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 창세기 37:1 - 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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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5-06 23:43 조회 Read9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본문
2026-05-07 성공이 아닌 섬김의 꿈
본문 : 창세기(Genesis) 37:1 - 37:17 찬송가 313장
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12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
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14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15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16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청하건대 그들이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17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니라 요셉이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요약: 야곱은 노년에 얻은 요셉을 편애하여 형제들의 시기를 낳고, 요셉은 두 차례나 형들이 자신에게 절하는 것을 암시하는 꿈 이야기를 하여 형들의 반감을 삽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전체 ‘편애’하신 게 아니라 요셉을 ‘선택’하셨습니다. 편애는 채색옷 같은 특별대우지만, 선택은 하나님의 뜻을 위한 곤경과 고난의 길입니다. 창세기의 마지막 단락은 요셉의 성공 이야기가 아닌, 야곱 가족의 구원 이야기입니다. 야곱(이스라엘)이 소멸될 위기에 처하자, 하나님이 요셉을 도구로 선택하여 가족을 섬기게 하신 이야기입니다. 내 신앙의 이야기도 그러합니다. 내가 특별한 복을 받아 우뚝 서는 것보다, 누군가를 섬기는 자로 쓰임받는 것을 ‘꿈’으로 삼아야 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절 에서를 편애한 아버지 이삭의 과오를 몸소 경험했으면서도, 야곱은 편애의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레아를 외면하고 라헬을 편애하더니, 이제는 레아의 아들들을 홀대하고 라헬의 아들 요셉을 편애합니다.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는 레아의 아들들이 양을 치며 땀과 오물이 엉겨 있는 옷을 입고 있을 때, 요셉에게는 굳이 채색옷을 입힙니다. 형들이 노동하는 동안 어린 동생 요셉에게는 감독관 역할을 맡깁니다. 그 결과 레아가 외롭고 슬픈 삶에 절규했듯 그의 아들들은 차별로 신음합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내 자녀이기 때문에 쉽게 차별하고 비교하는 일은 없는지 돌아봅시다.5-11절 하나님이 요셉에게 주신 꿈은 그가 다른 형제보다, 심지어 부모보다 높은 지위를 차지할 거라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요셉의 이 미래 권력은 가족을 섬기기 위해 주어지는 것이므로, 요셉은 우쭐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에게는 요셉의 지위가 유일한 생존의 길이 될 것이므로, 형들도 시기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편애받는 요셉은 경솔하게 꿈 이야기를 자랑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형들은 시기를 넘어 분노와 살의를 느낍니다. 인간은 편애할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편애하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는 경중이 없으므로 계급을 나눌 수 없다는 사실,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롬 8:28) 하나님의 뜻만이 결국 남을 것이라는 사실을 잊는다면, 우리 공동체도 동일한 분열에 휩싸일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남보다 돋보이고 우월해지는 비전이 아니라, 낮아지고 섬기는 꿈을 품게 하소서.
열방-미국 목회자의 95%가 제자훈련에 있어 AI 기술보다 관계적 친밀함과 신뢰가 우선한다고 응답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많은 성도가 제자훈련을 통해 성숙한 신앙을 갖도록
Joseph’s Dream 요셉의 꿈
Summing up[ Genesis 37:1 - 37:17 ](Hymn313)
1Jacob lived in the land of his father's sojournings, in the land of Canaan.2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Jacob. Joseph, being seventeen years old, was pasturing the flock with his brothers. He was a boy with the sons of Bilhah and Zilpah, his father's wives. And Joseph brought a bad report of them to their father.3 Now Israel loved Joseph more than any other of his sons, because he was the son of his old age. And he made him a robe of many colors.4 But when his brothers saw that their father loved him more than all his brothers, they hated him and could not speak peacefully to him.5 Now Joseph had a dream, and when he told it to his brothers they hated him even more.6 He said to them, “Hear this dream that I have dreamed:7 Behold, we were binding sheaves in the field, and behold, my sheaf arose and stood upright. And behold, your sheaves gathered around it and bowed down to my sheaf.”8 His brothers said to him, “Are you indeed to reign over us? Or are you indeed to rule over us?” So they hated him even more for his dreams and for his words.9 Then he dreamed another dream and told it to his brothers and said, “Behold, I have dreamed another dream. Behold, the sun, the moon, and eleven stars were bowing down to me.”10 But when he told it to his father and to his brothers, his father rebuked him and said to him, “What is this dream that you have dreamed? Shall I and your mother and your brothers indeed come to bow ourselves to the ground before you?”11 And his brothers were jealous of him, but his father kept the saying in mind.12 Now his brothers went to pasture their father's flock near Shechem.13 And Israel said to Joseph, “Are not your brothers pasturing the flock at Shechem? Come, I will send you to them.” And he said to him, “Here I am.”14 So he said to him, “Go now, see if it is well with your brothers and with the flock, and bring me word.” So he sent him from the Valley of Hebron, and he came to Shechem.15 And a man found him wandering in the fields. And the man asked him, “What are you seeking?”16 “I am seeking my brothers,” he said. “Tell me, please, where they are pasturing the flock.”17 And the man said, “They have gone away, for I heard them say, ‘Let us go to Dothan.’” So Joseph went after his brothers and found them at Dothan.
