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 창세기 43:16 - 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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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5-18 00:07 조회 Read19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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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두려움에서 환대로
본문 : 창세기(Genesis) 43:16 - 43:34 찬송가 337장
16 요셉은 베냐민이 그들과 함께 있음을 보고 자기의 청지기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을 집으로 인도해 들이고 짐승을 잡고 준비하라 이 사람들이 정오에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니라
17 청지기가 요셉의 명대로 하여 그 사람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니
18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번에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는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19 그들이 요셉의 집 청지기에게 가까이 나아가 그 집 문 앞에서 그에게 말하여
20 이르되 내 주여 우리가 전번에 내려와서 양식을 사가지고
21 여관에 이르러 자루를 풀어본즉 각 사람의 돈이 전액 그대로 자루 아귀에 있기로 우리가 도로 가져왔고
22 양식 살 다른 돈도 우리가 가지고 내려왔나이다 우리의 돈을 우리 자루에 넣은 자는 누구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이다
23 그가 이르되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하고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이끌어내고
24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하며 그들의 나귀에게 먹이를 주더라
25 그들이 거기서 음식을 먹겠다 함을 들었으므로 예물을 정돈하고 요셉이 정오에 오기를 기다리더니
26 요셉이 집으로 오매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서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니
27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이르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아직도 생존해 계시느냐
28 그들이 대답하되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평안하고 지금까지 생존하였나이다 하고 머리 숙여 절하더라
29 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이르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 아이냐 그가 또 이르되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30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31 얼굴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음식을 차리라 하매
32 그들이 요셉에게 따로 차리고 그 형제들에게 따로 차리고 그와 함께 먹는 애굽 사람에게도 따로 차리니 애굽 사람은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음이었더라
33 그들이 요셉 앞에 앉되 그들의 나이에 따라 앉히게 되니 그들이 서로 이상히 여겼더라
34 요셉이 자기 음식을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요약: 요셉의 형제들은 베냐민을 데리고 다시 애굽으로 내려가 요셉을 만납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요셉의 환대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9-25절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불안에 떨 때, 뜻밖의 통로를 통해 평강을 전하십니다. 노예로 끌려가는 줄 알고 불안에 떠는 형제들이 청지기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그는 형제들의 불안을 가라앉히며 그 돈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설명하고 시므온도 풀어 줍니다. 하나님은 이방인 청지기의 입술을 빌려서라도 자기 백성에게 평강을 확인시켜 주시는 신비로운 위로자이십니다. 우리 삶의 배후에서 모든 정황을 조율하시며, 뜻밖의 친절을 통해 살아 계심을 증명하시는 분입니다.26-31절 우리를 뜨겁게 사랑하십니다. 요셉은 베냐민을 보자마자 속정이 타올라 급히 방으로 들어가 울음을 터뜨립니다. 20년 세월의 그리움과 용서의 마음이 응축된 이 눈물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긍휼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요셉이 눈물을 씻고 나와 식탁을 차린 것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찢어진 관계를 ‘샬롬의 잔치’로 치유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 줍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허물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우리를 품어 안으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6-18절 요셉이 호의를 베풀어 형제들을 집으로 인도하자, 도리어 그들은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지난번 자루에 들어 있던 돈 때문에 노예로 잡혀갈까 봐 전전긍긍합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사랑 어린 초대를 불편하게 여길 때가 많습니다. 내 안의 죄성이 하나님의 선의를 왜곡하지 않도록, 두려움의 안개를 걷어 내고 우리를 위해 최선의 것을 준비하시는 주님을 신뢰합시다.32-34절 요셉은 베냐민에게만 다섯 배의 음식을 줍니다. 친동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의 표현이면서, 동시에 과거 아버지의 편애 때문에 동생을 팔았던 형제들이 새로운 특혜 앞에서 다시 시기하는지를 시험한 것입니다. 형제들이 베냐민의 특혜를 보고도 불평 없이 함께 즐거워했다는 기록은, 그들이 오랜 연단을 통해 시기심을 극복하고 타인의 복을 자기 기쁨으로 삼는 성숙에 도달했음을 보여 주는 긍정적인 조짐입니다.
