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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3-02 요한복음 9:13 -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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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3-02 10:34 조회 Read26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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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보게 된 자의 고백

본문 : 요한복음(John) 9:13 - 9:23 찬송가 342장

13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16 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18 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19 이는 너희 말에 맹인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요약: 안식일의 치유 사건을 두고 바리새인들은 사건을 왜곡하고, 부모는 있는 그대로도 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앞을 보게 된 자는 사실을 직시하며 예수님을 선지자로 고백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16절   바리새인들은 시각장애인이 눈을 뜨게 된 기적 앞에서도 오직 ‘안식일 준수’에만 집착하더니, 예수님이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한 행위를 안식일의 노동 금지법을 어긴 ‘죄’로 규정합니다. 율법의 근본정신인 ‘사랑’과 ‘생명’은 외면한 채, 종교적 형식(제도)을 지키는 데에만 혈안이 된 것입니다. 그 시선이 생명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알아보지 못하고 도리어 정죄하는 모순을 낳았습니다. 우리 역시 본질보다 형식에 매여 있는 신앙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예수님의 마음보다 내 방식과 전통을 고집한다면, 하나님이 행하신 선한 일을 보는 눈이 어두워질 뿐입니다.17절   바리새인들이 재차 묻자, 치유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고백합니다. 비록 완전한 신앙고백에 이르지 못했지만, 출교할 권한이 있는 바리새인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담대한 발언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예수님을 가리켜 안식일 규정을 어긴 죄인이고 하나님에게서 온 자가 아니라고 해도, 그의 눈에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특별한 분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만난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세상 사람들에게 나의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소개하겠습니까?18-19절   유대인들은 시각장애인이 치유받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부모를 불러 확인합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불신을 드러냅니다. 내게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고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고집스러움이 없습니까? 믿음은 충분한 증거가 없어서가 아니라,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완고함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20-23절   부모는 아들이 눈을 뜬 것이 사실임을 알았지만,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면 출교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대답을 회피하고 진실을 덮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광보다 공동체에서의 안위와 평판이 더 중요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진리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진리를 말하고 진리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어떤 위협과 협박이 있어도 진리를 은폐하거나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기도

 

공동체-주님이 보여 주시는 것을 보게 하시고, 본 것을 증언하는 용기를 주소서.

열방-전 세계에서 다차원적 빈곤 상태에 처한 11억 인구의 80%가 기후 위험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빈곤과 기후 위험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적실한 구호와 원조가 이뤄지도록

 

 

Those Who See but Cannot See  볼 수 있으나 보지 않는 자들

 

Summing up[ John 9:13 - 9:23 ](Hymn342)

13They brought to the Pharisees the man who had formerly been blind.14 Now it was a Sabbath day when Jesus made the mud and opened his eyes.15 So the Pharisees again asked him how he had received his sight. And he said to them, “He put mud on my eyes, and I washed, and I see.”16 Some of the Pharisees said, “This man is not from God, for he does not keep the Sabbath.” But others said, “How can a man who is a sinner do such signs?” And there was a division among them.17 So they said again to the blind man, “What do you say about him, since he has opened your eyes?” He said, “He is a prophet.”18 The Jews did not believe that he had been blind and had received his sight, until they called the parents of the man who had received his sight19 and asked them, “Is this your son, who you say was born blind? How then does he now see?”20 His parents answered, “We know that this is our son and that he was born blind.21 But how he now sees we do not know, nor do we know who opened his eyes. Ask him; he is of age. He will speak for himself.”22 (His parents said these things because they feared the Jews, for the Jews had already agreed that if anyone should confess Jesus to be Christ, he was to be put out of the synagogue.)23 Therefore his parents said, “He is of age; ask him.”

