’?”13 Now the man who had been healed did not know who it was, for Jesus had withdrawn, as there was a crowd in the place.14 Afterward Jesus found him in the temple and said to him, “See, you are well! Sin no more, that nothing worse may happen to you.”15 The man went away and told the Jews that it was Jesus who had healed him.
1그 뒤에 유대 사람의 명절이 되어서,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2 예루살렘에 있는 ‘양의 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드자다라는 못이 있는데, 거기에는 주랑이 다섯 있었다.3 이 주랑 안에는 많은 환자들, 곧 눈먼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중풍병자들이 누워 있었다. [[그들은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4 주님의 천사가 때때로 못에 내려와 물을 휘저어 놓는데 물이 움직인 뒤에 맨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무슨 병에 걸렸든지 나았기 때문이다.] ]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가 된 병자 한 사람이 있었다.6 예수께서 누워 있는 그 사람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랜 세월을 그렇게 보내고 있는 것을 아시고는 물으셨다. “낫고 싶으냐?”7 그 병자가 대답하였다. “주님,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들어서 못에다가 넣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가는 동안에, 남들이 나보다 먼저 못에 들어갑니다.”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거라.”9 그 사람은 곧 나아서,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갔다. 그 날은 안식일이었다.10 그래서 유대 사람들은 병이 나은 사람에게 말하였다. “오늘은 안식일이니,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옳지 않소.”11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나를 낫게 해주신 분이 나더러, ‘네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거라’ 하셨소.”12 유대 사람들이 물었다. “그대에게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요?”13 그런데 병 나은 사람은, 자기를 고쳐 주신 분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였다. 거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었고, 예수께서는 그 곳을 빠져나가셨기 때문이다.14 그 뒤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네가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그리하여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생기지 않도록 하여라.”15 그 사람은 가서, 자기를 낫게 하여 주신 분이 예수라고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went up to Jerusalem for a feast, and by the pool of Bethesda lay many sick people. Among them was a man who had been an invalid for thirty-eight years. He had no one to help him into the water when it was stirred, so he remained there, always without hope of healing (vv. 1–7). When Jesus said, ‘Get up, take your bed, and walk,’ the man immediately got up and walked. However, because it was the Sabbath, the Jews were offended to see him carrying his mat. At first, the man did not know who had healed him, but when he met Jesus again in the temple, he recognised him and told the Jews who had healed him (vv. 8–15)
예수님은 명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가셨고, 베드자다 연못 곁에는 수많은 병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38년 된 병자는 물이 동할 때 자신을 도와줄 이가 없어 늘 소망 없이 그 자리에 머물렀습니다(1–7절). 예수님이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자 그는 곧바로 나아 걷게 되었습니다. 그날이 안식일이었기에 유대인들은 그가 자리를 들고 간 것을 책망했습니다. 병자는 처음엔 고쳐 주신 분이 누구인지 몰랐으나, 성전에서 다시 만나 비로소 예수님임을 알고 증언했습니다(8–15절).
Who is Jesus?
Vv. 6-8,14 Jesus not only heals us but also transforms us. He asked the man who had been an invalid for thirty-eight years, ‘Do you want to be healed?’ inviting him to reflect deeply on his desire for change. By extending his helping hand, Jesus empowered the man to cast off his burdened mat and step into a new life. Only Jesus can lift us up and lead us into fresh ground. Since encountering Jesus, have my life and desires been renewed and refined?
우리를 낫게 하실 뿐 아니라 더 나아지게 하시는 분입니다. 38년 된 병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고 물으시며 그의 의지를 회복시키셨고, 눌러앉아 있던 자리를 박차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일어서게 하고 새로운 자리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 내 삶과 꿈은 새로워지며 나아지고 있습니까?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9 The invalid man had spent all thirty-eight years of his life in Bethesda, hoping for healing. However, the very place where he sought hoped had become a prison, trapping him with false expectations. Is there a ‘Bethesda’ in my life where I am draining myself with false hope? Let us not waste your life in the swamp of false hope and dreams, but instead find true hope and freedom in the Lord's Word
.38년 된 병자는 평생 병이 낫기를 바라며 베드자다에 머물렀지만, 그곳은 희망을 빌미로 그를 옭아매는 감옥이었습니다. 지금 희망 고문하며 내 삶을 잠식하는 베드자다는 무엇입니까? 거짓 희망과 욕망의 늪에 빠져 삶을 낭비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 안에서 자유를 찾으십시오.
Prayer
Dear God, help me not cling to vain hopes but find true rest 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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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Don’t return to a sinful life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4 Afterward Jesus found him in the temple and said to him, “See, you are well! Sin no more, that nothing worse may happen to you.”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는 말씀에서 사랑을 느낀다.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육체의 회복보다 영혼의 회복을 바라보시고 다시는 이런 고생을 하지 않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잔잔히 전해온다. 38년 이라는 긴 세월동안 죄로 인해 어둠속에서 살던 삶을 청산하고 이제 빛되신 예수님을 인해 새 생명을 얻게 되었다. 과연 누가 이런일을 행할 수 있는가? 병자는 얼어나(Get up) 자리(침상, take bed)를 들고 걸어(walk) 가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였고 과연 이일을 행한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제는 당당히 예수라 전할 수 있었다. 반복적으로 짓는 죄로 인해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적이 있지 않은가? 다시는,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하시는 사랑의 말씀을 기억하고 거룩한 새 삶의 길을 선택하는 하루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