기도
공동체-저를 위해 잔치를 예비하시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열방-시리아는 14년간의 내전이 끝났음에도 90%의 사람들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을 돕는 지역교회들의 사역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Fear Turns to Joy 두려움이 즐거움으로
Summing up[ Genesis 43:16 - 43:34 ](Hymn337)
16When Joseph saw Benjamin with them, he said to the steward of his house, “Bring the men into the house, and slaughter an animal and make ready, for the men are to dine with me at noon.”17 The man did as Joseph told him and brought the men to Joseph's house.18 And the men were afraid because they were brought to Joseph's house, and they said, “It is because of the money, which was replaced in our sacks the first time, that we are brought in, so that he may assault us and fall upon us to make us servants and seize our donkeys.”19 So they went up to the steward of Joseph's house and spoke with him at the door of the house,20 and said, “Oh, my lord, we came down the first time to buy food.21 And when we came to the lodging place we opened our sacks, and there was each man's money in the mouth of his sack, our money in full weight. So we have brought it again with us,22 and we have brought other money down with us to buy food. We do not know who put our money in our sacks.”23 He replied, “Peace to you, do not be afraid. Your God and the God of your father has put treasure in your sacks for you. I received your money.” Then he brought Simeon out to them.24 And when the man had brought the men into Joseph's house and given them water, and they had washed their feet, and when he had given their donkeys fodder,25 they prepared the present for Joseph's coming at noon, for they heard that they should eat bread there.26 When Joseph came home, they brought into the house to him the present that they had with them and bowed down to him to the ground.27 And he inquired about their welfare and said, “Is your father well, the old man of whom you spoke? Is he still alive?”28 They said, “Your servant our father is well; he is still alive.” And they bowed their heads and prostrated themselves.29 And he lifted up his eyes and saw his brother Benjamin, his mother's son, and said, “Is this your youngest brother, of whom you spoke to me? God be gracious to you, my son!”30 Then Joseph hurried out, for his compassion grew warm for his brother, and he sought a place to weep. And he entered his chamber and wept there.31 Then he washed his face and came out. And controlling himself he said, “Serve the food.”32 They served him by himself, and them by themselves, and the Egyptians who ate with him by themselves, because the Egyptians could not eat with the Hebrews, for that is an abomination to the Egyptians.33 And they sat before him, the firstborn according to his birthright and the youngest according to his youth. And the men looked at one another in amazement.34 Portions were taken to them from Joseph's table, but Benjamin's portion was five times as much as any of theirs. And they drank and were merry with him.
16요셉은, 베냐민이 그들과 함께 온 것을 보고서, 자기 집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시오. 짐승을 잡고, 밥상도 준비하시오. 이 사람들은 나와 함께 점심을 먹을 것이오.”17 요셉이 말한 대로, 관리인이 그 사람들을 요셉의 집으로 안내하였다.18 그 사람들은 요셉의 집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가면서, 겁이 났다. 그들은 ‘지난번에 여기에 왔을 적에, 우리가 낸 돈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자루 속에 담겨서 되돌아왔는데, 그 돈 때문에 우리가 이리로 끌려온다. 그 일로 그가 우리에게 달려들어서, 우리의 나귀를 빼앗고, 우리를 노예로 삼으려는 것이 틀림없다’ 하고 걱정하였다.19 그래서 그들은 요셉의 집 문 앞에 이르렀을 때에, 요셉의 집 관리인에게 가서 물었다.20 “우리는 지난번에 여기에서 곡식을 사 간 일이 있습니다.21 하룻밤 묵어갈 곳에 이르러서 자루를 풀다가, 우리가 치른 돈이, 액수 그대로, 우리 각자의 자루 아귀 안에 고스란히 들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다시 가지고 왔습니다.22 또 우리는 곡식을 살 돈도 따로 더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는, 누가 그 돈을 우리의 자루 속에 넣었는지 모릅니다.”23 그 관리인이 말하였다. “그 동안 별고 없으셨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댁들을 돌보시는 하나님, 댁들의 조상을 돌보신 그 하나님이 그 자루에 보물을 넣어 주신 것입니다. 