13그들은 전에 눈먼 사람이던 그를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데리고 갔다.14 그런데 예수께서 진흙을 개어 그의 눈을 뜨게 하신 날이 안식일이었다.15 바리새파 사람들은 또다시 그에게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그는 “그분이 내 눈에 진흙을 바르신 다음에 내가 눈을 씻었더니,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16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더러는 말하기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그는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니오” 하였고, 더러는 “죄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한 표징을 행할 수 있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 의견이 갈라졌다.17 그들은 눈멀었던 사람에게 다시 물었다. “그가 당신의 눈을 뜨게 하였는데, 당신은 그를 어떻게 생각하오?” 그가 대답하였다. “그분은 예언자입니다.”18 유대 사람들은, 그가 전에 눈먼 사람이었다가 보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고, 마침내 그 부모를 불러다가19 물었다. “이 사람이,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이었다는 당신의 아들이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보게 되었소?”20 부모가 대답하였다. “이 아이가 우리 아들이라는 것과,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이었다는 것은, 우리가 압니다.21 그런데 우리는 그가 지금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또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도 모릅니다. 다 큰 사람이니, 그에게 물어 보십시오. 그가 자기 일을 이야기할 것입니다.”22 그 부모는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이렇게 말한 것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회당에서 내쫓기로, 유대 사람들이 이미 결의해 놓았기 때문이다.23 그래서 그의 부모가, 그 아이가 다 컸으니 그에게 물어보라고 말한 것이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e Pharisees had divided opinions over Jesus’ act of healing. Some argued that he must not be from God because he had violated the Sabbath. Others argued that no sinner could heal a blind man like Jesus had (vv. 13-16). When the formerly blind man confessed he believed Jesus was a prophet, the Jews summoned his parents for interrogation. They testified that their son had been blind since birth, but did not know how his sight had been restored. They said this because they feared being expelled from the synagogue (vv. 17-23).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두고 의견이 갈립니다. (13-16절). 어떤 이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을 어겼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분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에 다른 이들은 죄인이라면 예수님처럼 맹인을 고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사자인 눈멀었던 사람이 예수님을 ‘예언자’라고 고백하자, 유대 사람들은 그의 부모를 불러와 취조합니다. 부모는 그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이라는 것을 증언했지만,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는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유대 사람들의 회당에서 쫓겨날 것을 두려워하여 입을 다뭅니다(17-23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6-18 Many people turn a blind eye to the things they do not wish to believe. They try to avoid the truth that is right before their eyes because it does not benefit them, because they fear losing their authority, or because they cannot let go of their own ideas of right and wrong. Have I ever consciously shut my eyes to the truth? Let us watch lest our souls be blinded by greed.

믿고 싶지 않은 일에는 눈을 감아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편이 아니라서, 자기 권리가 침해될 것을 염려해서, 자기 신념을 포기할 수 없어서 눈앞에 드러난 사실도 보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진실에 일부러 눈감은 적은 없습니까? 욕심이 나의 영적인 눈을 가리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Vv. 22-23 Some keep quiet because they are afraid. Those who had witnessed Jesus’ works did not deny him openly like some of the Jewish leaders did, but it was not right for them to keep quiet about what they had witnessed. They valued being members of the synagogue over becoming Jesus’ disciples. Do I also keep quiet and live as though I am not a Christ-follower for fear of drawing the world’s attention? We must boldly persevere in being his witnesses.

두려움 때문에 입을 닫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대 사람들처럼 대놓고 부인한 것은 아니지만, 목격자로서 침묵한 것은 잘못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새 가족이 되는 일보다 유대 사람의 회당에 속하는 편을 택했습니다. 나도 세상 이목이 두려워 예수님을 모른 척하고 그리스도인이 아닌 척하며 살지는 않습니까? 증인으로서의 의무를 내팽개치지 말아야 합니다.

 

Prayer

 

Lord, you opened my eyes to see. You rescued me from death. Help me to bear witness to who you are with my very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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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17 So they said again to the blind man, “What do you say about him, since he has opened your eyes?” He said, “He is a prophet.”

예수님이 어떠한 사람이라는 것은 바리새인들이 사실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를 부정하고 정죄할 빌미를 잡으려고 이런 저런 계략을 꾸미고 이다. 치유받은 사람에게 되 물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증거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종교에 종이되어 죽은 규칙과 전통에 메여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굳어지지 않는 살아있는 신앙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열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율법을 따랐지만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아니 알아도 부인하고 대적하는 바리새인들을 보라. 내가 그렇게 되지 않는가? 성령님과 함께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구원받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낡은 형식이나 틀에 메이지 않도록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며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가는 매일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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