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7 요한복음 13:18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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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3-16 21:44 조회 Read8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본문
2026-03-17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본문 : 요한복음(John) 13:18 - 13:30 찬송가 328장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요약: 예수님은 제자들 앞에서 이제 곧 닥칠 배신의 비극을 예고하십니다. 배신자 유다는 주님의 손길을 끝까지 뿌리치고 영원한 어둠(밤)으로 나갑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8-20절 시편 41:9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가까운 사람에게 배반당할 것을 예고하십니다. 이는 제자들이 이 비극을 마주할 때, 예수님이 상황에 떠밀린 실패자가 아니라 모든 일을 알고 주관하는 ‘그인 줄’(“스스로 있는 자”, 출 3:14) 믿게 하려 함입니다. 이어서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와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도이니,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사명을 이어 가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사려 깊은 설명과 격려가 없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 제자들은 다시 일어서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다가올 위험에서 우리를 지키십니다.21-26절 예수님이 배신자 유다에게 행하신 모든 일은 ‘끝까지 사랑’한 행위였습니다. 예수님이 유다의 배신을 심히 괴로워하셨다는 사실은 그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음을 의미합니다. 찢기실 살을 상징하는 떡을 떼어 흘리신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에 적셔 주셨다는 것 또한 배신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가룟 유다가 배신할 것을 아시면서도 발을 씻어 주셨고, 떡을 적셔 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변함없고 크기 때문에 우리도 지금 말씀 앞에, 주님 안에 있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1-22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라는 주님의 말씀에, 제자들은 서로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알지 못한 채 당황합니다. 주님의 경고 앞에서 우리는 쉽게 남을 먼저 의심하지만, 이 장면은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권면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숨은 배반이 없는지 살피라는 촉구입니다.27-30절 유다가 예수님이 주신 떡 조각을 받은 후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갑니다. 사랑의 손길을 최종적으로 거절하는 순간, 사탄이 그를 완전히 장악한 것입니다. 동료들 사이에서 신임이 두터운 유다였지만, 결국 그는 어둠 속으로 떠나갑니다. 세상의 이익을 좇아 빛 되신 주님을 등지는 것은 스스로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가장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기도
공동체-어두움에 빠지지 않고 빛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열방-이라크에서 최근 개인 신분법이 개정되면서 자녀 양육이나 이혼에 있어 여성에게 현저히 불리한 조항들이 신설됐다. 이 법률안에 대한 재개정 요구가 수용되도록
One of You Will Betray Me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Summing up[ John 13:18 - 13:30 ](Hymn328)
18I am not speaking of all of you; I know whom I have chosen. But the Scripture will be fulfilled, ‘He who ate my bread has lifted his heel against me.’19 I am telling you this now, before it takes place, that when it does take place you may believe that I am he.20 Truly, truly, I say to you, whoever receives the one I send receives me, and whoever receives me receives the one who sent me.”21 After saying these things, Jesus was troubled in his spirit, and testified, “Truly, truly, I say to you, one of you will betray me.”22 The disciples looked at one another, uncertain of whom he spoke.23 One of his disciples, whom Jesus loved, was reclining at table at Jesus’ side,24 so Simon Peter motioned to him to ask Jesus of whom he was speaking.25 So that disciple, leaning back against Jesus, said to him, “Lord, who is it?”26 Jesus answered, “It is he to whom I will give this morsel of bread when I have dipped it.” So when he had dipped the morsel, he gave it to Judas, the son of Simon Iscariot.27 Then after he had taken the morsel, Satan entered into him. Jesus said to him, “What you are going to do, do quickly.”28 Now no one at the table knew why he said this to him.29 Some thought that, because Judas had the moneybag, Jesus was telling him, “Buy what we need for the feast,” or that he should give something to the poor.30 So, after receiving the morsel of bread, he immediately went out. And it was night.
18나는 너희 모두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택한 사람들을 안다. 그러나 ‘내 빵을 먹는 자가 나를 배반하였다’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19 내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내가 곧 나’임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20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사람을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이요,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사람이다.”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마음이 괴로우셔서, 환히 드러내어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 넘길 것이다.”22 제자들은 예수께서,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서, 서로 바라다보았다.23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 곧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바로 예수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24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여쭈어 보라고 하였다.25 그 제자가 예수의 가슴에 바싹 기대어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2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이 빵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 그리고 그 빵조각을 적셔서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27 그가 빵조각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 때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28 그러나 거기 앉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아무도, 예수께서 그에게 무슨 뜻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를 알지 못하였다.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자루를 맡고 있으므로, 예수께서 그에게 명절에 그 일행이 쓸 물건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하였다.30 유다는 그 빵조각을 받고 나서, 곧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knew that Judas would betray him. He mentioned that one of them would betray him while he washed the disciples’ feet and later on as they broke bread. He did so to make it known that Judas’ betrayal was not one person’s evil choice but a fulfilment of the Father’s will (vv. 1-20). When the disciples asked who would betray him, Jesus indicated it was Judas by giving him a morsel of bread and told him to do what he was going to do quickly. But the disciples still did not understand. Judas had already set his heart on evil, but when he took the morsel, Satan took over his heart completely, and he went out into darkness figuratively and literally (vv. 21-30).
예수님은 유다가 자신을 배신할 것을 이미 아시고, 발을 씻기실 때와 빵을 떼실 때 이를 언급하십니다. 이는 유다의 배신이 한 사람의 악한 선택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일임을 제자들이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1-20절). 제자들이 그가 누구인지 서로 묻자, 예수님은 빵 조각을 유다에게 건네며 그를 지목하시고, 해야 할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여전히 상황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유다는 이미 악한 마음을 품고 있었고, 예수님의 빵 조각을 받는 순간 사탄이 그를 지배하게 되어, 그는 곧 어둠 속으로 나갑니다(21-30절).
Who is Jesus?
Vv. 18-20 Jesus revealed Judas would betray him in advance. He wanted the disciples to believe that he did not die because of a sinner’s foolish decision; he wanted them to know his death was righteous and that he had chosen to allow this to happen. The suffering the disciples would go through later was not indication of failure. Likewise, our daily struggles in obeying the Word are also not a reason to despair. Everything is used by the Lord for his good purposes.
유다의 배신을 미리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이 죄인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택한 의로운 죽음임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후에 제자들이 당할 고난도 실패가 아니고, 지금 내가 말씀을 순종하며 겪는 어려움도 실망할 일이 아닙니다. 주님 뜻을 이루는 과정일 뿐입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7-30 Even after he hearing Jesus’ warning, Judas abandoned the light and went out into the world, where night had fallen and dark forces awaited. The other disciples did not know that he was setting out to betray Jesus; they thought he was carrying out his duty of handling finances as he usually did. Even when we perform duties that outwardly seem to demonstrate our devotion to the Lord, we could be pursuing our own honour and glory—even acting as Satan’s agent—entirely apart from the God’s kingdom.
유다는 예수님의 경고를 듣고도 빛을 버리고 어둠의 세력이 기다리는 밤의 세상을 향해 걸어 나갔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그것이 배반의 걸음인 줄 몰랐고, 도리어 재정을 맡은 자가 충성스럽게 임무를 수행하는 줄 알았습니다. 주님께 가장 충성하는 듯 보이는 일을 통해서도 나는 명예와 영광과 실속을 챙기고, 심지어 주님의 나라와는 상관없이 사탄의 하수인 노릇을 할 수 있습니다.
Prayer
Lord God, help me to recognize my sins and not miss the opportunity to repent and receive forg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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