나는 댁들이 낸 돈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관리인은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데리고 왔다.24 관리인은 그 사람들을 요셉의 집 안으로 안내하고서, 발 씻을 물도 주고, 그들이 끌고 온 나귀에게도 먹이를 주었다.25 그들은 거기에서 점심을 먹게 된다는 말을 들었으므로, 정오에 올 요셉을 기다리면서, 장만해 온 선물을 정돈하고 있었다.26 요셉이 집으로 오니, 그들은 집 안으로 가지고 들어온 선물을 요셉 앞에 내놓고, 땅에 엎드려 절을 하였다.27 요셉은 그들의 안부를 묻고 난 다음에 “전에 그대들이 나에게 말한 그 연세 많으신 아버지도 안녕하시오? 그분이 아직도 살아 계시오?” 하고 물었다.28 그들은 “총리 어른의 종인 소인들의 아버지는 지금도 살아 있고, 평안합니다” 하고 대답하면서, 몸을 굽혀서 절을 하였다.29 요셉이 둘러보다가, 자기의 친어머니의 아들, 친동생 베냐민을 보면서 “이 아이가 지난번에 그대들이 나에게 말한 바로 그 막내아우요?” 하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귀엽구나! 하나님이 너에게 복 주시기를 빈다” 하고 말하였다.30 요셉은 자기 친동생을 보다가, 마구 치밀어 오르는 형제의 정을 누르지 못하여, 급히 울 곳을 찾아 자기의 방으로 들어가서, 한참 동안 울고,31 얼굴을 씻고 도로 나와서, 그 정을 누르면서, 밥상을 차리라고 명령하였다.32 밥상을 차리는 사람들은 요셉에게 상을 따로 차려서 올리고, 그의 형제들에게도 따로 차리고, 요셉의 집에서 먹고 사는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따로 차렸다. 이집트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들과 같은 상에서 먹으면 부정을 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을 같이 차리지 않은 것이다.33 요셉의 형제들은 안내를 받아가며, 요셉 앞에 앉았는데, 앉고 보니, 맏아들로부터 막내아들에 이르기까지 나이 순서를 따라서 앉게 되었다. 그 사람들은 어리둥절하면서 서로 쳐다보았다.34 각 사람이 먹을 것은, 요셉의 상에서 날라다 주었는데,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몫이나 더 주었다. 그들은 요셉과 함께 취하도록 마셨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oseph sent a steward to bring his brothers inside the house, and his brothers hastily explained themselves to the steward for fear of being regarded as thieves due to the money for the grain that remained in their sacks. But the steward said the money had been a gift from God and warmly welcomed them as guests (vv. 23-24). When Joseph entered the house, his brothers offered their gifts and bowed to him. Joseph inquired after his father’s well-being and blessed Benjamin in God’s name. Keeping his identity and emotions concealed, Joseph seated his brothers in order of age and was especially generous to Benjamin. Then, he examined his brothers’ reactions carefully, but his brothers enjoyed the feast without any envy (vv. 25-34).
요셉은 관리인을 보내 형제들을 집으로 불러들이고, 형제들은 자루에 남아 있던 곡식 값 때문에 도둑으로 몰릴까 두려워 관리인에게 서둘러 해명합니다. 그러나 관리인은 그 돈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말하며 그들을 손님으로 정성껏 맞이합니다(23–24절). 요셉이 집에 들어오자 형제들은 선물을 바치며 절하고, 요셉은 아버지의 안부를 묻고 베냐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셉은 정체와 감정을 숨긴 채 형제들을 나이순으로 앉히고, 베냐민을 특별히 대우해 형제들의 반응을 살피지만, 형제들은 시기하지 않고 함께 만찬을 즐깁니다(25–34절).
Who is God?
VV. 26-34 God fulfilled Joseph’s dreams (37:7,9). After a long journey of many twists and turns, he made Joseph’s eleven brothers bow before Joseph (42:6; 44:14). Only after enduring a period of suffering beyond his understanding did Joseph finally realise God’s plan. The same is true for God’s plans for us. So, whatever our current situation, let’s move forward with faith that every moment of our lives is a part of God’s good plan.
요셉의 꿈을 이루십니다(37:7, 9). 우여곡절 끝에 열한 명의 형제들이 요셉 앞에 엎드려 절하게 하십니다(42:6; 44:14). 요셉은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어떤 상황에 있든지,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 있음을 믿고 나아갑시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7,29 Joseph inquired after Jacob’s well-being (shalom) and prayed for God’s grace to be upon Benjamin. This was the answer to Jacob’s prayer to God Almighty to have mercy on Benjamin (43:14). God is always ready to bestow grace on those who seek him and pray. However, we fail to enjoy that grace when we rely on our own strength and lack trust in God.
요셉은 야곱의 ‘안녕’(샬롬)을 묻고, 베냐민에게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구합니다. 이는 야곱이 베냐민을 위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했던 기도(43:14)가 응답받은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을 바라며 기도하는 이들을 위해 언제나,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자기 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 그 은혜를 누리지 못합니다.
Prayer
Lord, help me to spend my life witnessing, learning from, and experiencing your gra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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