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 요한복음 1:19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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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2-01 18:49 조회 Read8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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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예수는 말씀, 요한은 소리
본문 : 요한복음(John) 1:19 - 1:34 찬송가 502장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침례를 베푸느냐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침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이 침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약: 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며, 주의 길을 예비하는 ‘소리’일 뿐이라고 합니다. 예수께 침례를 베풀면서 그분이 기다리던 바로 그 메시아라고 소개합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25-26,32-34절 물침례의 실체이십니다. 요단강 침례는 하나님이 명하신 일로, 요한이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 머무는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 세상에 소개하는 무대입니다. 무엇보다 요한은 물에 흠뻑 젖는 이미지를 통해, 장차 오실 예수님이 회개하는 이를 성령으로 흠뻑 적실 것을 생생히 보여 줍니다. 요한이 물침례로 예고한 것을 예수님이 실현하셨습니다. 우리도 묵은 죄의 습성을 씻고 주님과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 회개의 강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성령의 강에 깊이 잠겨야 합니다.29-30절 ‘지고 가는’(헬. 아이로)에는 ‘짊어진’과 ‘제거하는’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죄를 대신 짊어진 대속의 어린양인 동시에, 세상 죄를 제거하고 정복하는 승리의 어린양(계 17:14)이십니다. 내게도 ‘나아오셔서’ 기꺼이 지고 가겠다고 말씀하시는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9-21,27절 침례 요한의 회개운동은 유대인 사이에서 로마의 압제로부터의 구원을 준비하는 일로 회자되었고, 자연히 요한을 메시아로 기대하는 이들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요한은 “네가 누구냐?” 하는 물음에 “아니라”는 말로 답합니다.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선지자(모세, 신 18:15)도 아니라고 합니다. 엘리야(말 3:1; 4:5; 마 11:14)라고는 인정할 만도 한데, 그마저도 거절하며 철저히 자신을 낮춥니다. 예수님의 신발을 벗겨 드리는 시중을 드는 것도 감당 못할 만큼 작고 하잘것없다고 고백하며, 주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이 자신에게로 향하는 것을 잠시도 견디지 못합니다. 나를 부르신 자리, 내게 주신 은사, 내게 맡긴 사명 외에는 ‘아니다’라고 말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왕으로 인정하는 자리에 있게 될 것입니다. 예수를 드러내기 위해 나를 감추는 것이 증인의 마땅한 태도입니다.22-24절 요한은 자신을 ‘소리’라고 합니다. 소리의 역할은 참 그리스도를 똑똑히 증거하고 자신은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원 역사가 빠르고 충만하게 임하도록, 각 사람의 마음에 있는 죄의 방해물을 제거하여 주의 길을 곧게 하는 데 쓰임받는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말씀을 잘 담은 ‘소리’가 되어 주님 오실 길을 잘 예비하게 하소서.
열방-2010년부터 2020년까지 전 세계에서 무종교인 인구가 17% 증가했다. 다원주의와 세속화의 흐름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주변을 더 살피고 신실한 삶으로 전도와 선교를 감당하도록
The One Who Takes Away Sin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
Summing up[ John 1:19 - 1:34 ](Hymn502)
19And this is the testimony of John, when the Jews sent priests and Levites from Jerusalem to ask him, “Who are you?”20 He confessed, and did not deny, but confessed, “I am not the Christ.”21 And they asked him, “What then? Are you Elijah?” He said, “I am not.” “Are you the Prophet?” And he answered, “No.”22 So they said to him, “Who are you? We need to give an answer to those who sent us. What do you say about yourself?”23 He said, “I am the voice of one crying out in the wilderness, ‘Make straight the way of the Lord,’ as the prophet Isaiah said.”24 (Now they had been sent from the Pharisees.)25 They asked him, “Then why are you baptizing, if you are neither the Christ, nor Elijah, nor the Prophet?”26 John answered them, “I baptize with water, but among you stands one you do not know,27 even he who comes after me, the strap of whose sandal I am not worthy to untie.”28 These things took place in Bethany across the Jordan, where John was baptizing.29 The next day he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Behold,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30 This is he of whom I said, ‘After me comes a man who ranks before me, because he was before me.’31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for this purpose I came baptizing with water, that he might be revealed to Israel.”32 And John bore witness: “I saw the Spirit descend from heaven like a dove, and it remained on him.33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h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said to me, ‘He on whom you see the Spirit descend and remain, this is he who baptizes with the Holy Spirit.’34 And I have seen and have borne witness that this is the Son of God.”
19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서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때에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였다.20 그는 거절하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하고 그는 고백하였다.21 그들이 다시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당신은 그 예언자요?” 하고 그들이 물으니,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22 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23 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말이오.”24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25 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침례를 주시오?”26 요한이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침례를 주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이가 한 분 서 계시오.27 그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지만,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만한 자격도 없소.”28 이것은 요한이 침례를 주던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다.29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한 분이 오실 터인데, 그분은 나보다 먼저 계시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입니다’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분을 두고 한 말입니다.31 나도 이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는 것은, 이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말하였다. “나는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분 위에 머무는 것을 보았습니다.33 나도 이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주게 하신 분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어떤 사람 위에 내려와서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분임을 알아라’ 하셨습니다.34 그런데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ohn the Baptist testified that he was neither the Christ nor Elijah, but rather the ‘voice of one crying in the wilderness,’ preparing the way for the Lord. He baptised with water, declaring that someone far greater than himself had come (vv. 19–28). When he saw Jesus, he pointed to him and proclaimed him as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affirming that Jesus would bear the sins of humanity. Upon witnessing the Holy Spirit descend upon Jesus, John the Baptist was convinced that Jesus was the Son of God, the one who would baptise with the Holy Spirit (vv. 29–34).침례 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나 엘리야가 아니라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광야의 소리’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물로 침례를 베풀며, 자신보다 크신 분이 이미 그들 가운데 계심을 전했습니다(19–28절). 이어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선포하며,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실 분임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성령이 예수님 위에 머무는 것을 보고, 그분이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신했습니다(29–34절).
Who is Jesus?
Vv. 29, 36 Jesus, the ‘Lamb of God,’ sacrificed himself for the world. He bore not only our sins but also all suffering caused by sin—meekly going to the cross. There is no greater love or sacrifice in the world. Through the love shown on the cross, God holds us firmly to the very end.
세상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우리의 죄뿐 아니라 죄로 인한 모든 고통을 대신 지시며 묵묵히 십자가로 나아가셨습니다. 이보다 큰 사랑과 희생은 세상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분입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2-23 Those who belong to Jesus must fulfil their role as witnesses by being a voice for him. John clearly stated he was not the Messiah, yet he faithfully carried out his mission to prepare the way for him. I, too, must reveal the Lord through my life and words. What voice has God given me to use today? Is my life a voice that proclaims Jesus?예수님의 증인은 ‘소리’로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요한은 자신이 메시아가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도,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나 또한 예수님의 전령으로서 내 삶과 말로 주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오늘 나는 어떤 소리를 내고 있습니까? 내 삶이 예수님을 알리는 소리가 되고 있습니까?
Prayer
Lord God, may my life be a voice that reveals you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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