1야곱은 자기 아버지가 몸 붙여 살던 땅 곧 가나안 땅에서 살았다.2 야곱의 역사는 이러하다. 열일곱 살 된 소년 요셉이 아버지의 첩들인 빌하와 실바가 낳은 형들과 함께 양을 치는데, 요셉은 형들의 허물을 아버지에게 일러바치곤 하였다.3 이스라엘은 늘그막에 요셉을 얻었으므로, 다른 아들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여서, 그에게 화려한 옷을 지어서 입혔다.4 형들은 아버지가 그를 자기들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서 요셉을 미워하며, 그에게 말 한 마디도 다정스럽게 하는 법이 없었다.5 한 번은 요셉이 꿈을 꾸고서 그것을 형들에게 말한 일이 있는데, 그 일이 있은 뒤로부터 형들은 그를 더욱더 미워하였다.6 요셉이 형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꾼 꿈 이야기를 한 번 들어 보셔요.7 우리가 밭에서 곡식단을 묶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내가 묶은 단이 우뚝 일어서고, 형들의 단이 나의 단을 둘러서서 절을 하였어요.”8 형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우리의 왕이라도 될 성싶으냐? 정말로 네가 우리를 다스릴 참이냐?” 형들은 그의 꿈과 그가 한 말 때문에 그를 더욱더 미워하였다.9 얼마 뒤에 그는 또 다른 꿈을 꾸고, 그것을 형들에게 말하였다. “들어 보셔요. 또 꿈을 꾸었어요. 이번에는 해와 달과 별 열한 개가 나에게 절을 했어요.”10 그가 아버지와 형들에게 이렇게 말할 때에, 그의 아버지가 그를 꾸짖었다. “네가 꾼 그 꿈이 무엇이냐? 그래, 나하고 너의 어머니하고 너의 형들이 함께 너에게로 가서, 땅에 엎드려서, 너에게 절을 할 것이란 말이냐?”11 그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였지만, 아버지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다.12 그의 형들은 아버지의 양 떼를 치려고, 세겜 근처로 갔다.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가 알고 있듯이, 너의 형들이 세겜 근처에서 양을 치지 않느냐? 내가 너를 너의 형들에게 좀 보내야겠다.” 요셉이 대답하였다. “다녀오겠습니다.”14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너의 형들이 잘 있는지, 양들도 잘 있는지를 가서 살펴보고, 나에게 와서 소식을 전해 다오.” 그의 아버지는 헤브론 골짜기에서 그를 떠나보냈다. 요셉이 세겜에 도착하였다.15 어떤 사람이 보니, 요셉이 들에서 헤매고 있었다. 그가 요셉에게 물었다. “누구를 찾느냐?”16 요셉이 대답하였다. “형들을 찾습니다. 우리 형들이 어디에서 양을 치고 있는지, 나에게 일러 주시겠습니까?”17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너의 형들은 여기에서 떠났다. ‘도단으로 가자’고 하는 말을 내가 들었다.”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따라가서, 도단 근처에서 형들이 있는 곳을 알아냈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acob ruled his household as a clan leader, but he favoured Joseph, deepening the conflict between his sons. He fought with Esau due to the favouritism of his parents (25:28; 27:41), and his own favouritism landed his family in trouble by causing a conflict between Leah and Rachel and even culminated in the incident concerning Dinah (30:1-24; Ch. 34). However, God had already established a plan to save Jacob’s family and revealed this through Joseph’s dream. Jacob rebuked Joseph but kept this dream in mind (vv. 5-11) and sent Joseph to check on the well-being (Shalom) of his brothers (vv. 12-17).
야곱은 족장으로서 가문을 다스리기 시작하지만, 요셉을 편애하면서 아들들 사이의 갈등이 깊어집니다. 그는 부모의 편애로 에서와 갈등했고(25:28; 27:41), 자신의 편애로 레아와 라헬의 경쟁과 디나 사건까지 겪으며 가문을 위태롭게 했습니다(30:1–24; 34장).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야곱 가문을 구원할 계획을 세워 두셨고, 요셉의 꿈을 통해 이를 예고하십니다. 야곱은 요셉을 꾸짖듯 말하면서도 그 꿈을 마음에 간직하고(5–11절), 요셉을 보내 형들의 ‘샬롬’을 확인하게 합니다(12–17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9-11 Jacob kept Joseph’s dream in mind. In a patriarchal society, it was unthinkable for a father to bow to his son. Still, Jacob did not regard Joseph’s dream lightly because he had also experienced God’s guidance in a dream (28:12-17). What must we wait for in the hopes of God’s will being revealed?
야곱은 요셉의 꿈 이야기를 마음에 간직합니다. 족장 사회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절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야곱이 이 꿈을 가볍게 넘기지 않은 것은 자신도 꿈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28:12–17).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기를 기다려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Vv. 12-17 Joseph eagerly obeyed his father’s command. When he did not find his brothers in Shechem, he went all the way to Dothan to look for them. His sincerity and dedication would give him the strength to overcome later adversities.
요셉은 아버지의 명령에 적극적으로 순종합니다. 세겜에서 형들을 만나지 못하자, 도단까지 형들을 찾아 나섭니다. 이런 정직하고 충성된 성품이 훗날 그가 인생의 역경을 헤쳐 나가는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Prayer
Lord, help me to believe in your good plan even in situations that are beyond my 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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