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 요한복음 2:13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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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2-04 23:32 조회 Read11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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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이 성전을 헐라
본문 : 요한복음(John) 2:13 - 2:25 찬송가 208장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요약: 예수님은 유월절에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가 거기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는 선지자적 행동을 통해 자신이 옛 성전을 대치할 새 성전임을 보이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17절 성전에서 장사하고 돈 바꾸는 사람들을 보시고는 그들을 내쫓고 돈을 쏟고 상을 엎으십니다. 돌발적인 행동이 아닌, ‘삼켜질 것’을 불사하는 종교 권력을 향한 시위입니다. 성전 ‘청결’이 아닌 ‘척결’에 더 가까운 행동입니다. 멀리서 유월절을 지키러 오는 사람들은 짐승을 끌고 오기 어려웠으므로 현장에서 구입했고, 성전세를 내기 위해 황제의 얼굴이 새겨진 로마 주화를 유대 지역에서 통용되는 두로 화폐로 환전했습니다. 문제는 종교지도자들이 수수료를 취하면서 예배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 것입니다. 게다가 ‘성전 안’(14절)에서 상인들이 장사한 곳은 ‘이방인의 뜰’이므로, 이방인이 들어와 기도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를 장터로 이용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유대인끼리의 종교 백화점으로 변질된 현실에 분노하셨습니다. 주님이 다시 찾아와 이 땅의 교회와 우리를 보신다면 어떻게 말씀하실 것 같습니까?18-22절 “너희가 성전(예수님의 몸)을 헐더라도(죽이더라도) 삼 일 동안에 일으킬(부활할)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장터로 전락한 성전을 척결하신 후 자신의 몸을 성전으로 제시하시며,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성전 예배를 예수님 안에서 드리는 예배로 대체할 것을 예고하신 것입니다. 46년 동안 공들여 건축한 성전은 이제 그 역할이 끝났습니다.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이 새 성전이 되어 만백성을 그 안으로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성전 되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도 성전이 되고 또 서로 한 성전으로 연결되어 연합하고 있습니다(엡 2:21-22). 여전히 건물 중심의 종교에 만족하면서 나와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의 거룩한 거처로 온전해져 가는 일에는 소홀하지 않은지 돌아봅시다.23-25절 표적을 보고 믿는 사람들이 생겼지만, 예수님은 사람들이 말해 주지 않아도 그 믿음의 수준과 진위를 잘 아시기에 사람들에게 자신을 의탁하지 않으십니다. 한두 번의 신비적인 경험으로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것을 아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내 신앙에 대해 뭐라 하든 주님이 어떻게 판단하시는지가 중요할 뿐입니다.
기도
공동체-욕심으로 소란스러운 제 마음이 주님 거하실 처소로 온전해지게 하소서.
열방-코로나 이후로 출석 교인 100명 미만인 교회가 미국 교회의 약 70%에 달한다. 소규모 교회들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읽고 젊은 세대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면서 미래지향적 교회로 성장하도록
Jesus, the True Temple 참 성전이신 예수님
Summing up[ John 2:13 - 2:25 ](Hymn208)
13The Passover of the Jews was at hand, and Jesus went up to Jerusalem.14 In the temple he found those who were selling oxen and sheep and pigeons, and the money-changers sitting there.15 And making a whip of cords, he drove them all out of the temple, with the sheep and oxen. And he poured out the coins of the money-changers and overturned their tables.16 And he told those who sold the pigeons, “Take these things away; do not make my Father’s house a house of trade.”17 His disciples remembered that it was written, “Zeal for your house will consume me.”18 So the Jews said to him, “What sign do you show us for doing these things?”19 Jesus answered them, “Destroy this temple, and in three days I will raise it up.”20 The Jews then said, “It has taken forty-six years to build this temple, and will you raise it up in three days?”21 But he was speaking about the temple of his body.22 When therefore he was raised from the dead, his disciples remembered that he had said this, and they believed the Scripture and the word that Jesus had spoken.23 Now when he was in Jerusalem at the Passover Feast, many believed in his name when they saw the signs that he was doing.24 But Jesus on his part did not entrust himself to them, because he knew all people25 and needed no one to bear witness about man, for he himself knew what was in man.
13유대 사람의 유월절이 가까워져서,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14 그는 성전 뜰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어 주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상을 둘러 엎으셨다.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걷어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17 제자들은 ‘주님의 집을 생각하는 열정이 나를 삼킬 것이다’ 하고 기록한 성경 말씀을 기억하였다.18 유대 사람들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이런 일을 하다니, 무슨 표징을 우리에게 보여 주겠소?”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20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짓는 데에 마흔여섯 해나 걸렸는데, 이것을 사흘 만에 세우겠다구요?”21 그러나 예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자기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22 제자들은,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야, 그가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서, 성경 말씀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23 예수께서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에, 많은 사람이 그가 행하시는 표징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다.24 그러나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을 알고 계시므로, 그들에게 몸을 맡기지 않으셨다.25 그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의 증언도 필요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것까지도 알고 계셨던 것이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During the Passover, Jesus drove out the merchants and money changers from the temple. He was angered by the corruption that had turned the temple into a place focused on profit and numbers rather than true worship of God. The Jewish leaders demanded that Jesus show a sign to prove his authority to overturn the temple. Jesus responded, saying that if they destroyed the temple, he would raise it up in three days. He was referring to his own death and resurrection, though they did not understand at the time. Only after his resurrection did the disciples recall and believe the meaning of his words (vv. 13–22). Many believed in him after seeing the signs, but Jesus, knowing their hearts, did not consider their faith genuine (vv. 23–25).
예수님은 유월절에 성전에서 상인들과 환전상들을 내쫓으셨습니다 제물과 이익에 눈먼 성전 제도의 타락을 보고 분노하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권한의 근거를 묻고 표징을 요구했지만, 예수님은 성전을 허물면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고 답하십니다. 이는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가리키신 것이었으나,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부활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을 기억하고 믿게 되었습니다(13-22절). 많은 사람들이 표징을 보고 예수님을 믿었으나,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아셨기에 그 믿음을 온전하다 여기지 않으셨습니다(23–25절).
Who is Jesus?
Vv. 21–22 Jesus is the substance of the temple—he is the true temple. The old temple was only a shadow pointing to the true temple, and its purpose was fulfilled in Jesus. The temple we must now dwell in is not a building, but Jesus himself, and the key to dwelling in the temple is to receive him by faith.
성전의 실체이자 참 성전이십니다. 옛 성전은 일시적으로 참성전을 가리키는 그림자였고, 예수님 안에서 그 의미가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거해야 할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예수님이며, 성전에 거하는 비결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삶에 모시는 것입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3-25 Believing in God only because of signs and miracles reflects an immature faith. When the miracle fades, such faith often wavers. But when we believe in Jesus beyond the signs and miracles, we develop a deep faith that remains unshaken even when circumstances change. Today, I must examine whether I am focused on signs and miracles or building a relationship with Jesus—putting my trust in him, the true temple.
표징을 보고만 믿는 것은 불완전한 믿음입니다. 기적이 사라지면 믿음도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표징 너머 계신 예수님을 믿을 때, 상황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진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 나는 기적을 바라는지, 아니면 참 성전 되신 예수님을 신뢰하는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Prayer
Lord God, may I always dwell within Jesus Christ, the true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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