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0 요한복음 6:60 -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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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2-19 23:35 조회 Read7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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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말씀 앞에 남는 믿음
본문 : 요한복음(John) 6:60 - 6:71 찬송가 461장
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요약: 예수님의 말씀이 어렵다고 여긴 많은 제자들이 떠나가지만, 베드로는 생명의 말씀을 붙들며 주님 곁에 남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64-66절 사람의 중심을 다 아시지만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자기를 따라오는 사람들의 발걸음에 담긴 주저함, 계산된 열심, 숨은 불신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겉으로는 주님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자기 자신을 따르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숫자보다 진실을, 열정보다 진심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떠나는 자를 붙잡지 않으시고 강제로 주저앉히지도 않으십니다. 자유롭게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남기를 바라십니다.70-71절 배반의 어둠 속에서도 사랑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유다가 자신을 팔 것을 아셨지만, 주님은 그를 제자의 자리에서 밀어내지 않으셨습니다. 악한 마음을 버리기를 바라면서 다른 제자들과 똑같이 대하시고 다른 제자들에게 하신 것과 똑같은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주님은 유다를 끝까지 사랑하셨지만, 유다는 주님의 사랑을 저버렸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먼저 떠나시는 일은 없습니다. 떠나는 건 언제나 우리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60-63절 말씀은 우리의 안락함을 깨뜨리며, 익숙한 세계를 흔듭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어렵다’ 여긴 이유는, 그 말씀이 그들의 내면 깊은 곳을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때로 우리를 위로하기보다 불편하게 만듭니다. 그 불편함은 영이 깨어나는 자리에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진통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이해의 언어가 아니라 생명의 언어입니다. 생명을 잉태하는 말씀은 우리를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때 요구되는 믿음은 불편함을 피하지 않고 통과하는 용기입니다.67-69절 참된 제자는 다 알지 못해도 주님 곁에 머무는 사람, 말씀이 이해되지 않아도 주님만이 생명의 근원이심을 믿는 사람입니다. 말씀이 어렵다고 사람들이 떠나갈 때, 베드로는 이해보다 믿음을 택했습니다.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라는 고백은 주께 영생이 있음을 믿는 신뢰의 언어입니다. 다 알아서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고 제자가 되어 주님 곁에 머물 때 앎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영생이 주님의 말씀에 있다는 것만은 의심하지 말고, 말씀에 머물기를 중단하지 맙시다.
기도
공동체-말씀을 떠나지 않게 하시고, 영생의 말씀을 붙드는 제자로 남게 하소서.
열방-지난해 상반기 동안 나이지리아 카치나주(州)에서 영양실조로 아동 652명이 사망하고, 북동부 지역 250만 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에게 적실한 구호가 제공되도록
The Disciple Who Follows to the End 끝까지 따르는 제자
Summing up[ John 6:60 - 6:71 ](Hymn461)
60 When many of his disciples heard it, they said, “This is a hard saying; who can listen to it?”61 But Jesus, knowing in himself that his disciples were grumbling about this, said to them, “Do you take offense at this?62 Then what if you were to see the Son of Man ascending to where he was before?63 It is the Spirit who gives life; the flesh is no help at all. The words that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life.64 But there are some of you who do not believe.” (For Jesus knew from the beginning who those were who did not believe, and who it was who would betray him.)65 And he said, “This is why I told you that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it is granted him by the Father.”66 After this many of his disciples turned back and no longer walked with him.67 So Jesus said to the twelve, “Do you want to go away as well?”68 Simon Peter answered him, “Lord, to whom shall we go? You have the words of eternal life,69 and we have believed, and have come to know, that you are the Holy One of God.”70 Jesus answered them, “Did I not choose you, the twelve? And yet one of you is a devil.”71 He spoke of Judas the son of Simon Iscariot, for he, one of the twelve, was going to betray him.
60예수의 제자들 가운데서 여럿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기를 “이 말씀이 이렇게 어려우니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였다.61 예수께서, 제자들이 자기의 말을 두고 수군거리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말이 너희의 마음에 걸리느냐?62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하겠느냐?6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다. 육은 아무 데도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이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64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부터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이 누구이며, 자기를 넘겨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65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신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도 나에게로 올 수 없다고 말한 것이다.”66 이 때문에 제자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떠나갔고, 더 이상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물으셨다.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선생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69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알았습니다.”7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하나는 악마이다.”71 이것은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를 가리켜서 하신 말씀인데,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예수를 넘겨줄 사람이었다.
Who is God like?Thinking & UnderstandingAfter Jesus spoke about eating his flesh and drinking his blood, the crowd and even some of his disciples were confused. Jesus explained that his teaching was spiritual, but some were thinking only in terms of physical terms, which is why they could not believe. As a result, many disciples turned back and left him. When Jesus asked the Twelve, ‘Do you want to go away as well?’, Peter responded, saying it was unthinkable. He confessed, ‘You have the words of eternal life,’ and declared, ‘You are the Holy One of God.’ Yet Jesus already knew that one among the twelve would betray him: Judas Iscariot (vv. 60–71).
예수님이 자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 하신 말씀은 군중과 제자들까지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가르침이 영에 관한 것임에도 육신만 생각하며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많은 제자가 주님을 떠났고, 예수님이 “너희도 가려느냐?” 물으시자,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고 주님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라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열두 제자 중에도 배반할 자, 곧 가룟 유다가 있었음을 예수님은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60–71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60-63 Faith is acceptance of spiritual truth. Those who were satisfied with the bread and fish did not believe in the greater, heavenly works (spiritual truths) Jesus would do, nor did they seek the food that gives life to the spirit. But we know that it is not the flesh that gives life, but the Spirit. Therefore, do not live chasing only the things of the flesh. Instead, be a disciple of Christ, devoted to the spiritual works that fulfils God’s will.
믿음은 영적인 일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빵을 먹고 배부른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실 하늘의 일(영적인 일)을 믿지 못했고, 영의 양식을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주는 것은 육이 아니라 영입니다. 육신의 일만 구하며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영적인 일에 헌신하는 제자가 되십시오.
Vv. 66-71 Many followed Jesus after witnessing his miracles, yet few remained as his disciples to the end. Some departed because they did not understand his teachings; others left because they were unwilling to walk the path of suffering. Faith means believing that Jesus is the Bread of Life, and following him is the way to eternal life. Without this faith, it is impossible to complete the journey of faith through the wilderness.
예수님의 이적을 보고 따른 사람은 많았지만, 끝까지 제자로 남은 사람은 적었습니다. 예수님의 교훈을 이해하지 못해 떠나고, 고난의 길을 받아들일 수 없어 떠나기도 했습니다. 신앙은 예수님이 생명의 빵이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영생을 얻는 길임을 믿는 것입니다. 이 믿음 없이는 광야 같은 신앙의 여정을 결코 완주할 수 없습니다.
Prayer
Dear God, grant us the wisdom and knowledge to comprehend your Word and the steadfast faith to obey it 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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